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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파주 화석정에 간 지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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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의 글. 지금은 사라진 스타힐리조트 스키장이 천마산 스키장이던 시절 "천마산 리스트"란 동호회가 있었다. 그 그룹 게시판에 올린 지연이의 자기소개. 이걸 왜 당시에 캡쳐해 놨는지 모르겠다. ^^

지금은 담담한 마음으로 이 글을 읽는다. 지금은 "나리라는 귀여운 이름을 가진 강아지 여동생(?)"도 우리를 떠났다. 올해 3월에 그 2004년생의 나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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