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글 태동기에 지산에서 박사님과 함께 모글 무료 클리닉을 하시던 박수철 선생님(데몬님이라고 해야 하나요?)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지금은 없어진 6번과 5번 사이에서 코작을 하시던 박사님 모습 보고 리프트에서 환호를 지르던 생각이 나네요. 이후 절친이신 베른트 그레버가 눈사태에 돌아가시고, 그 분이 이름을 소리나는대로 읽어 '소쿨' 이라고 했다는 감회 젖은 글도 읽은적이 있는데 정말 근황이 궁금하네요, 제 기억속에 남아 있는 박수철님은 미소가 아름다운 신사이십니다.
박수철 데몬은 나중에 콜로라도대학교 대학원에서 스키를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딴 후에 귀국하여
하이원 스키장을 디자인했지요. 하이원의 멋진 코스들은 박 데몬의 노력을 통해 만들어지게 된 것
입니다.
나중에 어떤 일이 있어서 하이원을 떠나게 됐고, 지금은 스키어가 아닌 평범한 회사원으로 변모했
다고 들었습니다. 아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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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박사님 아쉬운 소식이나마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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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글 태동기에 지산에서 박사님과 함께 모글 무료 클리닉을 하시던 박수철 선생님(데몬님이라고 해야 하나요?)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지금은 없어진 6번과 5번 사이에서 코작을 하시던 박사님 모습 보고 리프트에서 환호를 지르던 생각이 나네요. 이후 절친이신 베른트 그레버가 눈사태에 돌아가시고, 그 분이 이름을 소리나는대로 읽어 '소쿨' 이라고 했다는 감회 젖은 글도 읽은적이 있는데 정말 근황이 궁금하네요, 제 기억속에 남아 있는 박수철님은 미소가 아름다운 신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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