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성애2019.10.02 15:37
작년 8월 말 아프리카에 가기 전에 밤 새가며 썼던 100개의 글이 초석이 되어
수정하고 또 수정했고, 새로운 글도 넣었어요. 준비할 때는 매일 밤을 지새우느
라 너무 힘겨웠지요. 막상 내가 품었던 내 안의 것들로 가득 찬 책이 내 손에 쥐
어졌을 때의 그 떨림과 감격은 최상의 선물 그 자체였어요. 따뜻한 마음이 담긴
축하의 글 고맙습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PNG파일 업로드는 불가합니다-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PNG파일 업로드는 불가합니다-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