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던 델 또 갔다. 한 곳에 많이 가다보면 그곳에 친숙해 진다. 그래서 그곳에 가면 편안해 진다. 특히 그곳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더 그렇다. 그래서 7월 말 경에 갔던 캠프 보산에 또 갔다.(실은 오늘도 그곳에 갈 예정이다. 딱 일주일 만에 다시 가는 것.)
[2020/08/15, 토] 2020/07/29, 수요일의 방문에 이어 광복절에도 동두천의 보산동 [캠프 보산]을 방문했다. 그곳의 홍승희 작가를 만나고, Drs. Spark & Kosa, 차경순 디자이너, 그리고 미즈의 김미경 대표와 함께 페루식당 마추픽추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그 후에는 역시 캠프 보산 최고의 카페이자 베이커리인 Sweet Robin에 가서 맛있는 차를 마시며 즐거운 대화를 했다. 멋진 하루였다. 동두천시의 모토는 두드림. Knocking이 아닌 "꿈을 꾸라, 이루라"는 의미의 "Do Dream"이다. 꿈이 남아있는 곳, 꿈이 커지는 곳인 캠프 보산의 발전을 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