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gt100@hanmail.net ]

여초1년 이어진(금)/김한결(은) 감격스러운 저 아이들의 경기를 임한철 선생님 덕분에
다시 만나게 됩니다.
서로 다른 곳에서 운동하고 다른팀으로 출전한 두 경쟁아이의 가족들은 대회전날 같은
펜션에서 웃고 마시고....

[ cndgus84@hanmail.net ]

저날, 성인부도 정말 대단하고 겪한 게임이었지만,
이어진 선수의 슈팅과 강원도 초등부 선수의 슈팅에 닭살이 돋았습니다..
꿈나무들 다시 봐도 너무 멋집니다, 부상자가 많아 안타까웠지만, 경기 내용은 정말 대단들했습니다. 와우!

[ 2junju@daum.net ]

김한결맘입니다.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다음 대회때 직접 뵙고 인사드릴 수 있는 영광이 허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nanoori000@hanmail.net ]

귀엽지요? 중랑천에 오시면 매일 볼수 있습니다^^ 만두를 닮은거 같지 안습니까? ㅋㅋㅋ

[ hanclim@hanmail.net ]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 딸이 초등학생 2학년이라 항상 두 선수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한결이랑은 이미 한번 격돌했고, 어진이랑도 한번 붙여봐야하는데...^^

[ sukho_lee@naver.com ]

와우! 다른 분들의 경기도 굉장하지만, 역시 초등부 1학년 여자의 경기는 휴~ 언제봐도 손에 힘이들어갑니다.
김한결, 이어진 ㅋㅋㅋ 어제도 직접 봤지요. 이런 유명아이를 지근거리에서 자주 보는 기쁨^^) 모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