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신문에서 대부분의 유럽산 명품 등이 사실은 중국 인도등지에서 제조된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러면서 그 명품메이커들은 루이비똥 샤넬 구찌같은 메이커라고 친절히 알려줬다.
주로 여성들이 즐겨 찾는 핸드백 메이커이다.
그럼 다른 것은 안 그럴까?
해서 남성들의 핸드백인 명품시계(사실은 고가공산품이라고 해야)에 대해 알아보겠다.
왜? 시계가 남성들의 핸드백일까 부터 알아보자.
수백년간 시계는 태엽과 기어로 만든 기계제품이었다.
이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다른 방식으로는 시간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으니까.
이런 정밀부품들은 아주 숙련된 장인들에 의해 그야말로 한땀 한땀 만들어져 왔다.
최소한 한 100년 전까지는
하지만 기계공업이 발달하면서 대량생산이 시작됐고 더 이상 전문장인은 필요치 않게 됐다.
단지 광고와 이미지만 남았을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결정타를 찍은 건 1970년대 일본에서 개발된 쿼츠시계이다.
퀴츠는 우리가 알고 있는 건전지 넣는 시계이다.
그 동안 쓰던 기계식 방식의 시계는 시간을 알려주는 것 이외에는
불편한 점이 아주 많았다. 우선 가격이 비싸고 시간도 정확하지 않았으며
2~3년에 한번 씩 분해소지를 해 줘야 시계가 정상작동을 했다.
또 무겁고 크고 두꺼웠다. 더구나 이틀 이상 차지 않거나 밥을 주지 않으면 작동도 멈췄다.
이런 불편을 일거에 해소한 것이 쿼츠이다.
건전지를 넣으면 일이년씩 갔고 가볍고 얇고 작게 만들 수 있었고
가격도 싸고 정비도 필요 없었다. 거의 혁명과도 같은 일이었다.
하지만 쿼츠의 시대는 오래가지 못했다.
새로운 정보통신의 시대가 온 것이다.
삐삐, 핸드폰, 스마트폰의 시대가 왔고 이 정보통신의 시계는 기지국과 교신을 함으로써
일년에 단 일초가 안 틀리는 방송국시계가 된 것이다.
이런 시계의 범람 속에서 이제 사람들은 더 이상 팔목에 시계를 찰 필요가 없어졌다.
그러나 사람 삶이란 그런 것이 아닌지. 다시 시계의 시대가
아니 정확히 말하면 기계식 시계의 시대가 도래했다.
보통 사람이 살면서 정확한 시간이란 그다지 필요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몇 시에 만나자고 하면 그 시간 앞뒤 5분만 나와도 그 사람은 정확한 사람이란 말을 듣게 되고
기차나 비행기 같은 예약도 초를 다투는 시간이란 그다지 필요치 않다.
하루에 단 몇초 일 이분 틀리는 것도 만족하지 못하고 보다 더 정확한 시간을 원했던 사람들이
너무나 정확한 시간이 보장되자 이젠 그런 정확한 시간이 필요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여기에 여성과 달리 마땅한 악세사리가 없는 남자들이 신분과시물품이 필요하기 시작한 것과 맞물려
이제 시계는 남성용 장식물 즉 핸드백으로서의 역할로 대두하게 시작했다.
그래서 고가의 시계가 다시 팔리기 시작한 것이다.
문제는 쿼츠로 인해 스위스 시계 산업은 변화했단 것이다.
기계식 시계를 만들던 스위스 시계 산업은 몰락하고 통폐합했는데 다시 기계식시계의 시대가 온 것이다.
대부분의 스위스시계는 일본의 쿼츠에 대항하기 위해 자사 무브먼트를 포기하고
통일된 무브를 쓰기 시작했다. 쉽게 전기자동차에 대항하기 위해 각 자동차메이커에서는
샤시는 자체 개발하고 엔진은 정비하기 쉽고 고장이 잘 안 나는 현대 2.4세타 엔진으로 바꾼 것과 같다.
벤츠를 도요다를 현대를 크라이슬러 엔진룸을 열면 현대엔진이 있는 것이나 같은 것이다.
이게 eta 라는 무브이다. 스위스 시계그룹인 스왓치그룹이 인수하여 공급하는 범용무브먼트 이름이다.
우리가 많이 들어 본 까르티에나 iwc 테그호이어 몽블랑 같은 보통 500만원에서 2000만원 정도의
스위스 시계에는 다 이 무브먼트가 들어간다.
(기계식 시계 산업이 다시 뜨자 스와치그룹에선 이 eta무브먼트 공급을 자사계열 시계사 외왠
공급을 안 하기로 했고 타사는 법원소송까지 하면서 공급을 요청했으나 그 소송은 스와치가 이겼다.
해서 가장 경쟁사인 까르티에의 앞날이 불투명해 졌고 eta이 보다 더 저가인 셀리타 무브로 갈 것인가? 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 무브먼트는 스위스에서 만드는 게 아니고 전 세계 12개 공장 즉 대부분 중국 및 태국공장에서 만든다는 것이다.
더구나 swiss made라고 시계에 자랑스럽게 있는 표식도 무브먼트에 대한 기준만 있는데
부품가격이 스위스산이 50%가 넘으면 스위스메이드라고 한다는 것이다.
즉 중국에서 무브먼트를 7만원에 공급받고 무브먼트 부품 중 한 두개가 스위스산이므로
이 부품이 7만 500원이라고 하면 스위스 메이드가 되는 것이다.
또 더욱 심한 건 무브먼트만 기준이 있고 케이스 시계줄 바늘 시계판 같은 부품은 기준조차 없어
대부분 중국 동남아 현지 공장에서 만들어 조립만 스위스에서 하는 실정이다.
사실 swiss made는 china made 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할 정도이다.
이런 사실에 쪽팔린 스위스 더 비싼 시계 메이커에서는 swiss made 대신 쥬네브 geneva라고 쓰기도 하는데
이것도 오십보 백보인 실정이다.
중국에서 만든 짝퉁시계들도 이 값싼 eta 무브를 다 쓰고 있었다.
있었다 라는 말은 스와치 그룹이 이 eta를 전 세계 누구라도 사기만 하면 다 판 불과 2~3년 전 까지 말이다.
요즘 중국 짝퉁시계는 스위스 eta를 넌 시계는 한 10만원 더 비싸게 팔고
자국산 카피 eta는 보통 가격에 중국내에서 좀 빠진 지역에서 만든 eta 카피는 10만원 더 싸게 판다.
사실 상 중국산 짝퉁시계와 스위스산 진품 차이는 마무리 정도 밖에는 없는 실정이다.
심지어 진품시계 메이커에서는 중국 짝퉁메이커에게 금전적 로비까지 한다는 소문이 있다.
똑 같이 만들지 말아 달라고
이는 허황된 소문은 아닌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레플리카가 진품에 적대적인 상대인 줄 알지만
사실 이 둘의 관계는 동업자 상호협력자 관계도 있다.
진품시장보단 전 세계 레플리카 시장이 훨씬 더 크고
공장도 진품공장보다 레플리카 공장 시설이 더 크고 우수한 경우도 많다.
예전처럼 장인이 만드는 것도 아니고 컴으로 재단하고 cnc로 찍어내는 시대에 장비만 있으면 누구나 시계는 만든다.
1%의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말처럼
짝퉁은 진품과는 품질에서 분명히 차이가 난다.
그 더 나은 품질을 동경하는 사람들이 있어 레플리카 구매자는 진품의 동경자이며
미래의 고객들이다. 지금은 비싸서 못 사지만 언젠가 사고야 말겠다. 라는 예비고객과
너무 비싸 관심조차 가지지 못했으나 레플리카를 통해서 입문을 하고
그 틀린 차이를 알고서는 진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있어 둘은 악어와 악어새 관계이다.
해서 똑같이 만들지 않음 어느 정도 페이크모델을 인정해 주는 것이다.
또 짝퉁업체에서도 기술적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음에도 안 만드는 경우도 허다하다.
일부러 티가 나게 만들어 파는 것이다.
이런 상생관계를 통해 둘은 공존한다.
수백 수 천만원 짜리 시계가 사실 원가 몇십만원에 불과하다는 건 스위스만 알고 있는 건 아니다.
터무니없는 고가이기에 짝퉁이 있다.
자동차는 짝퉁이 없다 왜냐면 원가가 진품과 크게 차이가 안 나기 때문이다.
합리적인 가격의 스키는 짝퉁이 없다. 스키를 천만원 이천만원에 판다면 짝퉁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백만원에 팔면 짝퉁은 만들기 힘들다 원가 차이로 그 가격에는 만들기 힘들고
만들어도 안 팔리기 때문이다.
요즘 시계 트랜드는 더 크게 만든다. 빅워치 오버사이즈워치가 유행이다.
나 시계 찼다는 걸 과시하는 시대적 트랜드이다.
그러면서 그 명품메이커들은 루이비똥 샤넬 구찌같은 메이커라고 친절히 알려줬다.
주로 여성들이 즐겨 찾는 핸드백 메이커이다.
그럼 다른 것은 안 그럴까?
해서 남성들의 핸드백인 명품시계(사실은 고가공산품이라고 해야)에 대해 알아보겠다.
왜? 시계가 남성들의 핸드백일까 부터 알아보자.
수백년간 시계는 태엽과 기어로 만든 기계제품이었다.
이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다른 방식으로는 시간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으니까.
이런 정밀부품들은 아주 숙련된 장인들에 의해 그야말로 한땀 한땀 만들어져 왔다.
최소한 한 100년 전까지는
하지만 기계공업이 발달하면서 대량생산이 시작됐고 더 이상 전문장인은 필요치 않게 됐다.
단지 광고와 이미지만 남았을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결정타를 찍은 건 1970년대 일본에서 개발된 쿼츠시계이다.
퀴츠는 우리가 알고 있는 건전지 넣는 시계이다.
그 동안 쓰던 기계식 방식의 시계는 시간을 알려주는 것 이외에는
불편한 점이 아주 많았다. 우선 가격이 비싸고 시간도 정확하지 않았으며
2~3년에 한번 씩 분해소지를 해 줘야 시계가 정상작동을 했다.
또 무겁고 크고 두꺼웠다. 더구나 이틀 이상 차지 않거나 밥을 주지 않으면 작동도 멈췄다.
이런 불편을 일거에 해소한 것이 쿼츠이다.
건전지를 넣으면 일이년씩 갔고 가볍고 얇고 작게 만들 수 있었고
가격도 싸고 정비도 필요 없었다. 거의 혁명과도 같은 일이었다.
하지만 쿼츠의 시대는 오래가지 못했다.
새로운 정보통신의 시대가 온 것이다.
삐삐, 핸드폰, 스마트폰의 시대가 왔고 이 정보통신의 시계는 기지국과 교신을 함으로써
일년에 단 일초가 안 틀리는 방송국시계가 된 것이다.
이런 시계의 범람 속에서 이제 사람들은 더 이상 팔목에 시계를 찰 필요가 없어졌다.
그러나 사람 삶이란 그런 것이 아닌지. 다시 시계의 시대가
아니 정확히 말하면 기계식 시계의 시대가 도래했다.
보통 사람이 살면서 정확한 시간이란 그다지 필요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몇 시에 만나자고 하면 그 시간 앞뒤 5분만 나와도 그 사람은 정확한 사람이란 말을 듣게 되고
기차나 비행기 같은 예약도 초를 다투는 시간이란 그다지 필요치 않다.
하루에 단 몇초 일 이분 틀리는 것도 만족하지 못하고 보다 더 정확한 시간을 원했던 사람들이
너무나 정확한 시간이 보장되자 이젠 그런 정확한 시간이 필요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여기에 여성과 달리 마땅한 악세사리가 없는 남자들이 신분과시물품이 필요하기 시작한 것과 맞물려
이제 시계는 남성용 장식물 즉 핸드백으로서의 역할로 대두하게 시작했다.
그래서 고가의 시계가 다시 팔리기 시작한 것이다.
문제는 쿼츠로 인해 스위스 시계 산업은 변화했단 것이다.
기계식 시계를 만들던 스위스 시계 산업은 몰락하고 통폐합했는데 다시 기계식시계의 시대가 온 것이다.
대부분의 스위스시계는 일본의 쿼츠에 대항하기 위해 자사 무브먼트를 포기하고
통일된 무브를 쓰기 시작했다. 쉽게 전기자동차에 대항하기 위해 각 자동차메이커에서는
샤시는 자체 개발하고 엔진은 정비하기 쉽고 고장이 잘 안 나는 현대 2.4세타 엔진으로 바꾼 것과 같다.
벤츠를 도요다를 현대를 크라이슬러 엔진룸을 열면 현대엔진이 있는 것이나 같은 것이다.
이게 eta 라는 무브이다. 스위스 시계그룹인 스왓치그룹이 인수하여 공급하는 범용무브먼트 이름이다.
우리가 많이 들어 본 까르티에나 iwc 테그호이어 몽블랑 같은 보통 500만원에서 2000만원 정도의
스위스 시계에는 다 이 무브먼트가 들어간다.
(기계식 시계 산업이 다시 뜨자 스와치그룹에선 이 eta무브먼트 공급을 자사계열 시계사 외왠
공급을 안 하기로 했고 타사는 법원소송까지 하면서 공급을 요청했으나 그 소송은 스와치가 이겼다.
해서 가장 경쟁사인 까르티에의 앞날이 불투명해 졌고 eta이 보다 더 저가인 셀리타 무브로 갈 것인가? 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 무브먼트는 스위스에서 만드는 게 아니고 전 세계 12개 공장 즉 대부분 중국 및 태국공장에서 만든다는 것이다.
더구나 swiss made라고 시계에 자랑스럽게 있는 표식도 무브먼트에 대한 기준만 있는데
부품가격이 스위스산이 50%가 넘으면 스위스메이드라고 한다는 것이다.
즉 중국에서 무브먼트를 7만원에 공급받고 무브먼트 부품 중 한 두개가 스위스산이므로
이 부품이 7만 500원이라고 하면 스위스 메이드가 되는 것이다.
또 더욱 심한 건 무브먼트만 기준이 있고 케이스 시계줄 바늘 시계판 같은 부품은 기준조차 없어
대부분 중국 동남아 현지 공장에서 만들어 조립만 스위스에서 하는 실정이다.
사실 swiss made는 china made 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할 정도이다.
이런 사실에 쪽팔린 스위스 더 비싼 시계 메이커에서는 swiss made 대신 쥬네브 geneva라고 쓰기도 하는데
이것도 오십보 백보인 실정이다.
중국에서 만든 짝퉁시계들도 이 값싼 eta 무브를 다 쓰고 있었다.
있었다 라는 말은 스와치 그룹이 이 eta를 전 세계 누구라도 사기만 하면 다 판 불과 2~3년 전 까지 말이다.
요즘 중국 짝퉁시계는 스위스 eta를 넌 시계는 한 10만원 더 비싸게 팔고
자국산 카피 eta는 보통 가격에 중국내에서 좀 빠진 지역에서 만든 eta 카피는 10만원 더 싸게 판다.
사실 상 중국산 짝퉁시계와 스위스산 진품 차이는 마무리 정도 밖에는 없는 실정이다.
심지어 진품시계 메이커에서는 중국 짝퉁메이커에게 금전적 로비까지 한다는 소문이 있다.
똑 같이 만들지 말아 달라고
이는 허황된 소문은 아닌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레플리카가 진품에 적대적인 상대인 줄 알지만
사실 이 둘의 관계는 동업자 상호협력자 관계도 있다.
진품시장보단 전 세계 레플리카 시장이 훨씬 더 크고
공장도 진품공장보다 레플리카 공장 시설이 더 크고 우수한 경우도 많다.
예전처럼 장인이 만드는 것도 아니고 컴으로 재단하고 cnc로 찍어내는 시대에 장비만 있으면 누구나 시계는 만든다.
1%의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말처럼
짝퉁은 진품과는 품질에서 분명히 차이가 난다.
그 더 나은 품질을 동경하는 사람들이 있어 레플리카 구매자는 진품의 동경자이며
미래의 고객들이다. 지금은 비싸서 못 사지만 언젠가 사고야 말겠다. 라는 예비고객과
너무 비싸 관심조차 가지지 못했으나 레플리카를 통해서 입문을 하고
그 틀린 차이를 알고서는 진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있어 둘은 악어와 악어새 관계이다.
해서 똑같이 만들지 않음 어느 정도 페이크모델을 인정해 주는 것이다.
또 짝퉁업체에서도 기술적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음에도 안 만드는 경우도 허다하다.
일부러 티가 나게 만들어 파는 것이다.
이런 상생관계를 통해 둘은 공존한다.
수백 수 천만원 짜리 시계가 사실 원가 몇십만원에 불과하다는 건 스위스만 알고 있는 건 아니다.
터무니없는 고가이기에 짝퉁이 있다.
자동차는 짝퉁이 없다 왜냐면 원가가 진품과 크게 차이가 안 나기 때문이다.
합리적인 가격의 스키는 짝퉁이 없다. 스키를 천만원 이천만원에 판다면 짝퉁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백만원에 팔면 짝퉁은 만들기 힘들다 원가 차이로 그 가격에는 만들기 힘들고
만들어도 안 팔리기 때문이다.
요즘 시계 트랜드는 더 크게 만든다. 빅워치 오버사이즈워치가 유행이다.
나 시계 찼다는 걸 과시하는 시대적 트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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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7 | none | 박순백 | 2009.03.19 | 67 | 0 | ||||
7706 | none | 최경준 | 2009.03.20 | 39 | 0 | ||||
7705 | none | 전승민 | 2009.03.19 | 47 | 0 | ||||
7704 | none | 배은경 | 2009.03.19 | 47 | 0 | ||||
7703 | none | 박순백 | 2009.03.19 | 62 | 0 | ||||
7702 | none | 강정선 | 2009.03.20 | 41 | 0 | ||||
7701 | none | 박순백 | 2009.03.20 | 33 | 0 | ||||
7700 | none | 이민주 | 2009.03.19 | 35 | 0 | ||||
7699 | none | 정은경 | 2009.03.21 | 54 | 0 | ||||
7698 | none | 강정선 | 2009.03.19 | 34 | 0 | ||||
7697 | none | 박순백 | 2009.03.20 | 33 | 0 | ||||
7696 | none | 최재원 | 2009.03.20 | 36 | 0 | ||||
7695 | none | 최재원 | 2009.03.19 | 49 | 0 | ||||
7694 | none | 박순백 | 2009.03.21 | 39 | 0 | ||||
7693 | none | 박순백 | 2009.03.21 | 43 | 0 | ||||
7692 | none | 박순백 | 2009.03.21 | 37 | 0 | ||||
7691 | none | 최규헌 | 2009.03.21 | 45 | 0 | ||||
7690 | none | 박순백 | 2009.03.21 | 32 | 0 | ||||
7689 | none | 최규헌 | 2009.03.21 | 4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