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ab72@naver.com ]

오늘 부터 무주고객센터에 항의전화해야겠습니다.
부영이 이런 기업이군요.
아침에 어슬렁거리는 멍충이 사장보이면 욕할렵니다.

[ jb4082@naver.com ]

어지간하면 말안하는 성격인데....이건 좀 심하네요...생각 할 수록 열받네요...

[ eros8o@lycos.co.kr ]

좀 심하다에 한표 더 ... 으음... ㅡ.ㅡ;

[ wookee11@naver.com ]

아침부터 무슨 이런???
ㅎㅎㅎ 웃음밖에...무주리조트는 일년에 한달만 겨울인가봐요?
남쪽이라 그런가?ㅎㅎ

[ ascomp@chol.net ]

평일 야간에 슬로프 4개만 개방?
정말 너무하는군요. 이건 손님 오지마라는 소리같습니다.

방금 부영쪽에 항의 전화 했습니다.

부영 고객센타 : 1577-5533
부영 덕유산 리조트 담당자 전화 : 02-3774-5500

[ kst0999@hanmail.net ]

리조트쪽엔 힘이 없다고 하는군요..
부영 본사쪽 방침이라고 합니다. (개념없는 본사 왜 인수해서 무주를 망처 놓나요?)

본사쪽 항의 전화가 더 효과적일것같습니다.

[ neuroahn@hitel.net ]

뭔가 이번 시즌에는 숙박 (콘도, 호텔, 식당), 슬로프 상태, 리프트 운영 등 모두 문제가 있네요. 남쪽에서 그나마 2시간 거리 스키장이 어디냐 하고 참고 있지만 해도 너무 한것 같습니다. 올해 참 스키장에 사람이 없지요? 물론 경기가 않좋고 어쩌고 하지만 이러한 점이 무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줘서는 아닐런지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 까 합니다.

[ sud1939@yahoo.co.kr ]

무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지요.
이런식의 경우는 없습니다.
"절이 싫어면 중이 떠나면 그만이지"
식의 대처보다는
무주를 아끼는 전 스키어, 보더분들이 단결하여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kst0999@hanmail.net ]

부영본사팀/무주운영담당 063-320-7203


이쪽으로 항의전화 해야겠습니다.

[ bawoo75@naver.com ]

야간 시즌권 가진 사람들 어떻하죠....ㅠㅠ

[ jade1015@lycos.co.kr ]

심하네요.. 정말. 시즌권자들 집단 클레임 걸어야 하나.. 휴..

[ cafer00@naver.com ]

부영.. 어영부영? 아파트도 그렇게 지으신건 아니시죠? 잠깐 다른 생각하느라 3월 운영계획을 2월로 잘못 기재하여 오타나신거죠?
지금이라도 괜찮으니 수정하시고 슬로프 정상 운영하시죠^^

[ ekfdkshk@hanmail.net ]

이건 거의 횡포수준입니다....
이럴거면 야간 시즌권을 팔지를 말든지~~~~~

[ cwcuu@hanmail.net ]

시즌권 구매자에 대해선 횡포수준이고,
법적으로만 문제가 없도록 슬로프를 형식적으로 운영 하겠다는 것인데
적절한 법적 대응도 검토 해 봐야 되는 것 아닌가요?

[ ds4bcc@hanmail.net ]

작년까지만 해도 기본이 30분이상 줄서고 했었는데 올해는 길어야 10분정도 부영이 인수한후 운영방침이 영 엉망으로,,,
내년부터는 시즌권을 구매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러다 부도나 나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 ~~~

[ kst0999@hanmail.net ]

많은분들이 힘을 모아 건의한 결과.

다시 정상운영으로 환원되었습니다.

1월 운영과 달라진점은 만선의 웨스턴 터보가 야간 심야 운영을 안하는것 뿐이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아울러.. 고객의 소리에 발빠르게 움직여준 리조트 관계자님들께..

병주고 약주셨지만 감사말씀드립니다.

[ spark@dreamwiz.com ]

다행이로군요. 고객의 뜻을 파악 못 하고 했던 일이나 뜻을 파악한 후에 바로 조치가 되었다면 앞으로 미리미리 대화를 통해서 일을 풀어가는 식으로 접근하는 게 좋겠군요.

무주동호회연합회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아무래도 중지를 모으고, 기존의 채널을 이용하는 것이 답이겠지요.

[ wolfkimjung@naver.com ]

공지사항 749번(2011년 2월 24일 공지) "3월 슬로프 운영계획"에 보면
3월 주말(금/토) 야간/심야 운영 계획을 보면
6시 30분부터 24시까지 실크로드/스피츠 하단, 커넥션, 루키힐, 프리웨이, 야마가, 웨스턴, 터보, 서역기행하단을 오픈한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위 상황과 비교해도 현 상황은 비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무주스케치에서 다른사람글 퍼옴 2월달에 야간에 웨스턴 터보 를 차단하다니 무주가 생긴이후로 웨스턴,터보를 패장하기전에 막은적은 한번도없습니다.
그리고 라이너는 평일에 10시에 끝납니다.

이것이 어떻게 정상화입니까? 회사가 점점좋은쪽으로 발전하고 서비스도 향상되어야하는데
뒷걸음질 치고있습니다. 라이너상단에 하이디하우스는 영업시간이 오후 10에 끝납니다.

추운겨울시간에 심야를타는 고객은 어디서 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