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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204 좋아요 101 댓글 131
박용호 선생님이 총알 장전하여 회장 맡으셨고,
그 밑에 직속 쫄다구 1 이혁종
또 그 밑에 쫄다구 2 정선희 가 wct 2차 벙개 다시 들어갑니다.

그리고 주방 총 책임자 : 추경식 님

장소 : 안양 관악산 밑자락 그때 그 별장





다시 이거 해 먹습니다.
판이 더 커졌습니다.
엄청난 물량 공세가 또 이미 스타뚜 되었습니다.


구정도 끼어있고,
지금 날짜를 정해야 본인 스케쥴 체크 들어갈 듯 합니다.


1. 2008. 02. 15   금요일 저녁 7시결정되었습니다.


2. 2008. 02.16    토요일 저녁 5시



딱 한군데만 콕 찍으세요.

과반수 넘는 날로 하겠습니다.

자~~~~우리 신나게 다시 함 뭉칩시다.

* 꼭 만나 보고싶은 분이 계시면 댓글로 불러주세요.
(인철아~ 꼭 온나~) 이렇게.
Comment '131'
  • ?
    박용호 2008.02.11 16:53
    [ hl4gmd@dreamwiz.com ]

    최봉열 선생님, 용평 락카의 메세지는 잘 봤습니다. ^^* 다음 주에 뱃지 테스트를 보려고 합니다. 다음 주 일요일에 시간 나는 데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
  • ?
    최봉열 2008.02.11 17:53
    [ bongyoul2003@paran.com ]

    박용호 선생님! 뱃지테스트는 무난하게 통과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꼭 합격하시고 저도 일요일 점심무렵 전화드리겠습니다.^^*
  • ?
    김학준 2008.02.11 19:28
    [ knights-24@hanmail.net ]

    어제 무주에서 박사님내외 뵙고 인사 드렸는데

    박박사님이 고박사님께 하시는 말씀
    "이번주에 라온에 오실 거제도의 김선생이셔~" [한참 어린 저에게 존칭을 쓰시어 부끄러웠습니다^^]

    이로 미루어 이번 모임에 오실 듯 합니다만~~

  • ?
    추경식 2008.02.11 20:41
    [ sol9206@nate.com ]

    에고! 정말 정말 미칩니다.ㅠ.ㅠ
    이번주 출장땜시 도저히 참석이 어려울듯 합니다.
    흑흑!
    정사장님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지구가 두쪽(?)나도
    참석할려고 했는데....
    먹고살려니 참!~
    출장을 다녀 와야겠기에....ㅠ.ㅠ
    이 사태를 회장님과 잘 상의해서
    수습해 주세요^^
    ㅎㅎㅎ
    일단 메뉴는
    - 와인삼겹을 장작불 위에 그물망 올리고 직화로 쫙 궈 드시게 하시고
    - 참돔을 감칠맛나게 떠서 혀끝을 녹여 주시고
    - 참돔대갈님과 무, 대파, 쑥갓 팍팍 넣고 푹 고아서 한라산 쫙 들이키게 하시고
    - 누룽지 끓여서 입맛을 잡아 주세요^^
    아! 그리고 제가 못가는 대신 통삽겹 바비큐를 만들어 슬라이스로 썰어 진공포장해 드릴테니
    당일날 대접하세요^^~~당일 먹는방법은 목요일 저녁에 알려 드릴께요^^
    이렇게라도 해야 맘 놓고 출장가지...휴~
    정사장님 낼 통화혀요^^


  • ?
    조은미 2008.02.11 21:31
    [ quillin@nate.com ]

    허~~~거~~~~~억~~~~~~~~~~~
    추경식 선생님
    저기 거시기 설라무네...
    메뉴 상단에 있는 와인 삼겹은??????????????
    어느분 추천인지????????????
    혹 라온에 이 뭐시기 아자씨가 하신 얘긴 아니신지??
    저기여..
    제가 못갈것 같아 와인 삼겹은 잴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왠 날벼락이신지???
    게시판에 떡~ 하니 메뉴로 올려놓으심
    전 어찌하오리까.....
    아 몰라 몰라 모~~올~~라~~욧.
    이씨 아자씨 알아서 하세욧. ㅡㅡ^^^
  • ?
    추경식 2008.02.11 22:19
    [ sol9206@nate.com ]

    조은미님~ㅎㅎ
    넘 걱정 마세요^^
    아마도 이씨(?)께서 잘 알아 처리 할겝니다.~
    ㅋㅋㅋㅋ
    재놓으시면 바로 달려갈지도...=3=3=3=3
    아님 라온에다 오늘부터 와인사다가 삼겹 재놓을듯..ㅎㅎㅎ
  • ?
    정선희 2008.02.11 22:21
    [ raon@dreamwiz.com ]

    추경식님 결국은 그렇게 되었네요.

    무슨 법무관들이 말입니까? 힘이 그리 쎄다고 무식한 라온과 맞짱을 뜬대요.

    이미 혁종대빵과 추경식님 스케줄 때문에 조정을 다 해놨습니다.

    번거롭게 통삼겹 바비큐 진공포장 하지 마시어요.

    부드럽게 대전 다녀오세요.

    먹을거리는 이미 다 착착 준비 되었네요.

    입에서 군침도는 겉절이 김치부터 다 되었어요.

    오시는 분들 잘 드시고 가게 할겁니다.


    조은미양 ~!
    무슨 겁을 그리 잡수는지~

    라온의 이 뭐시기 아저씨가 그냥 한 소리래요.
    애기 재롱잔치 가지말고 꼭 오시게 할려구요.

    두분 다 집안 편안하게 일 잘 보세요.


    명절 끝내주게 쉬고 월요일부터 작살나게 바빠서 이제야 퇴근합니다 ^^

  • ?
    한상률 2008.02.11 22:34
    [ 19940@paran.comm ]

    저도 조금 늦게 도착합니다. 딸 발표회라서요. 회 좋아하는 세린이 데리고 갑니다.
  • ?
    이혁종 2008.02.11 23:23
    [ segelo@dreamwiz.껌 ]

    윤형문 선생님, 제가 애덜 조금 먼저 낳은 선배로서 말씀드리는데
    와이프 임신했을 때 먹고 싶은 것 안 사주는 거하고 애 낳을 때 같이 있어주지 않으면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될 때까지 평생 아주 많이 괴롭게 해로합니다.
    그니까 혼자 도망오실 생각 마시고 모시고 오세요, 9시 30분까지 먹을 거 남겨놓을게요,
    은미 양, 그쵸?

    와인 삼겹살용 불란서 와인 준비 다 됐습니다. 은미 씨가 3일 숙성시켰다고 했으니까
    저는 5일 시킬 예정입니다.

    최봉열 선생님의 과메기로 1차 모임 때 50명의 입이 무지무지 즐거웠습니다.
    이번에 오시더라도 꼭 빈손으로 오십시요. 들고 오시면 회장님에게 우리 맞습니다.

    특급 주방장 추경식 요리사의 급작스런 사태와 한상률 주방장의 늦은 참석으로 인해 이번 모임의 식단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라고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없는 게 없는 라온에 숨겨놓은 비밀 주방장이 있습니다.

    비밀 주방장의 신상은 행사 당일까지 극비에 부치겠습니다.
    결론은 맛있는 모임을 진행하는데 아무 문제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고 보니 모임 날짜가 이번 주로 다가왔네요,
    스케줄 조절 잘 하시고 위장 깨끗이 청소하고 오세요~,

    음식 장만을 위해 오시는 분은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철배야~ 라싼 1상자 쏴라,
  • ?
    김지훈 2008.02.12 00:08
    [ kjhluv@dreamwiz.com ]

    음냐리..올만에 사랑방 오니..김지훈이가 술은 다 마실거라는 둥...이거 머예요...-,.-
    설 때 친정 와서 눌러 앉아 있는데..보통 보름씩 있다 가지만서도..
    이번에는 라온 벙개 때매 일찍 간다고 친정에서 섭섭해 합니다.
    참고로 비밀 주방장이 저는 아녜요.저는 배추 씻을 줄도 몰라요..
  • ?
    조은미 2008.02.12 00:18
    [ quillin@nate닷컴 ]

    혁종대빵님..
    어째 재 오라는 말보다 더 무섭슴다.
    결론은 어떻게든 오라는 말씀이군요...
    울 남편님 정사장님 글 보구선 못읽었다 한다 그래서
    정사장님이 확인 전화 했더라니까
    안절 부절이네요 ㅋㅋㅋㅋ
    암튼...
    그날 사정 봐서 가보도록 노력하져
    글고
    꼭 꼭 챙겨 가셔야 할 거 한가지..
    호일은 꼭 꼭 챙기세요
    고구마 구워야 하거덩요..
    고구마 구워진 거 가지러 꼭 가도록 하겠슴다~~~
    암튼..
    두 분 무지 애쓰세요~ ^.*~
  • ?
    정순임 2008.02.12 06:57
    [ leah322@hotmail.com ]

    혁종대빵님..
    와인에 삼겹살 너무 오래 재워놓으면 되려 맛이 없을수도 있습니다..(제 경험상 그렇더라는..)
  • ?
    김철배 2008.02.12 09:16
    [ 6774rlacjfqo@hanmail.net ]

    혁종대빵~
    라싼이 지금 숙성 중입니다.
    내,모레 하고 있습니다.
    목 빼 놓고 기다리세요.
    그런데,
    정작 오길 바라는 사람의 글이 없네!..;;
  • ?
    한상률 2008.02.12 10:11
    [ 19940@paran.comm ]

    와인 절임 삼겹은 화이트 와인으로 하는 게 더 좋습니다. 단 맛이 적은 게 낫고요. 적포도주로 하면 맛이 풍부하고 좋긴 한데, 와인의 종류에 따라 색감이 안 좋아지기도 합니다. 너무 오래 담가 두면 맛이 없어지는 것도 맞는 얘깁니다. 길어야 이틀? 금요일 밤에 쓸 거니까 수요일 밤이나 목요일 밤에 담가 두면 될겁니다.

    그리고 조리에 쓸 와인은 가장 싼 거 쓰시면 됩니다. 마트에 가면 1.5리터 정도 하는 캘리포니아산 유리병에 든 큰 거 있습니다. 절이고 남으면 마시면 되고요. ^^
  • ?
    정선희 2008.02.12 15:59
    [ raon@dreamwiz.com ]

    여러분~!!
    쉬 ~ 쉿~!!

    와인삼겹살 안해요.

    늦게 늦게 오는 조은미양 약올리기 작전이신가..

    라온에는 주방장도 키운다니깐요.

    아참...못오셔서 머리털 쭈삣 서고 있을 추경식님께 전화 못 드렸다.
    인제 좀 한가하니 전화드려야지^^


    은미네 5식구 먹을 양식 호박 고구마를 통째로 보내 불었네.

    잘 받았어요. 저거 깎아 먹다 남으면 금요일에 꿔 드리리다. 크크크.

    늦게라도 오셔서 꿔 놓은 고구마 싸가셔요.

  • ?
    추경식 2008.02.12 16:36
    [ sol9206@nate.com ]

    ㅎㅎㅎ
    전화 통화 잘 했습니다.
    머리가 쭈삣 서다 못해 소화가 안되어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다" 는 곳에
    가지도 못했는데.....ㅎㅎㅎㅎ
    전화 덕분에 한시름 덜었습니다.

    비밀주방메뉴 확실히 있더군요^^ 번개 오시는 분들 호강 하실겝니다.~ㅎㅎㅎ
    정사장님 나중에 다시봐~요^^~~한라산 한병 예약 ㅎㅎㅎ
  • ?
    김철배 2008.02.12 17:38
    [ 6774rlacjfqo@hanmail.net ]

    금요일 출발 날틀 예약 완료.
    오후 2시 10분...
    돌아오는 날틀은 오전 10시.
    아~
    날틀 이용료 진자 비싸요!
    그래도 갑니다.
    회사에 반차내고 갑니다.
    얼른들 오세요.
    한라산은 걍~ 택배로 쏠려고요.
    그거 들고 가기에는 너뭄 무거워요.

    [추경식님]
    정사장님께서 못 챙기시면 제가 나중에라도 쏘아드릴게요.
    슝~~하고요!!!
    걱정 마시고 모임 잘 다녀오세요.
    그래도 얼굴 뵙고 새해 인사라도 드려야 하는데....
  • ?
    조은미 2008.02.13 02:56
    [ quillin@nate닷컴 ]

    그나저나 철배씨 온다는데...
    해선양의 글이 왜 없다냐....
    써니 온냐
    해선양 초빙 작전 뭐 그런거 해야지 않을까요??
    ㅋㅋ
    글고 협찬할 썬 크림을 다 만들어 라벨도 붙였어요...
    양은 많지 않지만...
    립밤 사이즈로 8개 정도 만들어서 들고 다니고 바르기 편하게...
    가서 드릴께요...

    철배씨야...
    철배씨껀 대따시 큰걸로 줄께... ㅋㅋ

    피부의 가장 큰 적은 자외선...
    항상 바르고 강습하셔~
  • ?
    이혁종 2008.02.13 03:33
    [ segelo@dreamwiz.껌 ]

    올해 22세나 되신 정해선 양을 찾습니다.
    주미성 아낙이나 김관수 쌤은 해선양을 보거든 "절대 제주 총각과 엮지 않을테니 꼭 돌아오라"고 전해주십시오. 오이고추 세봉만 들고,
  • ?
    허준 2008.02.13 06:03
    [ deuce@nate닷컴 ]

    며칠 외면하다 궁금하여 들어왔는데... 그 사이 "간다"로 되었군요. ^^;;;
  • ?
    이수익 2008.02.13 09:04
    [ tndlr62@dreamwiz.com ]

    들고갈게 없어서 나주배 한박스 보냅니다. 정선희 사장님 뭘 그리 많이 보내셨데요. 1+1에 끼워주기에^^...예쁜 덤까지...
  • ?
    주미성 2008.02.13 09:52
    [ misung96@nate.com ]

    2차 벙개도 참석하고싶었데... 이번엔 아마 힘들듯 합니다.
    나중에 올라오는 사진으로 즐거움을 대신해야겠네요 ㅠㅠ
  • ?
    박승배 2008.02.13 11:22
    [ psb0001@hanmail.net ]

    잉~ 미워.. 미워요...
    왜 또 이번주냐구요...
    담주만 되도 어케 울 마눌이랑 같이 갈텐데,,,
    담 기회가 또 있을런지,,,
    그땐 꼭 가야쥐~~~
  • ?
    이혁종 2008.02.13 13:11
    [ segelo@dreamwiz.껌 ]

    승배 씨, 그렇게 안 오면 정 사장님이 라온에서 짤른다네,
  • ?
    김철배 2008.02.13 13:57
    [ 6774rlacjfqo@hanmail.net ]

    숙성 완료된 한라산 발송 완료!
    이번에는 우체국(우편집중국)에서 한 30여분 싸웠네요.
    저번에는 아무 말 없이 가능하던 택배가
    이번에는 깨진다 흘린다는 등해서....
    그래도 제가 누구입니까!
    원조 "들이대'의 그 창시자의 한 명인데!
    한바탕 뒤집어 업고!
    실은 혁종대빵께서 올려준 사진 보여 주고 들이댔습니다.
    조건은 재차 박스 한 번 더 포장으로.
    일단 '한라산'은 올라갔고.
    이제 금요일에 제 몸만 올라가면 끝!

    이번에 올라가면 스키나 소개 해 주세요.
    제 스타일이 뭐 있겠습니까!
    모든 것 오래 묵혀서 쓰는 스타일.
    아직은 걸음마!
    인라인으로 치면 직선주에서 사이드 밀기 가능 정도와 방향 바꾸기 정도.

    이번 주 부터 바빠집니다.
    제주대회(인라인마라톤) 준비에 회사일,
    그리고 야간, 주말 인라인 강습에 선수육성까지.
    벌써 7회째를 맞는
    국내에서 제일 오래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
    대외 담당 및 경기 운영을 멑아 정신이 없습니다.

    이번 2차 오프는 이렇게 정신이 없는 머릿 속을 시원하게 할 요량으로 여러분을 뵈러 갑니다.
  • ?
    김학준 2008.02.13 22:42
    [ knights-24@hanmail.net ]

    명찰 같은 거 준비 하는게 어떨까요??

    누가 누군지 알아야 인사라도 드릴 텐데 ^^;;

    잘못하면 성함 여쭈다 시간 다 갈라 -..-
  • ?
    김시영 2008.02.14 10:09
    [ sykim1101@hanmail.net ]

    ^^ 인덕원역에서 내려서 갈려면 마찬가지로 비산동 롤러경기장 가자고 하면 되는지요. /철배 이넘때문이라도 ㅋㅋ
  • ?
    조은미 2008.02.14 10:36
    [ quillin@nate닷컴 ]

    아싸~~
    울 남편님 드뎌 "간다"로 글올렸으니

    써니온냐랑 혁종대빵..
    참돔회 남겨놔욧..
    모자랄것 같음 혁종대빵 못먹게 하고 ...ㅋㅋ^^
    울딸 둘이랑 저랑 회라면 흐~~~
    혹~ 비어캔치킨이 있음 그거라도.. 어캐..~~
    암튼..
    이럴때 쇄기를 박아야지..
    금욜날 봐요~
  • ?
    정선희 2008.02.14 15:15
    [ raon@dreamwiz.com ]

    김학준님
    명찰 준비안해도 걱정 없던데요.
    다 그냥 알아봐져요.
    신내림 해얄까봐요 다들~

    김시영님 ~! 정말 귀엽더만요^^
    인덕원역에서 대략 5분걸려요. 출구는 걍 니맘대로~ 다음에 택시 부르르릉.
    비산동 인라인 경기장 앞 가자 하세요.


    은미양 아주 천천히 안전운전 하고 오셔요.

    참돔회 한마리 분 남겨놓으께요 . 숨겨놔야지


  • ?
    이윤일 2008.02.15 13:21
    [ comdoc12@hotmail.com ]

    이런... 갑자기 중요한 약속이 생겨서 못가게 되었네요.

    대신 제가 가지고 가기로 했던 숙취해소음료 2박스는 어제 택배로 보냈습니다.
    (지난번 못드셨던 이승선 선생님 꼭 챙겨 드세요!)

    거제산 참돔회 꼭 먹고 싶었는데 ㅠㅠ

    이부장! 집으로 한마리 어떻게 안될까? ㅋㅋㅋ
  • ?
    정선희 2008.02.15 15:02
    [ raon@dreamwiz.com ]

    아니,
    이게 뭔 소리래요?
    윤일이 옵빠가 안오고...숙취해소음료만 이미 와 있고...

    이렇게 해서 또 얼굴보나 했더니만요.
    음식 숨겨놓을 수 있으면 재량껏 숨겨놔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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