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Impossible - Lindsey Stirling and the Piano Guys

미션임파서블을 클래식으로 재해석한 피아노 가이즈와 린지스털링

피아노 가이즈는 원래 피아노 가게 이름이었다고 해요.

가게를 홍보할 생각으로 영상을 만들었는데 그 영상이 유투브에서 엄청난 반응을 일으키면서

피아노 가게는 접으시고... ㅎㅎㅎ 다섯 명이 함께 공연이나 영상제작에 몰두하고 있다고 해요. ㅎㅎㅎ

피아노가이즈와 함께 바이올린 연주를 보여주는 귀여운 여성은

린지 스털링이라는 덥스텝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다섯 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잡은 린지 스털링은 2010년 아메리카 갓 탈렌트에 출연해서

많은 인지도를 쌓았는데요!

춤추면서 바이올린을 켜는 걸로 유명합니다. ㅎㅎ

처음 발매한 앨범은 미국에서 10만 장이 넘게 팔렸고 지금 운영하는 유투브 채널에서도 조회수가 엄청나네요.

이루마씨의 곡을 커버한 것도 있는데 영상도 멋지고 아주 좋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슈퍼소닉무대에 내일 오른다는데

우리나라에서 방송이나 인터뷰도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