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Home커뮤니티윤세욱의 오디오 잡설
쓰기
잡담
1,000배 확대

바이닐 레코드 1,000배 확대

 

7A6D365B-D2AB-4B7F-A84F-ED1077F2FC5D.jpeg

 

7C06014B-94B2-4C22-B3EE-199EBED32844.jpeg

 

https://www.drspark.net/jia_warehouse/5733019

 

 

profile
"질긴 놈이 이긴다."
별 재주 없는 나는 남들 그만 둘 때까지 계속해야 했다.
아니면 남들과의 경쟁을 피해 남들이 하기 전에 먼저 해야 했다.
그게 내가 살아온 방법이다.
로그인 없이도 추천할 수 있습니다.
추천은 Dr.Spark님께 힘이 됩니다.

이 게시물을

댓글'4'
깊은강
  • 2023.03.18
  • 수정: 2023.03.18 13:27:13

어떤 카메라-렌즈로 찍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시도해 본 방법으론  저렇도록 광범위하게 초점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바늘에 맞추면 음구가 안 보이고,

음구에 맞춰도 저렇게 앞 뒤 모두 선명하진 않던데요.

 

귀한 사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댓글을

Dr.Spark (작성자)
  • 2023.03.18
  • 수정: 2023.03.18 20:33:34

이런 경우는 나처럼 사진과 오디오를 함께 하는 사람이 답변을 해야...ㅋ 이 대단한 심도를 커버한 사진에서는 촬영 시에 카메라가 문제가 아니고(요즘 카메라들 다 좋으니까) 렌즈가 중요한데, 렌즈 중에 깊은 피사계 심도(被寫界 深度, depth of field/DOF)를 가진 것이 따로 있어요. 조리개를 많이 조일수록 깊은 심도가 나오는 건 당연한 일인데...

 

렌즈가 고정된 소형 카메라에서는 조리개가 대개 F22가 한계였었고, 일반 렌즈 교환식 리플렉스 카메라에서 쓰는 것들은 하셀 같은 중형 카메라까지 F32가 한계였었음. 하지만  안셀 아담스 등이 사용하던 대형 구닥다리 카메라에서는 F64가 사용되고 있었기에 깊은 심도로 사진 찍는 사람들을 F64 그룹으로 불렀고, 당연히 안셀 아담스도 그 중의 한 명.

 

그런 주름상자식의 카메라 중 명기는 독일제 린호프(Linhof). 아래 사진은 2018년 6월 자전거를 타고 양수리의 물의 정원 옆에 있는 꽃양귀비밭에서 본 바로 그 린호프. 전에 경희대 사진반 활동을 할 때 당시 경희대 사진기사가 이 린호프와 하셀브라드(Hasselblad), 그리고 니콘(Nikon) 카메라들을 사용했었는데... 많이 본 친숙한 카메라였음. 현재 이 린호프에 장착된 렌즈는 로덴스톡(Rrodenstock).

 

0624-siwoo39.JPG

- 집사람이 요즘은 무릎 문제로 운동을 못 하고 있는데 이때만 해도 60-90km를 나와 함께 라이딩하곤 했었는데...ㅜ.ㅜ 다시 그런 날이 오기 바람.

 

0624-siwoo34.JPG

 

Meantime, 캐논 RF1200mm F8 L IS USM의 최소 조리개는 F64이다. 그리고 탐론(Tamron)에서 나온 70-300mm 줌 렌즈가 F64를 지원한다. 망원렌즈들이 이런 조리개치를 가지는 것은 망원은 심도가 자연적으로 낮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망원을 사용하면서도 심도가 좀 높은 사진을 만들려면 조리개를 한 단계 더 낮춰야 했기 때문이다. 조리개를 만들 때 사용하는 강철의 두께의 한계로 그보다 더 좁게 만들기는 힘들 수도 있다. 그리고 이를 망원렌즈를 사용하며 조리개를 최대로 조려서 찍는다면 픽셀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카메라에서 찍고, 크롭(crop)을 해야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사진은 주사전자현미경으로 찍었을 수도 있겠다. 왜냐하면 그건 10-30만 배까지 확대되므로 1,000배의 사진을 찍는 건 일도 아니고, 이 현미경은 대단히 높은 심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그런 전자현미경에 접근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러므로 위의 사진이 1,000배 확대인 건 뭔가 이게 일반 렌즈로 찍었기에 그 배율을 적은 것이라 생각된다. 왜냐하면 광학현미경의 최대 배율이 1,000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이게 맘만 먹으면 30만 배까지 확대되는 전자현미경으로 찍은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후자로 찍을 경우 그 티를 내기 위해서라도 더 배율이 높게 찍었을 것이고, 당연히 광학렌즈의 한계인 1,000배가 아닌, 최소한 1,500배나 2,000배로 찍으려는 유혹을 받게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실험실 광학현미경 1,000배는 저정도 심도가 안 나온다는 의견이 있다. 대물렌즈와 샘플이 초근접해야 해서 immersion oil로 유침을 해야 하는데, 스타일러스와 그루브는 유침하기에 적절한 샘플이 아닌 것이 문제라고... 이 말이 맞다면 이건 주사전자현미경으로밖에 찍지 못 하는 것인지? 답은 찍은 사람만 알 것 같은데, 원래 이 사진이 실린 사이트 쿨포토가 망해버렸으니...-_-

 

A1CF5299-2DC5-4E43-B042-25D07FBB48AA.jpeg

 

 

페이스북에 쓴 글을 Datawarehouse에 옮긴 글

 

https://www.drspark.net/jia_warehouse/5733019

 

0624-siwoo36.JPG

 

0624-siwoo37.JPG

 

0624-siwoo38.JPG

 

 

 

이 댓글을

깊은강
  • 2023.03.19

자세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덧붙여 주신 자료-이승준 선생님 말씀-를 통해 그런 장비와 기법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박사님 덕분에 잡다한 상식이 또 늘었어요. ㅋ

 

이 댓글을

Dr.Spark (작성자)
  • 2023.03.19
  • 수정: 2023.03.19 18:14:50
이젠 그런 장비도 필요 없고, 그 기법만 익히면 되겠는데 결국은 포토샵 실력이 좋아야한다는 것이 문제. 그마저도 달라지는 부분이 디지털적인 단속을 이루는 가운데, 그걸 이어붙여서 아날로그화해야 한다는 것.^^;

이 댓글을

공유하기

분류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추천
섬네일
잡담
2025.11.21
조회 수: 174
추천: 0
News
2025.09.01
조회 수: 232
추천: 8
오디오 잡설
2024.05.22
조회 수: 741
추천: 3
잡담
2024.05.22
조회 수: 407
추천: 5
오디오 잡설
2024.02.01
조회 수: 923
추천: 3
오디오 잡설
2023.05.11
조회 수: 333
추천: 0
잡담
2023.03.17
조회 수: 622
추천: 1
잡담
2023.03.10
조회 수: 648
추천: 1
잡담
2023.01.29
조회 수: 796
추천: 0
잡담
2023.01.18
조회 수: 499
추천: 0
잡담
2022.12.23
조회 수: 544
추천: 2
오디오 잡설
2022.10.01
조회 수: 654
추천: 0
잡담
2025.11.21
조회: 174
댓글:  0
추천: 0
News
2025.09.01
조회: 232
댓글:  0
추천: 8
잡담
2024.10.09
조회: 250
댓글:  5
추천: 1
잡담
2024.10.04
조회: 341
댓글:  3
추천: 3
잡담
2024.10.04
조회: 202
댓글:  0
추천: 1
잡담
2024.10.03
조회: 519
댓글:  6
추천: 3
오디오 잡설
2024.05.22
조회: 741
댓글:  2
추천: 3
잡담
2024.05.22
조회: 407
댓글:  3
추천: 5
오디오 잡설
2024.02.01
조회: 923
댓글:  4
추천: 3
소개
2023.05.19
조회: 445
댓글:  0
추천: 0
오디오 잡설
2023.05.11
조회: 333
댓글:  3
추천: 0
잡담
2023.03.17
조회: 622
댓글:  4
추천: 1
잡담
2023.03.10
조회: 648
댓글:  2
추천: 1
잡담
2023.01.29
조회: 796
댓글:  6
추천: 0
잡담
2023.01.18
조회: 499
댓글:  0
추천: 0
잡담
2022.12.23
조회: 544
댓글:  2
추천: 2
오디오 잡설
2022.10.01
조회: 654
댓글:  0
추천: 0

여자스키복 남자스키복 스키복세트 장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