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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가 너무 강한 스키를 타는 것 같은데...바꾸면 효과가 있을까요?

원래 장비구입후  레슨받으려하다가 못받고, 스키도 거의 안타면서 시간만 10여년 흘러버렸습니다.

실력은 그냥 중급정도 턴하면서 내려오는건 안정적이지만 자세는 별로구요, 중상급이상은 좀 버겁습니다.

올 해 다시타보니 재미있어서 앞으로 겨울에 가끔 탈까 하는데, 나이는 50대 초반남성입니다.

 

10여년 전에 구입한게 

플렉스 105 살로몬 팔콘 부츠 + 피셔 프로그래서 9+ (올라운더 상급용) 인데,

전경에 신경을 잠깐이라도 못쓰면 무게중심이 뒤로 쏠리네요.

 

더 궁금한건,

이 스키가 상급용이라 무거워서 컨트롤이 버거운것 같은데,

이럴때 일반적으로 중급용으로 판매되는 스키로 교체하면 무게나 타는데 더 편할까요?

앞으로는 동영상보고 독학으로 연습하면서, 중급정도에서 안정적으로 타고 싶습니다.

상급&숏턴은 나이도 있고해서 욕심 안부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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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일월여신
  • 2026.01.22
  • 수정: 2026.01.22 20:07:05

다 쓸 수 있는 수준 장비입니다.  장비 탓이 아니고 안 배워서 안 되는 겁니다. 

스키는 20년까지도 가니, 날 정비하고 바닥 왁싱하여 쓰면 됩니다.  

하지만 스키화는 쓰든 안 쓰든 플라스틱이 경화되어 못 쓰게 됩니다.

10년을 넘게 쓰지 못하므로, 이번에 플렉스 100-110으로 새로 사세요. 요즘 스키화엔 BOA 

같은 좋은 기술로 강해도 쓰기 편한 거 많이 나옵니다. 

고글도 스펀지가 삭기에 사셔야 할 듯. 

 

강습 꼭 받으시고요.  스키는 독학이 불가능합니다. 

이 댓글을

네 알겠습니다.
근데, 스키부츠는 이번에 신어보니 아직 쓸만한것 같은데, 경화 또는 사용불가능한 것을 어떤 기준으로 알 수 있을까요?
강습은 언제 받아야겠네요

이 댓글을

일월여신
  • 2026.01.22
  • 수정: 2026.01.26 22:39:48

그걸 겉으로 보아 잘 알 수 없기에 10년 지나면 무조건 폐기하고 새로 사서 신고 타시라는 겁니다. 

물론 10년 넘어도 쓸 수 있는 스키화가 더 많긴 할 겁니다. 하지만 스키 제조사에서는 대략 5년 이후 매번 점검하며 타라고 하고 7년 넘으면 폐기를 권장하는데, 그게 새 스키화 팔아먹으려는 수작이 아닙니다. 그러다가 사고 나서 소송이라도 당하면 큰 손해가 나기 때문입니다. 제조사 매뉴얼은 매우 보수적으로 쓰여지는데, 소비자의 클레임을 피하기 위한 거죠. (disclaimer) 

부츠가 겉보기 쓸만하다 해도 옛날 겁니다. 요즘 부츠는 10여년 전과는 비교가 어려울 만큼 소재나 기술이 발전했습니다. 가게 가서 신상 신어 보세요. 안 살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신규 ISO규격인 그립워크 바닥인 부츠는 빼고 사세요. 그 스키를 그대로 쓴다면 - 되도록 그렇게 하고 강습과 영양 보충에 더 투자하세요. - 그 스키에 장착된 바인딩과 그립워크 바닥 스키화가 호환이 안 될 수 있습니다. (다른 ISO규격인 트레킹용 바닥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른 규격 바닥을 채용한 부츠는  시승기 게시판에서 제 이름으로 검색해 보세요)

 

옛날과 달리 시즌이 한 달 이상  줄었기에 이번 시즌 얼마 안 남았습니다. 설날도 있고, 매 주 두 번씩 가야 열 번 가기 어렵습니다. '언젠가 강습 받아야지' 하면 결국 못 받습니다.  바로 강습 받으며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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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작성자)
  • 2026.01.22
  • 수정: 2026.01.22 23:45:25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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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한 경험한 내용을 공유해 드리면.. 오래되면 부츠 삵는다는말.. 체험 했습니다. 본가에서 20년 넘게 가방안에 처박혀 있던 부츠가방 열어봤는데.. 이너부츠하고 버클류.. 그리고 노르니카중에 노르..까지 써있는 파편들 몇조각외 모두 가루가 되어있던데요.. 그게 10년째 그랬는지 20년째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적으로 위에 글쓰신 내용에 동의합니다. 가루가 되어있는 부츠.. 처음 영접했었습니다.. 불과 며칠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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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베개
  • 2026.01.24
  • 수정: 2026.01.24 00:48:06

제가 2000년대 초반에 Salomon Equipe 10 3V라는 모델을 운용했었는데 굉장히 강하고 무거워서 스키를 다루는 것이 노동이 되어 스키에 흥미를 잃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후로 10여년을 스키를 안타다가 아이와 눈썰매 타러 용평에 갔다가 우연히 빌려서 탄 Salomon Smax 12가 부드럽고 조작도 수월해서 스키에 다시 재미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스키판을 바꾸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키는 재미있으라고 타는 것이지 노동하려고 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좋은 스키(아토믹 S9i)와 재미난 스키(뵐클 레이스타이거 SL)와 고급진 스키(스퇴클리 Laser SL) 중에 최고는 재미난 스키였습니다.

이 댓글을

의견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상급자 스키라서 무겁고 탈때 프레스 한다고해도 누르기 버거운편인것 같습니다.
혹시 렌탈샵에서 스키만 빌려타보고 초중급용을 다시살지 판단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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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베개
  • 2026.01.27
  • 수정: 2026.01.27 00:59:10

네 그렇게 하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가능하시면 완전 초보용 말고 프리미엄 렌탈스키를  빌리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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