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욱 칼럼(Who's Phillip Yoon?), 조용훈 칼럼, [PC-Fi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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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욱 칼럼
2010.12.17 04:39
승압 트랜스포머 제작 파일럿 프로젝트
조회 수 1446 좋아요 94 댓글 0
베이어다이내믹스의 마이크 트랜스포머의 음색 음질을 확인하기 위해
간단한 회로를 만들었습니다.
당연 김민수 선생님의 조언이 있었고요.
이 트랜스포머는 엄지손톱 두 배 크기 밖에 안 될 정도로 작습니다만
알텍 4722에 전혀 뒤지지 않는 음질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 유명한 암펙스 610(모델 이름이 확실치 않음)의 입력 그리드에
아무런 접속없이 이 트랜스의 출력단이 그대로 붙습니다.
음질......
좋았습니다.
험(hum)........
예상대로 충분히 나왔습니다. -_-
그래서 일단 재쳐두고
다음의 케이스를 만들어 봤습니다.
방금 전-저녁 12시 쯤 완성.
세상에 처음 선 보이는 윤세욱 제작 케이스입니다.
언제쯤 노스 밴쿠버에 들고 가서 기술 감수를 받을지는
며느리도 모릅니다.
간단한 회로를 만들었습니다.
당연 김민수 선생님의 조언이 있었고요.
이 트랜스포머는 엄지손톱 두 배 크기 밖에 안 될 정도로 작습니다만
알텍 4722에 전혀 뒤지지 않는 음질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 유명한 암펙스 610(모델 이름이 확실치 않음)의 입력 그리드에
아무런 접속없이 이 트랜스의 출력단이 그대로 붙습니다.
음질......
좋았습니다.
험(hum)........
예상대로 충분히 나왔습니다. -_-
그래서 일단 재쳐두고
다음의 케이스를 만들어 봤습니다.
방금 전-저녁 12시 쯤 완성.
세상에 처음 선 보이는 윤세욱 제작 케이스입니다.
언제쯤 노스 밴쿠버에 들고 가서 기술 감수를 받을지는
며느리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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