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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월요일] 집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곳, 다산생태공원에 다시 갔다. 평일인 듯한 광복절 공휴일로 연장된 휴일의 월요일.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이 공원을 찾았다.
우리 아파트에 갇혀사는 두 마르티스, 보라와 줄리도 함께 데려갔다. 거기서 이 생태공원의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이 동영상을 찍었다. 아주 긴 동영상이다.
전엔 동영상 중에 간단한 설명을 붙이곤 했는데, 이 동영상에는 많은 설명을 말로 했다. 사라모닉의 작은 콘덴서 마이크를 오스모 포켓에 연결하고 동영상을 찍었다. 미리 준비한 멘트가 아니다 보니 가끔 버벅댄다.ㅋ 말은 많이 하다보면 늘기 마련이다. 원래 잘 떠들던 내가 오랫동안 말수를 줄이고 글 위주로 살다보니 말빨(?)이 많이 줄었다.
역시 다산 정약용의 생가 여유당이 있고, 다산 유적지가 있는 곳을 기념하는 공원이라 뭔가 특별한 곳. 앞으로도 자주 찾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