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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인천에 레이싱 이글스운영자 조대희라고 합니다.
인천에서는 제이름대면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생각합니다.

아주 웃낀 일이 있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일의 발단은 제가 어느 카페에 가입을 했습니다...

물론 그카페의 주인은 한때 저의 카페 회원이였습니다.
가입얼마후 뭐~정회원제라나 뭐라나해서 글읽기 권한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하란대로 했더니 정회원시켜 주더라고요...
거기 까진 좋았습니다...뭐~~저의 카페에도 어느정도 회칙(눌)~이란것도 있고...

그런데 글은 읽을수 있는데~~~퍼가질 못하게 하더러구요...
그레서 발단이 된것이 ~

뭐 저의 카페만 그런 것이 아니고 인라인 카페글들은 거의가 퍼가고 또 퍼오고
그러지 않습니까?

저역시 많이 퍼오고 가고합니다.
근데 글을 못퍼가게 하더라고요...

뭐~~인라인 동영상,사진,뭐~~글은 많이 있었습니다...
요는 자기가 촬영한 동영상,자기가 촬영한 사진,자기가한 강좌(엉터리는빼고)
하나도 없드라고요.

물론 뭐~~퍼가면 퍼간다하고.하라 하더라고요...
제가 그렜습니다...
당신도 다~~퍼오면서 그런거 남겼냐고?...

근데 못퍼가게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
뭐~~그주인 이야기론 저작권이니...
이런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물론 중요하지요...

자기도 거의다~~~
퍼왔으면서 그런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
물론 퍼오가는 것이 잘하는 것인지는 저도 더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곤 어느날 갑자기 저를 "접근 금지회원"으로 해 놓았더라고요...
혼자 살아가는 인생인것 갔더군요..
카페란곳이 운영진도 있고...

한데 혼자 독단적으로 금지해놓고....
웃끼지 않습니까?
저는 그분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어지네요...

"더불어 살아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