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한 해의 끝...그리고 또 새해가 오는 길목 12월은

가수들의 콘서가 흥하는 시즌이기도 합니다. 

귀와 눈을 즐겁게 했던 

노래 잘 부르고, 퍼포먼스가 좋은 가수들이 보상(?) 받는 그런 콘서트 문화가 좋아 보입니다. ^^~

김연우 님도 그런 측면에서 분명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할 가수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핏줄은 각자 달라서 개인 식별 할 때도 쓰인다지요. 앞으로는 복면 쓰고 목이나 손등도 가려야 할 듯. (손 모양도 각자 달라 구별할수 있으니 장갑으로 가리고 나오는 일이 많더라고요 ^^)

첫 한국형 블록버스터 영화, 잘 만든 영화로 꼽는 한석규 김윤진 주연 영화 쉬리에서 손등의 동맥 패턴 인식으로 문을 여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게 당시 실제로 국내 업체가 세계 최초로 실용화시킨, 양산 직전의 기술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