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5.04.01 18:44
비발디 Today - 쌩쌩하군요.
조회 수 1552 좋아요 0 댓글 2
비발디 특파원, 고성애.ㅋ 아침에 일어나 보니 어디론가 사라졌더라고요. 나중에 페이스북을 보고서야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있었지요.(부부 맞냐?-_-)
- 시원하기 이를 데 없는 스미스 헬멧.(원래는 MTB용.) 섭씨 20도가 넘는 기온에서도 이걸 쓰면 뒷머리가 시릴 정도.
- 메인 슬로프의 인터 모글 라인.
- 장원 코치의 지도. 스키 벗고 열강 중.
- 조갑준 코치님께서 내려 주신 커피.
Comment '2'
-
?
-
?
네, 너무도 시원하지요.
저는 내일 비발디에 들어가고, 저희 동호회 "스타힐 모글러브" 회원들은 일요일 2시부터 2인 1조 포메이션대회를 한답니다. 경품도 기가막히게 많고 끝난 후, R# 이봉우 사장님이 손수 봉고차로 그릴을 6개 공수해 오셔서 바베큐 파티도 열 예정이랍니다. 웅진 가시기 전에 시간내셔서 비발디에 오세요. 비발디에서 올 시즌 마지막 모글을 즐겨보세요.
웅진에서 쓰시기 좋은 헬멧 같습니다.
그제는 인사도 못드리고 왔는데
웅진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