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초반부터
몸의 회복력이 더디더니
추위에 몸 녹는 속도가 느려졌어요
그르나,
스키를 타면 소화가 잘 되고
스포츠 스피릿이 뿜뿜하므로
이렇게
해보았슴다 ^^
1. 발열내의 + 털 레깅스
기모내의를 입고 또 입는데
허리가 무척 널럴해서
타이트하지 않아서
저는 입을 만 해요~
몸은 원래 둔하거든요 ^^
ft.스키복
방풍기능은 기본
체크
2. 울양말
도톰하고 따듯해요
신다보면 쭈욱 늘어나서
반양말 비슷하게되고
푹신하고 따뜻하고요^^
발꿈치 위로 막 뭉치는 양말을
살포시 잘 접어서 신고..
부츠 버클은 뭐 편히 잠그고
오후에
몸 풀리면 버클 업 ^^
ft.
몽골 여행 지인 찬스~ 고비 울 양말 ^^
내의는 꼭 쿨맥스 등의 기능성 합성 섬유 소재로 입어야 합니다. 캐시미어나 모피나 목면, 고어텍스 같은 기능성 옷은 그 위에 입고요.
가장 피하여야 할 재질이 면입니다. 스키장이 추워도, 운동을 하는 거라 몸에서는 계속 땀이 납니다. 면은 땀=수분을 머금게 되어 피부에도 안 좋고, 공기층보다는 물이 엄청나게 열 전도가 잘 되기에 금방 추워집니다. 리프트 올라가는 동안 체온이 뚝 떨어지며, 몸이 체온 변화를 견디지 못하면 저항력이 떨어지고 주위의 바이러스에 의해 감기 듭니다. 스키 타려고 마스크 쓰고 장갑 끼고 고글 써도, 사람이 많고 리프트 안전바 등 여러 사람이 같이 잡는 물건이 많은 스키장에서는 아차 하면 병원균에 노출됩니다. 일부 병원균은 공기 전염도 되죠. 예를 들어 콘도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고 눈을 비비거나 코를 후비면 바이러스를 바르는 꼴이라 직빵입니다. ^^
스키장 위생 얘기까지 하게 되었네요. 기능성 내복 꼭 챙기세요. 내복 바지는 7부가 좋습니다. 스키화 안에 스키 양말과 내복이 겹쳐 들어가면 안 되거든요. 7부 내복 바지가 없으면 시보리 없고 끝단을 걷어 접어 입을 수 있는, 얇고 탄력 좋은 원단인 것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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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맥스 ~ 고맙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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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레이어로는 브린제나 오스무브 드라이넷 같은걸 입으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 위에는 몽벨 샤미즈나, 클리마 / 파타고니아 R1 에어 같은 미들러를 입어주시고
그 다음에 쉘 자켓을 입어주시면 가장 완벽한 레이어링이 됩니다.
쉘 자켓이 없으시다면 브린제 위에 바로 스키복 입으시거나
민망하시면 브린제 위에 캐필린 같은 투습기능성 반팔을 하나 더 입어 주시고
(쿨맥스도 같은 종류입니다만 캐필린이 최고입니다)
그 위에 스키복을 입으시면 땀이 아무리 많이 나도 뽀송뽀송하고
아무리 추운날도 춥지 않은 그런 쾌적한 스킹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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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skin 이라는 브랜드의 내의 입어보세요.
정말 포근하고 땀 배출도 잘 되어서 내의가 젖어있지 않아요.
상쾌하답니다.
가격대가 좀 있어서 그런데 은사를 함유해서 항균처리가 잘 되어있다고 하네요.
암튼 전 대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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