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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44 좋아요 221 댓글 4
* 먼저 이 여행기는 '자전거'를 통한 여행 후기입니다. '웬 인라인 시티 사랑방에 자전거 여행기야?'라고 바라보지 말아주시고, 그냥 여행 다녀온 이야기로 보아 주십시요!
* 시국과 시기가 민감한지라, 지금 올리는 여행기는 단순한 여행의 기록 정도로만 작성하였습니다.(사실 개인적인 주관, 생각 그리고 느낌이 많았지만 이 글에서는 배제하기로 하였습니다. 차후 기회가 된다면 개인적인 진솔한 느낌을 담은 여행기를 따로 올릴까 합니다.)
* 만약 이 글이 이 게시판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신다면 삭제 또는 이동하여 주셔도 전혀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p.s. : 저는 선천적인 '맞춤법+띄어쓰기' 부적응 질환자입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Comment '4'
  • ?
    박순백 2010.05.25 00:40
    [ spark@dreamwiz.com ]

    흥미진진.
    그냥 생각 나는 걸 전부 다 적어줘도 좋을 듯합니다.
    따로 글을 더 쓸 필요가 뭐 있겠어요?
  • ?
    김동진 2010.05.25 00:43
    [ bbbb921@nate.com ]

    참 아쉽습니다.작년에 가보고 오늘(월) 갔었는데..
    작년과는 너무 달라졌더라구요.
    고인은 평안하신지...
  • ?
    임경희 2010.05.25 07:12
    [ 1212urhena@hanmail.net ]

    글을 참 잘쓰시네요.. 성석제의 <인간적이다> 를 읽고 있는데, 문체도 비슷비슷... 두분 뭔가가 비슷비슷하네요.. 근데 황인규님이 더 잘ㅆ~..(이하 생략^^)
  • ?
    전선영 2010.05.28 10:56
    [ suny730@nate.com ]

    두 달여 전부터 계획하던 모임이 깨졌다 해서 실망했던 거 같은데
    혼자라도 갔다 오셨나 보네요.
    하여간 대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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