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생이 워낙 좋은 차들만 타보고 비교해서
그런것 아녀? . 세컨 카로 타기에 안좋은가?
마력, 4륜구동 이런거 보면 저 가격에 잘나온거 같은데....하여간 전문가가 그렇타니 괜히 주문했나? ㅎ

아 주문하셨어요? ^^

이차로 스키장을 가실 거라면. 반드시 겨울에 윈터타이어를 끼우셔야 합니다. 기본 타이어가 여름타이어라서, 사륜구동이지만 눈길에선 그냥 미끄러집니다. 사계절타이어가 아닙니다.

아우디 콰트로의 사륜과는 조금 다른, 어찌 보면 고출력을 컨트롤하기위한 사륜구동이라서... 뒤가 좀 털릴 수 있습니다. 시승해보셨겠지만... 차가 무지 좁습니다. 그래서 대회전 스키가 안 들어갑니다. --;;;;

사륜구동 믿고 눈위를 달리다가
찌~익 미끄러지는 그 느낌...

제가 잘 알지요.

아들놈 A4 를

제가 몰고 눈길 달렸다가 미끄러져서
차 개박살을 내본 경험 있으니까... -_-

유 원장님도 살짝 반대하는 분위기 ..//??

전 평생을 코란도 짚으로 시작 X5, ML 등 4륜만 타서 무거운 차일수록
한 번 미끄러지면 대책 없다는 거 잘 압니다

계약금이 100만 원이라~ 일단
기본으로 타는 ML 있고 우린 차에 실어야 하는데 안 들어가면 창문 열고 싣던지
아니면 숨도 안 쉬고 스키 캐리어 다는 스타일인데 보통 스키 대부분을 레이싱 클럽이나 회원 락카에 두고 다녀서...ㅎㅎ
문제는 내가 저런 차 알기나 하나?? 강인재 꼬임에 넘어 간 거 같기도 하고 ...
얼마나 뽐뿌질을 하고 괴롭히는지.... 오늘만 해도 무슨 인디오더 하면 더 빨리 나온다고 카톡이 열댓 번 오네....ㅋㅋ

가만 보면
그동안 지속적으로 포르쉐사라고 엄청 괴롭히고 반대급부로 생긴
CLA 는 인재가 타고... 인재 포르테 쿱은 윤재가 타는 어떤 음모에 휘말린 듯..
이 쉬이들.......
대학생이나 초년병들이 그런차를 .....갑부 아들 들이나/?

난 그 나이가 청계천에서 오토바이로 배달도 하고 장사할 땐데...ㅎㅎ

 거시기는 커서 괜찮고
 점잖은 벤츠세단 몰면 100% 기산줄 알아요 [워낙 없어보여서]

새 차도 주문하면 1년 기다리는데 중고차 기다리다 환갑 넘어요.

그리고 새 여자 만나면 잡혀갈 나이니 차라도.....ㅋㅋ

그 처자들 속질?하네요.

사실 시간은 7.000원 짜리 칙칙이 하나면 마음대로 라는데  [핫도그에 뿌리듯 직접 뿌리는 여자도]

물론 들은 이야기 입니다.

비아그라에 칙칙이에 여성들 좋은 세상입니다..ㅋㅋ

3분은 저도 싫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