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얘기
2007.04.12 10:55
저 장가갑니다. ^-^)/
조회 수 2465 좋아요 289 댓글 4
안녕하세요.
2003년에 올림픽공원 인라인 동호회 '컵턴'과 '아장아장'(후에 두 동호회가 FEVER로 통합)에서 만난 오경원과 김정순이
2007년 4월 21일 오후 12시 30분에 혼인식을 올립니다. ^0^)/ 헤헤...
Comment '4'
-
?
-
?
-
?
[ 19940@paran.com.nospam ]
앗 제 이름이 나왔네요. 당연 경원이와 같은 패거리(S.A.K)입니다. ^^
다시 판 번 축하해~ 스키보드 들고 찍는 것도 참 예쁘구나. 오른 쪽 사진을 천하 명품 스키보드인 웨폰 바닥이 나오도록 찍는 것도 괜찮았을 듯.
-
?
| 번호 | 분류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좋아요 | |||
|---|---|---|---|---|---|---|---|---|---|
| 261 | 사는 얘기 | 화끈한 두 성격의 차이 5 | 이진우 | 2007.04.26 | 4030 | 429 | |||
| 260 | 사는 얘기 | 국화차(菊花茶) 마시기 - 국화차교 전도서^^ | 박순백 | 2007.04.25 | 2472 | 338 | |||
| 259 | 사는 얘기 | 바보? 혹은 오해? 4 | 이진우 | 2007.04.18 | 3039 | 300 | |||
| 258 | 사는 얘기 | [re] 바보? 혹은 오해? --> 결론은 바보! 5 | 이진우 | 2007.04.19 | 2138 | 243 | |||
| 257 | 사는 얘기 | 아이를 키우는 재미라는 게 5 | 조광우 | 2007.04.12 | 2349 | 324 | |||
| » | 사는 얘기 | 저 장가갑니다. ^-^)/ 4 | 오경원 | 2007.04.12 | 2465 | 289 | |||
| 255 | 사는 얘기 | 오늘이 내 생일인가??? 21 | 박순백 | 2007.04.11 | 2571 | 120 | |||
| 254 | 사는 얘기 | 라면 끓이는 법 3 | 서종수 | 2007.04.03 | 3252 | 337 | |||
| 253 | 사는 얘기 | 신선(神仙)의 봄 선물을 받다. 8 | 박순백 | 2007.03.29 | 2383 | 248 | |||
| 252 | 사는 얘기 | [축] KBS 합창단 합격 25 | 이혁종 | 2007.03.29 | 3810 | 164 | |||
| 251 | 사는 얘기 | 스키가 뭔지, 그리고 사는 게 뭔지? 38 | 박순백 | 2007.03.26 | 4384 | 82 | |||
| 250 | 사는 얘기 | 남을 말로써 가르친다는 직업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2 | 지민구 | 2007.03.26 | 2408 | 334 | |||
| 249 | 사는 얘기 | 성철 스님의 주례사(백그라운드에 노래) <-- 실은 정토회 법륜 스님의 주례사라고... 1 | 박순백 | 2007.03.16 | 3151 | 335 | |||
| 248 | 사는 얘기 | 핑그르 눈물 돌듯 그렁그렁 되돌아 온 깡말라가던 향기 - 국화차 | 박순백 | 2007.03.14 | 2806 | 452 | |||
| 247 | 사는 얘기 | 아이를 키우는 재미라는 게 3 | 조광우 | 2007.03.09 | 1966 | 296 | |||
| 246 | 사는 얘기 | 아이를 키우는 재미라는 게 5 | 조광우 | 2007.01.17 | 2099 | 356 | |||
| 245 | 사는 얘기 | 아이를 키우는 재미라는 게 4 | 조광우 | 2007.01.15 | 1839 | 374 | |||
| 244 | 사는 얘기 | 아이를 키우는 재미라는 게 2 | 조광우 | 2007.01.10 | 2277 | 449 | |||
| 243 | 사는 얘기 | 그놈의 적성이 뭔지원... 6 | 유종국 | 2007.01.09 | 2321 | 360 | |||
| 242 | 사는 얘기 | 아이를 키우는 재미라는 게 2 | 조광우 | 2007.01.05 | 2112 | 374 | |||
인라인과 스키보드. 한상률 선생이 생각나는군요.^^
아주 다정한 두 분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지금처럼
열렬히 사랑하시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
니다.
연리지 예식홀에서 거사(?)를 치르시는군요.^^ 連理枝(연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