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영상이고 화질이 좀 나쁘지만
다른 차원의 숏턴을 선 보였던 김우성 선수
알파인 국대로 올림픽도 몇 번 출전했던 선수답게
그 당시 유행을 한참 넘어선 턴.
몇몇 관중은 열광했었고
이제 이런 스키가 휠 수 있는 시간을 제공 순도있는
큰 진폭 카빙숏턴 기대했는데 최성호 등 일부 선수만
좀 큰 턴으로 타오다 한참 지나고 김현태 선수 등장으로
마무리..ㅎ
김우성 선수 데몬 잠깐하다 체질에 안 맞았는지?
알파인국대 코치로 활동
https://youtu.be/qgFUf85PlxU?feature=shared
좋은 자료들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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