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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얘기
2006.03.28 16:37

머리가 지끈 지끈~ -_-

조회 수 82 좋아요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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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도 3시에 들어가고..
요즘 평균 귀가 시간이 그렇네요.
술먹다가 그런것이 아니라 일하느라..--;

스키는 안 타더라도 용평 드래곤피크에 가서
좀 누워서 식히면, 머리가 말끔해질 것 같기도 한데..
이번주는 또 한식 전이라 성묘도 해야겠기에, 이대로 시즌은 보낼 수 밖에 없겠네요.
솔직이 운전하고 용평 갈 힘도 없습니다. --;

손재진 선생님.
댁이 홍대근처이신것 같은데, 그래서 신촌이겠지요.
강남역에도 우드스탁이 있더구만요. ㅎㅎㅎ
물론 저는 강남역 분위기보다는 신촌 분위기를 더 선호하지만..
요즘도 골목길에 병들고 뛰어다니는 애들 있겠지요?
나갈때마다 꼭 있더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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