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의 휴가”(2020년 영화)

 

 

손녀딸 (박)예린이가 아역으로 출연한 영화가 (코로나로 인해) 뒤늦게 개봉합니다. 어제 27일 월요일에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VIP 시사회를 했고, 12월 6일(수)부터 전국 개봉합니다. 

 

”나의 특별한 형제“의 육상효 감독 작품이고, “7번방의 선물”과 “82년생 김지영”을 쓴 유영아 작가의 힐링 판타지입니다.

 

출연진은 신민아(진주), 김해숙, 강기영, 황보라, 박예린(아역, 어린진주)

 

- VIP 시사회에서 인사하는 예린이.

 

무대인사: https://youtu.be/LGfL1yKxZGA?si=0gLb5B6BacaX-yeV

 

다음영화 정보: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38187

 

예린이가 아역으로 출연한 영화 “승리호”도 코로나로 인해 극장개봉을 못 해서 넷플릭스 개봉을 했었지요. 이 영화 역시 코로나의 영향으로 이제야 개봉을 하는 건데, 영화 속의 예린이는 어립니다. 그런데 시사회에 나선 예린이는 세 살이 더해졌을 뿐인데 훌쩍 커서 마치 다른 아이 같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개봉하는 가족영화입니다. 아역으로 나온 거라 비중이 작기는 하지만 나중에 더 좋은 배우로 성장할 것입니다. 

 

 

 

 

 

2024년 여름에 개봉할 예린이가 출연하는 또다른 영화 “왕을 찾아서”도 기대해 주세요. 구교환, 서현(전 소녀시대) 배우와 함께 출연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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