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9 23:37
'여왕이여 영원하라(Long live the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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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놀라게 한, 오늘 18세 소녀가 이룩한 엄청난 결과로, 태극기가 올라가는 거 보며 오랜만에 감동의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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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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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힐튼호텔 부페 '실란트로'에서 | 고성애 | 2009.12.28 | 10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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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 호기심 천국과 에탄올의 위력 | 박순백 | 2006.08.29 | 3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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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하이디 하우스의 10월의 마지막 밤(화) | 고성애 | 2006.10.10 | 18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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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포르쉐 월드 로드쇼(PWRS)에서의 슬라럼 동영상 | 고성애 | 2008.04.30 | 1686 | |||||
445 | 평일 날 하이디 하우스에 갈 수 있는 행운이 내게 찾아 오다니~~ | 고성애 | 2008.04.26 | 1342 | |||||
444 | 평생 하고싶은 새로운 취미 | 고성애 | 2008.04.26 | 9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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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펠릭스 멘델스존 | 맹준성 | 2011.12.03 | 461 | |||||
441 | 펜션 '레포빌' / 양떼목장 | 고성애 | 2007.04.16 | 27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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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특별한 선물 | 고성애 | 2008.04.26 | 898 | |||||
438 | 코스모스를 노래함^^* / 오카리나 레슨 | 고성애 | 2006.09.20 | 17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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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친구 아들 선웅이 결혼식 | 고성애 | 2011.06.10 | 627 | |||||
434 | 친구 딸내미의 아름다운 결혼식 | 고성애 | 2008.06.22 | 1669 | |||||
433 | 축하합니다, 결혼기념일 | 고성애 | 2008.04.26 | 1348 | |||||
432 | 축하하고 싶어서... | 고성애 | 2007.03.08 | 1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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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초짜가 이런 사진을 찍다니... | 윤용호 | 2006.10.18 | 1892 | |||||
428 | 청첩장이 맘에 들어요. | 고성애 | 2009.09.26 | 1039 | |||||
427 | 첫번째 공식적인 팬플룻 연주 | 고성애 | 2008.06.22 | 1996 | |||||
426 | 첫 출사 | 고성애 | 2006.09.29 | 1338 | |||||
425 | 첫 수업에 가는 길~ | 고성애 | 2008.04.26 | 748 | |||||
424 | 첫 '레일 아트(Rail Art)' 공연 무대에서 | 고성애 | 2008.07.06 | 1766 | |||||
423 | 천연 샐러드 '방가지똥' | 고성애 | 2009.07.14 | 1126 | |||||
422 | 천상의 소리 | 고성애 | 2008.04.26 | 1068 | |||||
421 | 천(千)의 바람 | 박순백 | 2007.06.08 | 2368 | |||||
420 | 처음이자 마지막 메일 | 고성애 | 2008.04.26 | 836 | |||||
419 | 진환이의 강의 | 고성애 | 2008.04.26 | 1064 | |||||
418 | 지운, 소라 커플의 방문 | 박순백 | 2007.09.27 | 1681 | |||||
417 | 지난 토요일, My Wife's Birthday | 박순백 | 2007.09.17 | 1806 | |||||
416 | 지난 번 생일 번개 | 고성애 | 2008.04.26 | 1037 | |||||
415 | 중독은 무서운 병이라더니...ㅠ.ㅠ | 고성애 | 2007.05.05 | 1651 | |||||
414 | 준비된 만남 | 고성애 | 2008.04.26 | 884 | |||||
413 | 준강사 시험을 마치고... | 고성애 | 2007.03.14 | 1408 | |||||
412 | 죽으면 죽으리라 / 이우승 | 고성애 | 2008.04.26 | 974 | |||||
411 | 죽어서 무덤까지 갖고 가는 타이틀 | 고성애 | 2008.04.30 | 1343 | |||||
410 | 주엽님의 귐둥이 대준, 건일 | 고성애 | 2008.04.26 | 913 | |||||
409 | 죠슈아 벨(Joshua Bell), 더 아름답게, 더 달콤하게 느껴진 선율. | 고성애 | 2010.06.23 | 2677 | |||||
408 |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 고성애 | 2006.07.19 | 1725 | |||||
407 | 좋은 결혼 선물 | 박순백 | 2008.06.04 | 1391 | |||||
406 | 좋아하는 일을 다시 시작한다는 것 | 고성애 | 2008.04.26 | 949 | |||||
405 | 조지 윈스턴( George Winston)과 함께 하는 여름 여행 | 고성애 | 2009.07.01 | 1364 | |||||
404 | 제주의 무농약 감귤 구매 | 고성애 | 2010.10.21 | 636 | |||||
403 | 제자의 선물 | 고성애 | 2010.03.08 | 505 | |||||
402 | 제자와의 데이트 / Take-out stage | 고성애 | 2008.06.09 | 1468 | |||||
401 | 정장 한벌이라도~ | 고성애 | 2008.04.26 | 863 | |||||
400 | 전원 카페 '목향원'에서의 만남 | 고성애 | 2006.07.30 | 1825 | |||||
399 | 전원 주택에서 살고파라. | 고성애 | 2008.04.26 | 1516 | |||||
398 | 재회 | 고성애 | 2010.07.27 | 1043 | |||||
397 | 자신의 집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과연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 고성애 | 2007.07.24 | 1578 | |||||
396 | 잉꼬가 샘을 낼만한 부부 | 고성애 | 2006.09.19 | 1661 | |||||
395 | 일본 '갓산(月山) 여름 스키' 여행 | 고성애 | 2008.05.16 | 1592 | |||||
394 | 일 마레(Il Mare) | 고성애 | 2008.04.26 | 989 | |||||
393 | 인천 자유공원에서 - 건희 편 | 고성애 | 2008.06.13 | 1109 | |||||
392 | 인생의 축복, 친구! | 고성애 | 2009.04.10 | 953 | |||||
391 |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을 떠납니다. | 고성애 | 2010.04.15 | 1279 | |||||
390 |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첫 글- 여기는 밀라노. | 고성애 | 2010.05.31 | 915 | |||||
389 |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일정입니다. | 고성애 | 2010.05.31 | 1110 | |||||
388 |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V - 시에나(Siena) | 고성애 | 2010.06.05 | 1084 | |||||
387 |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IV - Busseto, Firenze | 고성애 | 2010.06.04 | 696 | |||||
386 |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III - Verona와 Srmione | 고성애 | 2010.06.03 | 699 | |||||
385 |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II - Bergamo | 고성애 | 2010.06.01 | 864 | |||||
384 |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I - 놀란 가슴 잠재우며... | 고성애 | 2010.06.01 | 918 | |||||
383 |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 정말이지 돌아오고 싶지 않았던... | 고성애 | 2010.06.10 | 856 | |||||
382 |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 여기는 로마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 부근 | 고성애 | 2010.06.09 | 1254 | |||||
381 |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 617km를 한 번에 달리다니 제 정신이니?*^^* | 고성애 | 2010.06.06 | 796 | |||||
380 | 이탈리아 관광청에서의 2차 미팅 | 고성애 | 2010.05.04 | 1182 | |||||
379 | 이제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가? | 고성애 | 2008.04.26 | 924 | |||||
378 | 이제 2주 후면 지혜와 창배의 결혼식 | 고성애 | 2008.05.17 | 1572 | |||||
377 | 이유 없이 날아오는 선물^^ | 고성애 | 2010.04.01 | 810 | |||||
376 | 이어령 박사의 간증 | 맹준성 | 2009.01.19 | 1450 | |||||
375 | 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 고성애 | 2007.07.27 | 1652 | |||||
374 | 이거 아차하면 고부간에 갈등 생기겠어요.^^* | 고성애 | 2009.11.25 | 1314 | |||||
373 |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내 친구! | 고성애 | 2008.04.26 | 1418 | |||||
372 | 이 다음 나이가 들면... | 고성애 | 2006.12.07 | 1677 | |||||
371 | 은광표님의 자기소개와 인터넷 강의 | 고성애 | 2008.04.26 | 1087 | |||||
370 | 윤중로 대모 사건 | 고성애 | 2008.04.26 | 938 | |||||
369 | 윤정이 결혼식 때 찍은 사진 석 장. | 박순백 | 2006.07.24 | 1625 | |||||
368 | 윤용호 선생님과 '오늘도 한 마디'에서의 대화^^* | 고성애 | 2006.09.18 | 1574 | |||||
367 | 유적 보존의 모범 사례 | 고성애 | 2010.11.24 | 588 | |||||
366 | 웹투어의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 프로모션 | 고성애 | 2010.07.20 | 542 | |||||
365 | 우메보시(梅干し) 만들기 | 박순백 | 2009.07.03 | 1182 | |||||
364 | 우린 1초 뒤의 일도 모른다. | 고성애 | 2008.07.02 | 1231 | |||||
363 | 우리집 귀염이 | 고성애 | 2010.07.22 | 740 | |||||
362 | 우리가 도덕을 배워야 하는 이유 | 맹준성 | 2012.01.11 | 1475 | |||||
361 | 요즘 들어 아주 잘한 일과 좋은 일 두 가지^^* | 고성애 | 2008.11.27 | 979 | |||||
360 | 올케 언니의 결혼 반지 | 고성애 | 2007.04.13 | 1453 | |||||
359 | 올 시즌 최고의 설질의 스타힐 | 고성애 | 2010.01.19 | 685 | |||||
358 | 온요네(Onyone) 신상품 | 고성애 | 2010.11.18 | 1343 | |||||
357 | 오카리나가... | 강동호 | 2006.10.30 | 1579 | |||||
356 | 오샘과 | 고성애 | 2006.07.24 | 1416 | |||||
355 | 오랜만에 찾은 황산의 '거칠 뫼' | 고성애 | 2008.04.26 | 1075 | |||||
354 | 오랜만에 제자들과 함께. | 고성애 | 2008.01.29 | 1486 | |||||
353 | 오늘은... | 고성애 | 2008.04.26 | 717 | |||||
352 | 오늘, 아들이 제대했습니다. | 고성애 | 2007.06.01 | 1637 | |||||
351 | 오늘 하루 어땠나요? | 고성애 | 2010.07.22 | 576 | |||||
350 | 오늘 정숙이 생일, 축하 또 축하해!!! | 고성애 | 2010.07.22 | 808 | |||||
349 | 오늘 무슨 일이 있었을까?(^.^) | 고성애 | 2008.04.26 | 861 | |||||
348 | 오늘 만개한 벚꽃을 보니 새삼... | 고성애 | 2007.04.06 | 1381 | |||||
347 |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티가 난다.(혹은 "티를 낸다.") | 박순백 | 2006.08.21 | 1671 | |||||
346 | 예솔이의 크는 모습 | 박순백 | 2010.04.29 | 944 | |||||
345 | 영미두리~ | 박영미 | 2006.10.13 | 1721 | |||||
344 | 연휴 마지막 날의 선물 / '빛의 화가 모네(Monet) 전' | 고성애 | 2007.09.27 | 1576 | |||||
343 | 연(娟)이가 떠난 다음 날 | 고성애 | 2008.04.26 | 1062 | |||||
342 | 역시 장다리꽃은 아름다웠습니다. | 고성애 | 2008.04.26 | 927 | |||||
341 | 여자가 주례를 선다는 것. | 고성애 | 2008.06.02 | 1828 | |||||
340 | 여자가 아홉 꼬리는 달아야 성공한다. / 정윤희 | 고성애 | 2008.06.09 | 1617 | |||||
339 | 여기는 여수 오동도. | 고성애 | 2008.04.11 | 1318 | |||||
338 | 엄마는 외출 중~(^.^) | 고성애 | 2008.04.26 | 1047 | |||||
337 | 엄마, 도대체 저 물은 뭐에요? | 고성애 | 2008.06.10 | 1164 | |||||
336 | 얼마만에 가 본 휘닉스 파크인지... | 고성애 | 2010.01.18 | 727 | |||||
335 | 언제 가을이 이리 깊어졌나? | 박순백 | 2008.11.04 | 840 | |||||
334 | 억새풀과 잘 어울리는 팬플룻 | 고성애 | 2006.09.29 | 1387 | |||||
333 | 어제의 괜찮았던 드라이브 | 고성애 | 2008.04.26 | 813 | |||||
332 | 어제 춘천 인라인마라톤대회에서 민서와 함께 20km 값진 완주를... | 고성애 | 2010.09.06 | 652 | |||||
331 | 어제 이 시각(2시 반) 정도에서부터 4시까지... | 박순백 | 2008.01.30 | 3527 | |||||
330 | 어머니 살아 계실 때... | 고성애 | 2007.04.13 | 1583 | |||||
329 | 어느덧 우리의 시대는 가고... | 고성애 | 2010.08.22 | 826 | |||||
328 | 어느 무명 상이 용사의 기도문 | 맹준성 | 2009.04.28 | 1453 | |||||
327 | 양평 찍고,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 박순백 | 2006.08.21 | 1438 | |||||
326 | 양수리 세미원에서 교수님과 함께 | 맹준성 | 2006.12.03 | 1577 | |||||
325 | 아침에 어이없어했던 나리 | 고성애 | 2008.04.26 | 877 | |||||
324 | 아직도 트위터를 안 쓰고 계신다구요? | 고성애 | 2009.07.23 | 826 | |||||
323 | 아주 오래간 만에 고쳐진 도로 표지판 하나 | 박순백 | 2006.08.21 | 1904 | |||||
322 | 아이포츠(iports)의 민서와 함께 달린, 결코 잊을 수 없는 춘천월드인라인컵(CWIC) 대회 | 고성애 | 2010.09.06 | 850 | |||||
321 | 아이티의 놀라운 감사 | 맹준성 | 2010.01.30 | 870 | |||||
320 |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목요일 정오를... | 고성애 | 2007.05.31 | 1912 | |||||
319 | 아름다운 그 곳 '하이디 하우스' | 고성애 | 2008.04.26 | 1021 | |||||
318 | 아를의 반 고흐의 방 | 고성애 | 2007.09.17 | 2089 | |||||
317 | 아들 내외의 주례 선생님, 류재영 박사님의 추천 글^^* | 고성애 | 2009.12.04 | 1296 | |||||
316 | 아들 내외는 손님?/배성숙 | 고성애 | 2009.12.04 | 1109 | |||||
315 | 아니, 저보구 웬 노래를... -_- | 윤용호 | 2006.10.26 | 1634 | |||||
314 | 싸이의 옥스포드대학 강연 | 고성애 | 2013.03.14 | 358 | |||||
313 | 신혜성, 이용의 '잊혀진 계절' | 고성애 | 2008.10.31 | 947 | |||||
312 | 시와 음악이 있는 작은 음악회 | 정덕수 | 2006.08.24 | 1773 | |||||
311 | 스타힐 스키장의 김영세 선생님 부부 모습. | 고성애 | 2009.12.28 | 1226 | |||||
310 | 스타힐 모글러브 주말 농장 방문 | 고성애 | 2011.07.05 | 1730 | |||||
309 | 스승의 날 배재 고등학교에서~ | 고성애 | 2008.04.26 | 1305 | |||||
308 | 수정이와의 즐거운 만남 | 고성애 | 2010.01.20 | 826 | |||||
307 | 손녀딸 이름 짓다. | 고성애 | 2010.04.14 | 1372 | |||||
306 | 손녀딸 돌잔치 | 고성애 | 2011.06.11 | 1001 | |||||
305 | 손 때 묻은 빛나는 열쇠 고리 | 고성애 | 2008.04.26 | 970 | |||||
304 | 소풍 펜션 야외 바베큐장 | 박순백 | 2006.08.21 | 1626 | |||||
303 | 세월이 흘러 - II | 박순백 | 2007.11.13 | 1386 | |||||
302 | 세상에서 부러운 게 하나도 없는 오뚜기입니다. ^^* | 박용호 | 2008.04.16 | 1546 | |||||
301 | 세상에서 가장 비싼 햄버거를 먹어보니...-_- | 박순백 | 2008.09.08 | 1549 | |||||
300 | 세상 살다가 만난 정말 별스런 사람인데... | 고성애 | 2008.04.26 | 1017 | |||||
299 | 성애에게! | 고성애 | 2008.04.26 | 959 | |||||
298 | 설날 제자들의 방문 | 고성애 | 2010.03.08 | 560 | |||||
297 | 설국을 달려 지산 리조트에. | 고성애 | 2010.03.10 | 536 | |||||
296 | 선물 / 이우승 | 고성애 | 2008.04.26 | 931 | |||||
295 | 석모도...... | 고성애 | 2008.04.26 | 866 | |||||
294 | 석모도 - 생각난다./박순백 | 고성애 | 2008.04.26 | 926 | |||||
293 | 서울시립미술관, 작열하는 태양같은 작품들 | 안중찬 | 2007.12.06 | 1378 | |||||
292 | 새해에 받은 소중한 선물들 | 고성애 | 2009.01.06 | 950 | |||||
291 | 새해가 2시간 남았습니다 ^^ | 강동호 | 2006.12.31 | 1624 | |||||
29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강동호 | 2007.02.17 | 1587 | |||||
289 | 새벽 번개 2 | 고성애 | 2008.04.26 | 794 | |||||
288 | 새로운, 큰 일 또 하나 추가^^* | 고성애 | 2008.04.30 | 1198 | |||||
287 | 새로운 해엔 새 희망이 가득하길... | 고성애 | 2006.12.30 | 1503 | |||||
286 | 새로운 만남 | 고성애 | 2008.04.26 | 984 | |||||
285 |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은 요즘에 피는 꽃 하나 | 박순백 | 2006.08.22 | 1710 | |||||
284 | 살짝 긴장되는 시간들. | 고성애 | 2008.05.31 | 1367 | |||||
283 | 산타 열차를 타 보셨나요? | 고성애 | 2008.04.26 | 1056 | |||||
282 | 산다는 건... / 이우승 | 고성애 | 2008.04.26 | 1024 | |||||
281 | 사진 찍는 내 모습 | 고성애 | 2006.07.25 | 1798 | |||||
280 | 사진 작가 정윤희의 새 책, '아시아 크루즈' | 고성애 | 2010.07.27 | 748 | |||||
279 | 사진 작가 정윤희의 놀라운 이 감각, 이 센스 | 고성애 | 2007.09.15 | 1741 | |||||
278 | 사모님이 찍으신 사진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 윤용호 | 2006.09.20 | 1721 | |||||
277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줄 때 두 배로 감동주기*^^* | 고성애 | 2007.04.18 | 1790 | |||||
276 | 사람에게 귀한 것이 무엇인가? | 고성애 | 2008.04.26 | 958 | |||||
275 | 빛나는 누더기 두루마기 | 고성애 | 2008.04.26 | 1170 | |||||
274 | 빌 게이츠 집 구경 좀 해 볼까요? - 펀 글 | 고성애 | 2006.09.08 | 1264 | |||||
273 | 비 오는 날의 반가운 만남 | 고성애 | 2008.04.26 | 1040 | |||||
272 | 부안 찍고, 전주 돌고 바로 상경^^* | 고성애 | 2006.09.17 | 1390 | |||||
271 | 봄여름가을겨울, 송년 콘서트중~ '브라보 마이라이프!' | 안중찬 | 2007.12.29 | 1606 | |||||
270 | 보라는 깍쟁이이긴 하지만... | 고성애 | 2010.01.18 | 567 | |||||
269 | 변산반도에서의 요트 크루징(yacht cruising) | 박순백 | 2006.08.11 | 2364 | |||||
268 | 베풀며, 사랑하며... | 고성애 | 2008.09.15 | 885 | |||||
267 | 벌써 가을의 전령이... | 고성애 | 2008.04.26 | 825 | |||||
266 | 벌받는 나리 | 박순백 | 2008.07.03 | 1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