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듀얼 경기는 싱글로 기록측정 16강을 뽑아 16강 듀얼
레벨 3도 많이 있고 레벨0도 있고요.
결승에서 3와 0 격돌, 0이 우승
양쪽을 번갈아 타서 합산하는 방식입니다.
역전 경기가 많이 나옵니다.ㅎ
수준있는 데몬 등이 저런 경기를 야간에 클럽음악
크게 틀어놓고 한다면 박진감.공정성.흥행 모든 걸
잡을 수 있을 거라 봅니다
그런 식으로. 뭘드컵에서도 가끔 했구요.
저 경기의 장점은 급경사가 아니라도 충분하니
레드 정도면 월드컵 경기도 가능합니다.
관중들이 즐기기에 최고..
저때 한솔 듀얼 숏턴 선수들 대부분 10 초에 약 16-18 번 턴을 했고
일본 데몬들 기선전은 약14번 정도
월드컵 회전 경기는 약 12번 정도
한마디로 위 동영상 한솔배 초창기때는
스키를 제대로 눌러 스키판 고유의 호를 만드는게 아니고 에지만 빨리 바꾸며 내려오는 꼴
마침 일본 심판 인터뷰를 했더니 바로 그점을 정곡으로 지적 ~~~
요즘은 투폴라인 이라고 회전 호가 커지고 여유있는 폼이 나오지만 조금 더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식으로 가면 우리도 월컵 회전 경기가 진짜 멋져보이고 정동현 같은 좋은 회전 선수가 더 나올 것이구요..
태권도 , 양궁잘하고 싶은 나라들 스스로 무슨 기술 만들디 보다는
최강국 한국 감독 모셔가고 한국에 전지훈련와서 눈이 벌게서 배우고 갑니다.
왜그럴까요?. 그게 제일 빠르게 경제적으로 제대로 발전하는 법.
스키도 마찬가지 스키 최강국 오스트리아. 스위스 선수들이 어떻게 타는지 일단 따라하는게 가장 쉽게 스키 잘타는 법입니다.
스스로 뭐가 무리해서 하려다 보면 별의별 폼이 다 나오고 위험하고 난해지 지는것 같습니다.
요즘 다행이 기본에 맞는 기능에 충실한 폼이 슬슬 정착되고 있습니다..ㅎㅎ
그런점에서 과거 일본 . 한국스키의 실기했던 부분 . 반성 이런걸 냉철하게 분석 앞으로 나아갈길까지 제시한
제가 보기에 최고의 분석 영상이 있어 아래에 소개 합니다 김창수 선생 강의 입니다.
꼭 한번 씩 보시기 바람니다.
이 댓글을
이 댓글을
둘다 멋없고 이정도는 타야 멋있다고 하는겁니다..
https://youtu.be/pJij7ynxaJY?si=SeGfN3GzcSI2ndUO
https://youtu.be/5Uz2B74hCsk?si=MLZusvZH0O2XHq3K
이 댓글을
링크된 영상은 엣지를 바짝세워 턴하는 경우로 너무 뱅글뱅글 돌아 다이나믹한 맛이 적네요.ㅠ
이 댓글을
자세를 보는 기술경기를 듀얼로 한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채점이 왜곡될 가능성이 있다 봅니다. 알려진 선수와 무명 선수가 붙었을 때에 편파 판정 나오기 쉽고요. - 재미를 위해서는 알려지고 잘 하는 선수를 미리 떨어뜨리면 곤란하죠. 방송의 경연 프로그램들이 안게 되는 단점.
듀얼 숏턴은 선착순이니 승패가 확실하고, 대진 운과 코스 선택 운이란 변수 덕에 더 재미가 있죠.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