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은 아닌듯하나 동호인들끼리 저렴하게 장비공유하는 사이트에서 구입가격보다 뻥튀기해서 되팔이하는걸로 의심되는 분입니다.
호※, 010-93※※-47※※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갈려고 했는데,
호구됐다는 기분이 머리를 떠나지 않아 공유합니다.
거래시 참고하세요.
저도 이번시즌에 12월말 경 제가 판매한 스키를 1월 중순경에 이곳 사이트에서 리세일 하는거 봤습니다.
판매금액도 제가 판매한 금액에 약 30% 더 붙여서요.
판매가 성사되었는지 판매글도 며칠후에 바로 삭제하더라고요.
나름 좋은 물건이었고 합리적인 가격에 내 놓았었는데 그걸 가격 올려서 리세일하는 거 보니. 기분은 별로 좋지 않더군요.
최소한 동호인들끼리는 지킬건 지켜줘야하는데요,
민심이 흉흉하니 스멀스멀 나타나네요.
업자가 자기물건 파는건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제 부츠는 100%이상 따불쳐서 올렸는데 발견하자마자 문자로 이의제기하니까 바로 내리긴 했습니다만,
기분 더러운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호의를 개 줘버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폐기 처분하는 것을 우선으로 합니다..
저도 이번시즌에 12월말 경 제가 판매한 스키를 1월 중순경에 이곳 사이트에서 리세일 하는거 봤습니다.
판매금액도 제가 판매한 금액에 약 30% 더 붙여서요.
판매가 성사되었는지 판매글도 며칠후에 바로 삭제하더라고요.
나름 좋은 물건이었고 합리적인 가격에 내 놓았었는데 그걸 가격 올려서 리세일하는 거 보니. 기분은 별로 좋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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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동호인들끼리는 지킬건 지켜줘야하는데요,
민심이 흉흉하니 스멀스멀 나타나네요.
업자가 자기물건 파는건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제 부츠는 100%이상 따불쳐서 올렸는데 발견하자마자 문자로 이의제기하니까 바로 내리긴 했습니다만,
기분 더러운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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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를 개 줘버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폐기 처분하는 것을 우선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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