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gelo@dreamwiz.com ]

날림아 너 장가 몇 번 째 가능겨?

[ raphael@etri.re.케이알 ]

진심으로 감축 드리오며...
신부가 다 아는 사람이라서 좀 아쉽긴 하지만... ^^
우짜겠습니까.. 노처녀 한명이 불우이웃 도왔다고 생각해야지요.

[ hwbang@blueway1.co.kr ]

늘 행복 하세요.^^

[ du4004@paran.com ]

행님 축하혀요...^^

[ dcom33@naver.com ]

이거 후유증이 대단합니다.
제가 진짜 결혼하는 걸로 아시고 몇 통의 전화, 문자까지 왔어요.
글을 꼼꼼히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이 대부분이죠. ^^;;
덕분에 간만에 반가운 목소리 들어서 좋았는데, 진짜로 장가나 가라고 잔소리들 하십니다.^^;;
아울러 박사님 사이트가 정말 대단하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평소 제 싸이 미니홈피의 방문자가 15~20명이였는데 지금 시각 294명이 다녀가셨고
오늘 하루 일촌도 몇 명 늘어났어요. ^^
만우절에 한번 웃자고 한 짓인데. 그 즐거움은 제가 제일 컸던 것 같습니다. 하하하
이상 만우절 놀이 끝~ ^^

[ bbbb921@dreamwiz.com ]

여러분 죄송합니다.
한번만 눈감아 주세요....

"" 이 개새야~!! 으른 놀려 묵으믄 중는다~!!!""

애휴 만우절이 없어지던지 해야지.. 혹시나 했더니 ㅡ.ㅡ

[ dcom33@naver.com ]

워~워~ 영감탱이 성질머리 하고는. ㅡㅡ; 동진형 진정하시고 형도 간만에 소식 알게 되었잖아요. ㅋㅋㅋ

[ 19940@paran.comm ]

Hahaha~

[ spark@dreamwiz.com ]

뭐 그래도 "개새"가 "ㅆ새"보다는 나은데...^^;

[ dcom33@naver.com ]

제가요 의경출신입니다. "ㅉ새"요... ㅡㅡ;

[ spark@dreamwiz.com ]

결국 "새"가 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