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가는 동영상입니다.
특히 와이프와 둘이서 스키 타러 갔는데
와이프는 온천에 있고 혼자서 스키 타면 외롭지 않냐는 질문에
"사랑하는 스키를 온전히 혼자 즐길 수 있는데 왜 심심하겠냐?"는 부분,
격하게 공감을 합니다.^^
ㅎㅎㅎ 저도 "사랑하는 스키를 온전히 혼자 즐길 수 있는데 왜 심심하겠냐?"는 부분 공감합니다.
사실 주말에 스키장 갈때도 아이들이나 와이프가 이번주는 안간다고 또는 못간다고 하면 겉으로는 내색 안하지만 속으론는 좋을때도 있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가족들 데리고 탈 살력 연마까진 했고, 은퇴 후에도 탈 수 있게 체력을 마련해는 데에 전념하여야겠습니다. 가장 와 닿는 대목은 "아내는 온천에, 나는 슬로프에."
ㅎㅎㅎ 저도 "사랑하는 스키를 온전히 혼자 즐길 수 있는데 왜 심심하겠냐?"는 부분 공감합니다.
사실 주말에 스키장 갈때도 아이들이나 와이프가 이번주는 안간다고 또는 못간다고 하면 겉으로는 내색 안하지만 속으론는 좋을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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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공감합니다. 가족들 데리고 탈 살력 연마까진 했고, 은퇴 후에도 탈 수 있게 체력을 마련해는 데에 전념하여야겠습니다. 가장 와 닿는 대목은 "아내는 온천에, 나는 슬로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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