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5, 토] 전에 함께 동두천 캠프 보산에 갔던 분들이 어제 다시 그곳에 가자는 말씀을 하셨다. 코로나 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시점이기는 하지만 철저히 중대본의 지침에 따르기로 하고 다시 캠프 보산에 갔다.
모처럼 수필가 박현경 선생님과 미즈의 김미경 대표님을 아델라 캐시미어의 차경순 선생께서 픽업해 오셨다. 두 분 다 전에 캠프 보산에 가셨던 분들이고, 그곳 베스트 우드 버닝 아트(Best Wood Burning Art)의 홍승희 작가님(인두화 전문 예술가)을 만나셨었다.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리 카페인 "수영 커피"에서 만나 대화한 후에 캠프 보산의 맛집, 핫 피자 & 버거(Hot Pizza & Burger)에서 저녁을 먹었다. 우리가 지난번 WFS(World Food Street)에서 사먹은 퀘사디아가 어찌나 맛이 있었던지... 그래서 식사 장소로 가는 길에 치킨 및 비프 퀘사디아를 하나씩 주문하여 보산역 아래 교각 부근 야외 테이블에서 그 맛을 보고 갔다.^^
저녁 자리엔 홍승희 작가님도 함께 하셨다. 우리가 갈 때마다 환대해 주셔서 죄송할 따름이다.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계신 분에게 누를 끼치는 것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