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를 아껴 주는 'eT diamond' 동영상 리뷰.
스키를 아껴 주는 'eT diamond' 동영상 리뷰.
리뷰 동영상에서 처럼
- 조금만 갈아도 날이 서기 때문에 스키 에지를 아껴 줘 스키를 오래쓰게 한다.
- 쇳가루가 날리지 않는 청결한 작업을 할 수 있어 어디서나 튜닝해도 부담이 적다.
2012년 박순백 박사님 칼럼 네번째 줄 "에지 튜닝의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
스키장에서 'eT diamond'로 에지를 튜닝하는 리뷰.
magic eT : www.myski.co.kr
2006년 출시한 'eT diamond'는
국내의 스키어와 보더들이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엣지 샤프너이다.
이처럼 제품의 성능을 인정받는 이유는
1. (주)인성다이아몬드에서 OEM 생산하는 세계 최고 품질의 '다이아몬드 스톤'을,
2. 'eT'의 향상 같은 자리에 셋팅하기 때문에
3. 조금만 갈아도 엣지 날이 서서 정비가 쉽고,
4. 조금씩 갈기 때문에 스키의 수명인 엣지를 오래 쓸 수 있다.
5. 또한 '엣지 정비의 혁명'(박순백 박사님 칼럼)이라고 예찬한
물병을 이용해 절삭하는 아이디어 제시는
청결한 엣지 정비와 '다이아몬드 스톤'을 오래 쓸 수 있는 혁신 일 것이다.
'eT'에 사용하는 절삭 공구의 용도 : eT'는 5가지 규격의 절삭 공구를 쓸 수 있으며, 용도는 다음과 같다.
1. '거친줄' : 처음 사이드 각을 잡을 때 처럼 많이 절삭할 때만 사용한다.
2. #200 : 유일하게 베이스 작업이 가능한 거칠기이며, 경화된 부분을 제거 하거나 사이드를 많이 절삭할 때 좋다.
3. #400 : 사이드 작업 전용 스톤으로 # 600과 큰 차이는 없지만 400이 절삭이 잘되 쉽게 날이 선다.
4. #600 : 사이드 작업 전용 스톤으로 # 400과 큰 차이는 없지만 곱게 절삭할 수 있다.
5. #1200 : 엣지 날은 고울 수 록 오래 유지되기 때문에 레이싱 기록 향상을 위한 고운 절삭 스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