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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스키장이 최악이 되는 경우

2025년 체르마트 스키원정은 최적한 일정에

마터호른을 지근거리에서 보며 멋진 스키를 즐겼습니다

1771095810230.jpg
서울서 70세에 로망을 이루기 위한 합류한 이 선생님은 탁월한 스키실력을 갖추셨습니다.

이태리 체르비니아 라이브캠을 검색하니 괜찮아 보여 체르비니아로 출발 하였습니다

아침에 스키장에 도착하니 날씨가 그런대로 좋아보여

스위스로 넘어 가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아침 주차장에서본 체르비니아 영봉입니다.

마터호른은 구름에 가려 안보였습니다

20260214_085304.jpg

이태리 TESTA Gligia(3480미터)를 넘이 Furi

(1867미터)를 거쳐 Rothorn(3103미터)까지는

날씨가 어느 정도 받쳐주어 9시 출발 11시40분에 도착하였습니다. 우리팀 4인은 용평레인보우는 부담없이 즐기는 실력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내려간 Rothorn의 리프트 타는 지점은 이태리 체르비니아에서

제일 먼 지점입니다.

지금 체르마트에서 가장 핫한 전망대 브라우하르트 전망대에서 맥주한잔 하며 휴식을 취하셨습니다.

20260214_122422.jpg
브라우 하르트는 슈텔리제 라는 호수와 마터호른의 가장 잘생긴 모습이 나오는 포인트로

요즘 마터호른에서 가장 핫한 전망대입니다

휴식후 Blauhert(2571미터) Sunnegga(2288미터)Findeln (1500미터)를 거쳐 Gant에서 Hotalli(3286미터)를 올랐습니다.

브라우하르트 수네가 핀들른은 가장 아름다운 마터호른을 볼수있는 포인터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마터호른을 볼수 없었습니다

흐린 날씨의 브라우 하르트입니다

20260214_130047.jpg

문제는 Hotalli(3286미터)부터 생존이

담보 되지 않은 투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화이트아웃으로 슬로프가 내리막이 오르막으로 보여서 자주 넘어지고 거의 여러번 슬로프를 벗어날뻔 했습니다.

Riffelberg(2582미터)까지 겨우내려오니 Furi(1867미터)까지 슬로프가 안보여 골돌라를 타고 내려 갔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안보이며 눈이 쌓여 4인 모두가 탈진 상태였습니다.

배낭의 음식물을 챙겨 먹고 이태리로 넘어오기

위하며 마터호른 익스프레스 클라인마터호른

곤돌라,케이블카를 번갈아 타고 3840미터의 지점에 다달았습니다.

앞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원정시 클라인마터호른에서본 아래 사진입니다

20250206_095245.jpg
여기서 Testa Gligia(3480미터)를 내려 가야 이태리로 갑니다.

350미터를 화이트아웃믜 슬로프를 내려 가자니 레드 슬로프가 오르막으로 보이고 체력이 다해 넘어지면 스키를 벗지 않고는 일어 설수가 없습니다.

내려가니 체르비니아 쪽으로 슬로프 버티칼1430미터는 내려 가기 불가능 했습니다.

Testa Gligia 케이블 승강장까지 50미터를 스키를 들고 폭풍우 속에서 올라야 했습니다.

화이트아웃에 고산병에 체력방전에 탈진에 큰 사고를  당할뻔 했습니다.

환경에 익숙한 스위스 사람들은 화이트아웃 상태에서도 잘도 탔지만 우리는 이런 환경은

처음 이었습니다.

마지막 케이블카를 겨우 타고 체르비니아에 4시30분 무사 귀한 하몄습니다.

폭풍설속에 제가 정확히 길을 알고 모두가 베테랑들이라 큰 사고를 막을수 있었습니다.

3000미터 이상 고산에서 회이트아웃은 공포 그 자체 였습니다.

레드 슬로프가 오르막으로 보여 스키를 멈추면 바로 내동댕이 쳐집니다. 

슬로프를 벗어나지 않으려고 해도 착시 현상으로 곧 바로 슬로프 가장자리에 있어 급히 턴하다 넘어집니다.

그래서 스위스인들 처럼 슬로프는 무조건 경사가 있고 무조건 눈이 쌓여도 아침 구루밍한 슬로프라 가장하고 앞으로 체중을 잡고 빠르게 내려오니 간신히 버틸수 있었습니다.

 무사 귀환후 체르비니아 모습입니다.

20260214_170636.jpg

더우기 화이트 아웃 상태의 스킹과 고산병 위험이 상존하는 3000미터 이상이 일상인 체르마트의 스키는 잘 판단해야 하는점 입니다.

우리의 스키환경은 스위스와 다르고 이런곳에서  화이트아웃시 많믄 적설동반시 타는법도 우리와 완전 다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우리나라 적설이 비교 안되게 적아도 시준이 짧아도 추워도 스키가능 일수를 생각하면 우리나라 스키환경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우리나라 스키어의 열정은 세계 최고입니다.

알프스원정에 열심히 검은하트를 달아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알프스 스키에 관하여 연락 주시면

성심껏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0-9208-4013  추풍령 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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