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애 타워 점심 1:30
1. 타워 락카
점심먹으러 타워에 들어와서
문 옆 락카에서
울트라 편한 어그 부츠로
갈아신고
따듯한 물로 손 씻고
식당 입장~
2. 순대국
뽀오얀 막걸리 같은
뜨듯 국물 속
유유히
잘게 자른 반입 반입의
근육질 고기들 ^^
아늑한
경양식 처럼
음악감상하며
느긋하게~
3. 말린 외투, 뽀송뽀송 마스크
밥 먹는 동안 잘 펴서 말린
외투 입고
마스크도 덜 말랐으면 손 드라이 ^.~
그리고
얼굴 땡김 방지로
패이스미스트 후
선크림 바르다 보면
소화~
한 시간 반이 또 후딱
지나지만
힐링, 에너지 충전 시간이죠
ft. 핑크 맆트 브릿지
붕대 같은 부츠신은 채
뒤뚱뒤뚱 걸어서 핑크로 고고~
그리고
태양을 향해 하늘을 나는
핑크 리프에 앉아서
오후 햇살아래
잠시
꾸벅꾸벅 졸아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