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해 오던 얘기인데 그때는 시기상조였구요.
요즘은 인터스키 분석영상이나 데몬들 강습 영상을 보면
거의 모두 월드컵 레이서들 참고로 한 기능에 맞는 자세들
이라 얘기해도 될 것 같습니다
롱턴에서 사람 잡는 자세는 거의 사그리 없어니졌으니 됐고요..
숏턴도 카빙성 강조하는 현대스키에서
체중을 제대로 실어 스키가 왕창 휘어 나오는
순도 높은 턴은 10 초에 몆 개 정도 나올까요?
에지를 빠르게 바꾸며 내려오면 20개 이상도 나오겠지만
수준 낮은 턴이 되기쉽구요.
일본 제대로 타는 선수는 10초에 12개 정도 하는데
월드컵 수준이라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실제 월드컵 회전경기도 비슷
https://youtu.be/pJij7ynxaJY?si=0UNquICLARl6-71j
작년 한솔배 숏턴
고태연 선수 등 몇 명은 턴호 13.14개 정도로 여유있는데
몇 명은 20개 가까이도 나오네요.
빠른 템포 턴 제 눈에는 턴이라고 하기보다는 강하게 좌우 번갈아 찍고 내려오는?
올해부터 기선전에 사용장비 정확한 규제가 된다고하는데
숏턴도 심판보기쉽고 선수도 좋고 예술성 강조하는 인터스키에 어울리게 10초에 약 12개_15개 사이등 기준을 정해줘도 될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JmWhV89mN8?feature=shared
https://youtu.be/vmfoZx_DcmE?feature=shared
일본 지도자연맹. 소속 심판을 한솔배에 초청했었는데
전 살짝 마음에 안들었지만 인터뷰했고
결국 하기 잘했었던것같네요.
듀얼숏턴등을 하니 좀 빨리 내려가면 점수받을 것같고?
템포만 빠른 턴등
문자 그대로 턴을 해야지요
가능하면 스키판 고유의 회전반경으로.~~~깨끗하게
예술 인터스키인데요.ㅎ
시간되면 한국심판들 모아놓고 제대로된 강사초빙. 연수 좀 연결시켜 주고 싶습니다.
한 십년전 제대로 연수 받았으면 사람잡는 롱턴으로 부상자도 거의 안나오고
숏턴등도 한 두수 정도는 더 발전했을건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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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9YTuahyL5hs?feature=shared
월드컵 본선진출 14위까지했던 정동현선수 참고영상
허강독도 깨꿋한턴이 특기라고 해설..ㅎㅎ
위 일본선수나 정동현선수가 한솔 출전선수들과 다른 점은 폴라인
전에 체중이 잘 실리고 스키가 잘 휘어서 깨끗한 턴 만듬
상체도 수직으로 정면만 보는게 아니고 조금은 기울이고 돌
구요
한국인터스키 숏턴 상체 포지현
수직으로정면보는건 오랜기간 원도 한도없이 해왔으니
이제 진폭을 왕창 키우고 일찍거는 수준이 좀 더있는 턴 할때가된거같습니다.
쉬운기술이 아니라서 연습한다고 될지 모르지만 상위권선수들은
가능할걸로 밉습니다..
스키에서 에지 빨리거는건 레이싱이고인터고 최고로 보는기술중 하나
한솔출전 서수들도 상위권은 폴라인근처에서 걸리고 하위권들은 폴라인 한참 지나서 가압하는선수도 있구요.
수준차이가 아주 크네요.
작년 경기기록으로 시드배정등 뒤로갈수록 고수들이 연속으로
내려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수 나왔다.고수나왔다 반복
보는 맛이 덜하고 심판도 힘들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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