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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박호진
  • 2024.02.01
  • 수정: 2024.02.01 15:10:16

누군지 너무 티나요... 전글 글삭튀하시더니 어제 날짜로 새로 가입해서 아이디 파셨네요

 (.ㅎ / ㅋㅋ) 본인이 기존에 쓰시던 필체와 갈라치기하는 내용까지 같네요

도대체 왜 이러시는지..  아집을 넘어 이 정도면 관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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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스키어 (작성자)
  • 2024.02.01
  • 수정: 2024.02.01 20:09:38

당연히 티 나라고 쓴 겁니다.ㅎ

자기와 다른 의견이라고 악플하는 사람들 때문에 예고하고 지웠구요

아무리 다른 의견이라도 기본예의 지키는 글은 절대 안 지웁니다

십 년 넘는 원칙

한심한 악풀러들이지요.

아집에 관종이란 단어도... 

 

듀얼숏턴은 스포츠의 히화화로 보이고

영상 댓글만봐도 그렇구요

가공 없이 그대로 소개하는 겁니다.

쫄리면 안 보면 됩니다 .ㅎ

 

자신있으면 그러든지 말든지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중간쯤분들이 보고 뭔가를 아는 게

싫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글에도 한심한 악플 달리면 지우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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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스키어 (작성자)
  • 2024.02.01
  • 수정: 2024.02.01 15:13:23

https://youtube.com/shorts/YvneLiYTCv8?feature=shared

 

 

같은 숏턴(회전) 경기라도 이런 걸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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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s
  • 2024.02.01
  • 수정: 2024.02.01 13:33:07

듀얼숏턴 결과를 보면, 가장 깊고 넓게 탄 추주연 데몬과 변규식 데몬이 우승하셨네요. ( '추주연 vs 이현지' 경기는 저로서는 판단 불가할 정도로 차이가 없었다 보입니다.) 암튼 대회 방식은 이벤트성이라 보이고, 심판들의 평가는 정확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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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스키어 (작성자)
  • 2024.02.01
  • 수정: 2024.02.01 15:13:57

네 이렇게 다른 의견의라도 기본을 지켜주셔서 대화하면 좋치요 고맙습니다.

사실 거기 참가한 선수들하고도 대화해봤는데 좀 거시기한 부분이 있었고
이벤트 치고는 거액이 걸려있고 명예도 있구요
선수들은 심각합니다
실제 1회부터 몆 번 직관한 입장에서 느낀 점인데
이 대회는기본적으로계속 말성

작년 우승자가 바뀌어도?. 모른 척 대충 넘어가고
저 말고는 말을 안 하네요.
큰 상처 받은 선수는 스키 떠나고
가족들은 애가 타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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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몽한
  • 2024.02.01
  • 수정: 2024.02.01 16:57:44

너무너무 마음 바쁜 기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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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스키어 (작성자)
  • 2024.02.01
  • 수정: 2024.02.02 08:07:22

요즘 시작하셨나봅니다. 

얼마전 저도 시합나갔었지만 선두권은. 너무 바쁘고 33초대인데. 하위권 45초도 있고 참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마실 레이싱도 있습니다..ㅎ
저도 슬슬 그쪽으로 가게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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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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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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