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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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처럼 새로운 고수들은 계속 등장하고 아마추어부분에서
슈트입은 선수들. 다 재치고. 레이싱에서 일반스키복 걷어 부치고
1등한 선수. 참. 멋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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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부에서는 작정하고 나왔는지. 국대출신 선수들이
슬로프 찢었습니다.
기문15개밖에 안 되었는데도 작정하고 나와서
국대가 뭔지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마지막 레이싱경기 함 보십시요.
김현태 데몬. 혀를 내두릅니다.
멋 있습니다.
짧고 강력한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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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선수 키가 183이라는데
사실 인터경기 작을수록 약점이 안보이는데 장신선수이지만 워낙 밟는힘이좋고 시원하게타니 모두를 압도하는 선수
당분간 적수가 없을것 같습니다.ㅎ
아마추어부 우승선수 국대상군이라는
데 오픈부가도 3위 성적 대단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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