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수요일 막내의 레벨 테스트가 있어서 함께 휘닉스에 갔다가 혼자 놀기 심심해서 여기 저기 기웃대다가 이번주에 열리는 한솔배 인터스키 페스티벌을 대비해서 연습하시는 분들이 보여서 몇컷 찍어 봤습니다. 셔터스피드와 화이트 발란스를 조절하며 찍었는데도 영 -.-
우연찮게 막내 선생님 사진도 한장 건졌네요.ㅋ
모두 좋은 성적 기대합니다.^^
-살짝 수정합니다.
휘팍의 파라다이스 슬로프가 작년과는 다릅니다. 중반부에 어느정도의 평지성 부분이 있어서 살짝 속도조절을 했었는데 그 턱을 많이 깍았더군요.
문제는 대회때는 상관없으나 고속의 카빙턴으로 내려갈때 턱을 많이 깍았어도 중반이후아래쪽에 사각지역이 발생됩니다.
턱을 깍긴 깍았어도 중반이후에는 조심들 하셔야 합니다.
무심코 스크롤 내리다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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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응원하거나 하는 선수는 없지만
관전하는것만으로도 눈이 호강합니다.
저야 머 절대 저들의 경지에 오를수 없는터라 부럽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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