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토믹의 레드스터부츠.
레이싱부츠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부츠중 하나입니다.
저도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REDSTER부츠와 함께 겨울을 났습니다.
꽤 오랜기간동안 큰 변화를 주지 않고 유지되던 레드스터 부츠가 이번 시즌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설계로 풀체인지되었으니, 드디어 저도 새로운 디자인의 부츠를 신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 부츠 라인이 출시되면 어떤 부츠를 가장 먼저 신어볼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레드스터 부츠는,
순수 경기용의 93mm 족형의 REDSTER TR,
여성과 경량레이서를 위한 91mm 족형의 REDSTER STR,
아마추어레이서, 상급스키어를 위한 REDSTER TX,
그리고 우리의 꿈나무 스키어들을 위한 REDSTER TJ
이렇게 네가지 종류의 라인업을 출시하고, 각각의 라인업에서 다양한 강도의 부츠를 제공합니다.
저는 이 라인업중에서 TR과 TX중 어떤 것을 골라야 할 지 상당히 고민을 했습니다.
TR을 고른다면, 굉장히 힘든과정의 피팅을 해야할 것 이었고,
TX를 고른다면, 조금 수월한 과정의 피팅을 하겠지만, 월드컵부츠에 대한 아쉬움을 살짝 갖겠다는 생각을 했죠.
지난 레드스터 부츠들도 TI모델과 CS모델을 번갈아가면서 신었던 터라 다양한 경험을 위한 선택으로 일단 중간, 그러니까 플렉스 인덱스 140을 표기하는 TR F4모델을 첫 모델로 골랐습니다. 피팅이야 시다스에서 시간을 들이기만 하면 제 발에 맞는 부츠를 만들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있었구요.
1. TEAM RACE - TR

REDSTER TR은 TEAM RACE의 머릿글자를 딴 모델입니다.
말그대로 아토믹의 팀, 그중에서도 레이서들을 위한 부츠라는 것이죠. 위의 자료에서 다양한 수식어로 이 부츠를 꾸미고 있지만, 심플하게 말하면, 오로지 성능을 위한 부츠, 고속 스킹을 위한 부츠, 1등을 하기 위한 부츠로 제작된 부츠라는 것입니다.
지난 모델이었던 TI 모델들이 95mm라는 족형으로 시장에 나와있었고, 그 숫자가 다소 다른 레이싱부츠보다 큰 숫자로 표기되어 있었는데, 이번 TR모델은 박스에 표시된 족형은 93mm입니다.
다만, 너무 좁아진 것 같다는 걱정이 드는 족형인데 실상은 더 좁아진 느낌은 없고, 오히려 발은 덜 조여지고, 더 편하다는 일종의 모순된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를 팩트에 기반해서 알아보니, 여러가지 변화가 발을 편하게 만들어 주었더군요.
2. FORMULAR PLASTIC - 가장 진보된 레이스부츠용 플라스틱소재

일단 부츠에 사용된 플라스틱이 달라졌습니다.
레이싱부츠는 흔히 쓰는 레져용 부츠들과는 달리, 부츠의 강도를 소재의 두께와 부피를 달리하여 조절합니다. 강한부츠는 두꺼운 플라스틱을 쓰고, 부드럽게 할려면 얇게 만드는 것이 거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래서 레이싱 부츠는 무겁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츠의 소재들은 온도변화에 플라스틱의 물성과 강도도 같이 변한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이번 레드스터의 부츠소재는 온도변화에 부츠의 강도가 변하는 기울기가 거의 완만해졌습니다. 추울때 지나치게 얼어버리거나, 따뜻한 봄날에는 물렁물렁거리는 정도가 훨씬 줄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부츠를 지나치게 좁거나 아프게 만들지 않아도 성능을 끌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예전의 TI모델들에 발을 넣으면 버클을 조이기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쉘도 벌어진 상태에서 겨우겨우 버클로 당겨 조여야만 했지요. 그런데 이번 TR부츠는 일단 발을 넣고 나서 쉘이 닫힙니다. ^^ 아래쪽 두개의 버클은 심지어 2번째 버클까지 쉽게 조여집니다. 부츠의 플라스틱이 상당히 쫀쫀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할렐루야~!!!
소재뿐만 아니라 뭔가 공간도 달라진 느낌이 드는데,
그 이유는 새롭게 설계된 로워쉘의 토박스와 WRAP SYSTEM 입니다.
3. ANATOMIC TOE BOX - 발가락을 해방시켜야 스키가 좋아집니다. 꼼지락~!!

예전의 레이싱부츠를 신으신 분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로 발톱이 다 빠졌다.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레이싱부츠라면 멋쟁이 구두처럼 좁고 뾰쪽한 앞고, 발가락이 꽉 모이는 형태의 앞부분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아토믹의 이번 REDSTER부츠들은 더이상 발가락을 고문하지 않습니다. 쫙 펴진 발가락으로 부츠안에서 편하게 부츠의 앞을 누를 수 있습니다.
엄지발가락 앞의 공간을 좀 더 각을 줘서 앞으로 옮기고, 발의 윗부분을 좀 더 길게 앞으로 밀어내어 발가락이 위아래로 숨을 쉴 수 있게 공간을 부여했습니다. 엄지발가락쪽에서는 1.5mm의 폭을 더 주었고, 새끼발가락쪽에서는 1mm의 여유공간이 더해졌습니다. 실제로 발을 넣어보면 발가락 공간은 너무 쾌적합니다.
거기에 중족골, 그러니까 발가락뿌리쪽의 모양을 좀 더 해부학적으로 변경하여, 발을 바이스로 조이는 듯한 부츠의 조임을 더 이상은 하지 않습니다.
쉘이 겹쳐지는 WRAPING 구간을 앞쪽으로 9mm더 빼줌으로써 중족골부분을 사용자가 버클로 조절할 수 있게 한 것도 더욱 발이 편해지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이 조금의 차이가 발의 앞부분과 발목부분의 조임에 아주 큰 영향을 주게 되었죠.
거기에 이 부츠를 신고 서 보면 발바닥부분의 강도가 아주 단단합니다.
저는 발바닥쪽이 휘어지는 부츠를 매우 싫어하는데 (과거 몇몇 부츠들은 실제로 전경을 주면 바닥이 휘는 느낌이 들어서 포기하기도 했을 정도입니다.) 이 부츠는 아주 단단한 바닥느낌을 선사합니다.
4. POWER CHASSIS - 발바닥아래는 돌덩이 만큼이나 탄탄해야 레이싱부츠입니다.

부츠의 바닥강도는 사실 레이싱부츠에서 부츠의 플렉스 인덱스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세심한 컨트롤을 원하는 스키어라면 조금은 변화가 느껴지는 바닥을 원하기도 하고, 강력한 힘의 전달을 원하는 스키어라면 단단한 바닥을 원합니다. 과거 몇몇 브랜드에서 금속보강을 하기도 하고, 지금도 아예 바닥을 통짜로 만드는 경우도 있을 정도니까요.
아토믹은 부츠의 앞과 뒤를 기능적으로 연결하여, 부츠바닥쪽의 휨을 31% 감소시키는 설계를 적용하였고, 그 결과 부츠의 힘 전달은 이상적으로 손실없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WORLDCUP LINER RACE - 전체적으로는 얇고, 발목은 꽉 잡아주는 라이너

지난 시즌까지 사용하던 MIMIC 그러니까 열성형이 가능했던 라이너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좀 더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얇은 내부소재를 사용한 이너부츠로 라이너가 변경되었습니다. 열성형이 되는 이너부츠는 다소 딱딱하고 뻣뻣하다는 피드백이 많아, 전체적으로는 좀 더 얇고, 두께가 꼭 필요한 부위인 복사뼈와 발목부분의 패딩을 해부학적으로 보강한 새로운 디자인의 이너부츠가 적용되었습니다.
많은 선수들은 포밍이너를 쓰기도 하지만, 의외로 많은 선수들은 이 기본 라이너를 쓰기도 합니다. 두꺼운 포밍라이너보다 얇은 이런 경기용 라이너가 더 좋다면서요.
아무튼 이건 신어봐야 느끼실텐데, 발은 편한데 발목과 뒷꿈치는 야무지게 잡아주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거기에 더해 우리는 잘 하진 않지만, 선수들은 꼭 하는 끈으로 이너부츠를 묶는 방법을 간단하지만 혁신적인 방법으로 변경하여 발목 부분을 꽉 뒤로 당겨줄 수 있는 LACING 구조를 적용하였습니다.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장점을 계속 나열하자면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겠다고, 아토믹쪽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6. 실물을 봅시다. - 지금까지 본 부츠 중에서 제일 예쁘다. 잘생겼다.
일단 이너부츠부터 뽑아서 봅니다. 끈으로 묶는 전통적인 레이싱이너부츠이고, 상당히 얇고 가볍습니다.

앵클 리텐션 시스템이라고 거창하게 썼지만,

발목부분의 끈 연결부 두 개를 연결하는 또 다른 끈을 달아준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발등의 텅을 뒤로 당겨주며 발목을 꽉 잡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
간단하고 심플한 해결방법입니다.

부츠의 텅 (설포)는 벨크로를 이용하여 앞뒤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개개인의 발등높이에 따라 원하는 위치를 잘 찾기만 하면 되는 편리한 방법이죠.

끈을 묶지 않고 쓰는 우리 같은 일반 스키어들은 그냥 이렇게...

이너부츠의 바깥쪽은 마이크로 화이바로 만들었고, 봉제선을 최소화 시켜 발에 거슬리는 부분이 없게 잘 만들었습니다.

매우 얇은 이너부츠에 종아리 뒤쪽에 플라스틱보강과, 스포일러를 쓰는 스키어를 위한 벨크로가 있고, 양쪽 복사뼈(복숭아뼈)높이가 안쪽과 바깥쪽이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에는 쫀득하고, 말랑하고 부드러운 젤리 같은 패드가 들어있어 발을 아주 잘 잡아줍니다.

바닥의 안쪽 아치쪽에는 바닥의 소재가 좀 더 위로 올라와서 아치를 받혀주고, 필요하다면 열선의 전선을 저기로 통과시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토믹 로고가 딱 있습니다.

텅은 기존의 부츠와 크게 달라 보이진 않습니다. 플라스틱 뼈대가 발등에 닿지 않도록 안감이 더 넓게 되어 있는 것도 당연하구요.

쉘의 내부를 봅니다. 부츠피팅을 당연히 해서 써야 하는 부츠입니다. 그래서 부츠피터들을 위해 격자로 간격을 표시해두었습니다. 얼마나 갈아낼지 늘릴지 잘 표시할 수 있습니다.

중간창에는 2mm깊이의 그루브를 파두었습니다. 부츠의 높이를 중간창을 갈아서 하는 경우에 얼마나 갈았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가이드가 됩니다. 쉘과 커프가 연결되는 나사는 비대칭이 이제는 당연한 일이구요.

발목의 위쪽 부분의 쉘이 겹쳐지는 부분은 좀 더 동그랗고 모나지 않는 모양으로 조여지게 만들었습니다. 저부분에서 꽤나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기에 이런 변화는 대 환영입니다.

뒷꿈치 부분의 모양도 모난 곳 없이 부드럽고 해부학적인 모양으로 잘 이어져 있습니다.

뭔가 꽃잎 같은 WRAP 시스템입니다. 기존의 부츠들보다 겹쳐지는 부분의 두께조절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부츠의 바닥은 매우 견고하고, 발가락 끝 위쪽이 앞으로 연장되어 발가락 공간이 획기적으로 편해진 형태입니다.

ISO5355, 그립워크가 아닌, 통바닥입니다. 앞뒤부분을 연결하는 POWER CHASSIS는 잘록한 형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캔팅조절장치입니다.
알아보기 편하게 업, 다운이 표시되어 있고, 점을 찍어놨습니다. 한 점당 0.25도의 각도를 표시합니다. 좌우 장치를 모두 사용하면 4도의 조절까지 가능합니다.

버클은 나사로 탈착이 가능하여 고장시 교체가 수월합니다.
버클의 내부는 무려 핑크컬러!!!

버클을 닫으면 핑크가 살짝 보입니다. 제품명은 윗 버클 두 개 사이에 있습니다.

이너부츠에 살짝 자수로 오스트리아 국기의 색이...

아토믹 부츠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인 듀얼스트랩입니다. 이너부츠와 쉘을 모두 조여주는 탁월한 스트랩입니다.

메모리폼이 들어있는 발목쪽의 패딩입니다. 저 부분만 딱 두껍습니다.
신어보면 너무 잘 잡아주는 느낌, 포근합니다.

1번 버클의 피팅, 제 사이즈인 280mm는 두 번째 칸 까지 조이면 발등을 누르지 않습니다.
더 조이면 발등을 살짝 눌러주는 구조,
TOE BOX가 커진 것도 볼 수 있습니다.

REDSTER TR. 쫀쫀한 월드컵 부츠입니다.

태생이 월드컵 부츠라, 군더더기 없는 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막이 부분이 과거의 부츠보다 9mm 앞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버클 캐쳐도 고장나면 바로 바꿀 수 있게 나사고정식.

부츠옆에 스펙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바닥캔팅이 없어졌네요.


뒤쪽 옆에서 보면 뒷 꿈치 뒤쪽 위를 날렵하게 깍아놨습니다. 공기역학일까요?

아직 피팅을 하지 않아 날씬한 녀석. REDSTER TR F4 입니다.
조만간 피팅을 위해 이 녀석을 달궈서 늘리고, 안쪽을 갈아내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주인의 발이 안 이쁘니, 주인닮아가야하는 신세이죠.
사실 부츠를 선택하고, 걱정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조여지지 않는다면 물이 들어올 수도 있고, 버클도 옮겨달아야 하고, 여기저기 갈아야 할텐데, 너무 강하거나 힘들지도 모를텐데, 괜히 월드컵부츠를 골랐나 여러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부츠를 받고, 발을 넣어보고, 버클을 조이는 순간 모든 걱정은 사라졌습니다.
이 녀석 물건이네... 잘 지내보자 라는 생각만이 들더군요.
월드컵 부츠를 신어보고 싶은데 걱정이 많으신 분들에게
" 이 부츠를 한 번만 신어보세요. 그리고 잠시만 느껴보세요. 그리고 결정하세요." 라고 말씀드립니다.
신어보시면 제 말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핑크 버클이 인상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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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버클에 더해서 부츠의 만듦새가 아주 좋습니다. 이너부츠를 빼고 넣는데 걸리거나 긁히는 곳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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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부츠는 정말 튜닝을 많이 해야 하지 않나요? 일반인들은 튜닝 비용이 부츠 값보다 더 나올 수도 있고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어서 망설여집니다... 참고로 저는 그래서 가지고 있는 부츠가 로시뇰 월드컵 미디움 130과 노르디카 스피드머신 130 입니다. 예전에 노르디카 GP140 을 아무리 튜닝해도 아파서 결국 포기했던 경험이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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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이 꼭 필요한 부츠들입니다. 그래서 내부에 그리드도 표시되어 있고, 부츠피터들을 위한 여러 장치들이 있는 것이죠.
요즘의 부츠는 약간 양극화가 되고 있습니다.
매장선반에서 꺼내서 바로 신고 스키장으로 갈 수 있는 편안함을 중점에 두는 부츠와
성능을 극한으로 추구해서 내 발에 맞추는 과정을 꼭 거쳐야 하는 부츠로 나뉘는 듯 합니다.
당연히 판매량이나 절대적인 숫자는 전자인 편한 부츠가 훨씬 많구요.
하지만, 극소수의 매니아나 선수들을 위한 이런 부츠들이 기술이나 성능개발의 일선에 있기에 편안한 부츠들도 매년 개선되고 더 좋아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많이 팔리지 않는" 부츠들도 제가 열심히 알리기도 하는 것이죠.
이런게 팔리고 만들어져야 여기서 개발된 기술들이 편안한 부츠들에도 적용되는 것이니까요.
한가지 요즘 들어 부츠회사들이 이런 성능추구형 부츠들도 과거보단 훨씬 편하게 만들어주고 있다는 겁니다.
제가 예전의 이런 부츠들을 신으면 쉘이 열린 상태에서 버클을 조일 수도 없는 경우가 많았는데,
올해의 이 부츠는 일단 신고, 버클을 조이고 30분 이상은 신고 있을 수가 있었거든요.
과거처럼 피팅을 할 곳이 없는 상황이었다면 아픈 것을 꾹 참고 스키도 탈 수 있겠다는 느낌도 들었구요.
지금은 내 발에 부츠를 맞춰주는 부츠피터들이 많이 계시니 그 분들에게 비용을 드리고 내 발을 편하게 만들 수만 있다면,
그 비용은 저의 즐거운 스킹을 위해서 충분히 감내할 수 있을 것 일텐데...
작년의 월드컵부츠는 아웃쉘만 피팅해서는 못신겠다는 느낌이 들었다면,
이 부츠는 처음부터 너무 큰 돈이 드는 피팅을 하기 보단, 쉘의 모양을 발과 맞춰주는 작업 만을 해도 충분히 신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정도의 차이가 들었습니다. 일단 포밍을 안해도 신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으니까요. ^^
결론은, 피팅은 꼭 하는게 좋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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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월드컵 부츠 한 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아니면 말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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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얘기는 아닌데요.. .부츠를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서.
선생님께서 일전에 소개해 주신... 나온것 중엔 가장 완벽한 부츠커버...
그 부츠커버는 양산 안되고 사라진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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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진짜 중국서 확 풀어버렸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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