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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18:11
서명준의 분투 - [월드컵 6차] 모굴 남자 결승 - 좋은 경기를 펼친 서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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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선 - 초등학교 때부터 함께 방방이를 뛰었던 동생.
그땐 아마 명준이 본인도 올림픽 국가대표가
돼서 외국무대를 돌며 스키를 타게 될 줄은
몰랐을 것이다.
응원한다, 명준아.
매달의 색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주변에서들 떠드는지 모르겠지만, 선수로서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한 너와 정화, 지원이를 변함없이 응원하고
매달이 보단 그동안 흘렸던 땀을 여지 없이
보여주는 그런 무대를 만들었으면 한다.'
화이팅 Myeong Joon Seo ! 서정화! 서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