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ark@dreamwiz.com ]

이게 그 모노트랙 신공.-_-



14세 소년의 아빠 나이는 14/2. 약 7세.-_-

[ mjs231@yahoo.co.kr ]

이야~ 이거 정말 끝내주는 장난감이네요.^^
아주 재미 있습니다.
근데 아빠와 아들이 아니고 서로 싸우면서 크는 형과 동생같아요.
대화체만 보면...^^

[ designwebtech@yahoo.co.kr ]

딱 1번 더 쓰고 다른 거 찾는다에 한 표...

재활용차원에서 줄 서봅니다.

[ kjhluv@dreamwiz.com ]

스키 꼭 심각하게 잘 탈 필요 있나요..라는 망발을..가진 자의 여유..
14세 레벨1과 덩달아 레벨1 딴 아빠의 여유..췟...
.
.
오늘 정선희 언냐 일은 다 했네..
연모 하는 이민주샘의 저 귀여운 도발을 보고 금욜을 얼마나 기다릴까...ㅋㅋㅋ

[ raon@dreamwiz.com ]

정선희 언냐 일하는중~

기분좋게~

흐흐흐

(지훈양 대명 못가겠네 눈이 오고 뭐 어찌고 저찌고 )

[ kjhluv@dreamwiz.com ]

아흐..눈 넘 하네...
갈까 말까..아흥..ㅠ.ㅠ

[ moveshin@naver.씨오엠 ]

ㅎㅎㅎㅎㅎㅎㅎㅎ
웃겨서 뒤로 넘어갑니다.
장난감 뺏으려는 두 형제간의 혈투 잘 봤습니다.
wj군이 모노포트 들고 스키 타면서 내려가는 장면은 멀리서 봤는데 그거 하늘 높이 들고도 스키 예쁘게 잘 타더라는...

[ raon@dreamwiz.com ]

잼있긴...이 ...싸라마

왜 이 글이

잼있긴...이 ...씨발아 ...이케 보였지..노안이 온게야

[ bababyun@korea.com ]

초반엔 어? 스테디캠인가? 했는데..보다보니 그건 아닌것같고.. 뭐지? 했는데.. ㅋㅋ 저런거였군요.. 부자지간에 잼있게 잘노시네요 ^^

[ syyinet@naver.com ]

아주 신나셨네요 ^^

전 고릴라 포드인줄 알았는데 저런게 있었군요 ㅎㅎ

[ richell@엠팔.컴 ]

나이드신 분께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뭐 늘 외람되어 왔는데 새삼스레.. -_-)
이민주 선생님을 직접 뵈면 천진무구한 개구장이 같은 면모를 볼 수 있죠.
(나도 용평갔을 때 고릴라 포드 갖고 저런 장난 좀 할껄.. ㅡㅡ;)

민주 형님.
이번 겨울시즌은 그렇다 해도,
우제군이랑 자전거도 타고 다음 시즌 스키도 계속 타고 할꺼면
병원가서 발목 사진도 찍고 치료도 받고 하세요.
존말할 때..

김수환 선생님.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
우리 서로 사귄 사이도 아닌데 희한하게 스리..

[ fastride@paran.com ]

우와....재밌겠다.....
나도 올해 고릴라 포드 헬멧에 달아서 뭐 좀 찍으려고 했는디...우씨....

[ zoomini@gmail.com ]


이젠 스키 판에 카메라를 직접 부착할 방법을 모색 중입니다.


램 마운트의 썩션 컵을 이용해볼까 했는데...
카메라의 높이가 너무 높아집니다.

고민 중...


이러다 또라인줄 알겠는 걸... 쯥.

[ pillar5@daum.넷 ]

아버지와 아들...
저도 큰 아들과 저렇게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요즘들어 자꾸 멀게만 느껴집니다.

헌데 흔들림이 거의 없게 보여집니다.
스키를 타면서도 저렇게 안흔들릴 수가 있는 이유가 있나요?

[ cjmcjm1@hanmail.net ]

ㅋㅋㅋ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정말 형제 같네요,,,보기좋습니다.

[ zoomini@gmail.com ]


민규 목사님.
카메라와 촬영자가 같이 움직이면 흔들려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