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까지가 7회 참석자.
- 여기부터 네 사람은 8회 참석자.
- 김학준 대장과 제가 8회 참석자입니다.
- 박종서 선생은 좀 늦게 와서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몇 번 참석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몇 번 오셨는데...
- 8회 참석자 최봉열 선생이 이 캠프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건배를 제의합니다.
- 친목을 다지는 시간.
- 정은선 선생님은 세 자매와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이은아 데몬의 절친입니다.
- 이제부터는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선물을 주는 시간.
- 김승옥 선생(인라인 강사)이 첫 선물을 받았습니다.^^
- BMW의 고급 우산을 받은 분도 계시고...^^
- 독일 소세지를 선물 받은 분도... 기증한 분과 받는 분이 기념 사진을 찍습니다.^^
- 김승옥 선생은 운이 좋게 어린이용 스키 세트가 재 당첨되는 바람에 첫 번째로 받은 선물을 기증하고, 김 선생이 가위바위보 게임의 주체가 됩니다.^^
- 첫 번째 선물은 이렇게 재전달되고...
- 용평에서 처음 오신 치과의사님은 굴에 당첨되셨던 듯.
- 김희준 선생은 과메기가 당첨되신 듯?
- 드디어 신명근 선생이 기증한 어린이 스키 세트가 김승옥 선생에게로...
- 조은미 선생은 본인이 만든 향수 디퓨저 등을 선물로 내 거시고...
- 잠깐 밖에 나갔는데 낮엔 영상 5도였는데, 역시 밤엔 영하로 내려갑니다. 오늘 오후와 야간 초반에 스키를 탔는데 눈이 매끄럽고, 설질은 정말 좋았습니다.
- 다시 들어가니 계속해서 가위바위보 게임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 고글 하나를 걸고 Dr. Kosa가 가위바위보를...
- 김태림 양이 당첨.
- 고글을 써 봅니다.^^
- 이렇게 제8회 사랑나눔스키캠프의 전야가 저물어 갑니다.
내일 여명학교의 캠퍼들이 점심시간 직전에 도착하여 함께 점심을 먹고, 멘토들에게 스키를 배우게 됩니다. 아무 사고 없이 즐겁게 스키를 배우고, 스키가 그들의 평생의 운동이 되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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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노트북을 준비해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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