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3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속의 강릉
무더위 만큼 인라인을 사랑하는 인라이너들의
2005 강릉 마라톤 대회 참가 열기도
그 이상으로 뜨거웠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흘러내리는 강릉대회
무더위 속의 암벽등반이 연상됩니다.

2005 강릉 인라인 마라톤 대회

새벽 이른아침 행사장 전경

2005 강릉 인라인대회에 참가하는 인라이너들과 함께한 융커스케이트 부스

융커가족 서정구 커스텀팀장



행사장에 선보인 커스텀 카본쉘 부츠와 오크라 휠 신제품

항상 새로운 제품으로 인라이너의 사랑을 받는 바이퍼 부스

금년에 출시된 크기가 다양한 휠을 호환 장착 가능한 바이퍼
신제품


올해 처음 선보인 슈마퍼 부츠와 채명환 홍보팀장

대회중 진행된 댄스 동호회의 멋진 댄스동작


출발 대기중인 선수들





안전한 스케이팅을 위해 승리의 V 싸인을 주는 서정구 융커 커스텀팀장

3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속에서 땀을 닦는 도우미 아가씨

군악대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팜파레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