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l560yOfT1k?t=14312
건곤일척 천하 실전 무림대회
약 2댤동안 용평레인보우2 하단부에서 3번의 예선을 거쳐
각부에서 8명의 본선진출자들이 본선에 진출.
본선은 대회전으로 1등부터 8등까지 순위를 정해
1위와 8등 2위와 7등 이런식으로 16미터 게이트로 듀얼 레이싱;
시즌 말 완만한 경사지만 그런대로 그림이 나오는 대회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댓글 로 계속~~~~~~~~~~~~무협버전
올시즌 대회론 가장 큰무림대회라고 볼수 있는데
실전 대회
신설대회지만 일단 MBC 생중계에 초 중등부 큰 상품에 일반부는 거액의 상금이 걸림
1위 은자 400
2위은자 200
3위 은자100
그래서인지 무림의 내로라한 닌자. 칼잡이 들이 예선부터 많이들 등장
어린 문하생등 [초등부] 들은 전담무사까지 두고 엄청난 훈련들을 한 선수도 있고~~
일반부는 예선에 데몬들이 둘명 출전해서 몇번 문을 두드렸지만 결국 반에 반 초식차이로 본선에 못 오를정도로 강하고 치열한 무대.
기존 무림 아토믹의 강호 김재호 무사는 유일한 40대로 1차 낙방 ,2차 낙방 마지막 3차 에선에서 0.03초 초식차이로 본선에 진출
본선 순위결정전 큰칼 휘드르는 대회전에서 큰 차이로 1위로 골인 ....2위와 0.5초 차이면 5미터 이상차이로 검법으로 치면 목이 10번도 더 잘릴 실력 차.
몸아 완전히 풀려서 제기량이 나와 당연히 큰 기대를 했는데
듀얼 4강에서 같은 문파의 사제 멀대 강윤재무사에게 순간 반초식을 접어주고 펼치다 아까운 석패 최종 4위
기장 아까운 순간.
원래 김무사는 마음이 칼잡이 답지않게 여려서 같은 문파 사제들을 만나면 항상
반초식을 접어줘서 일부러 패배..
이런건 아무나 모르고 나 같은 50년이상 면벽수련을 한 장문인급 눈에만 보임 ..ㅎ
60년전 어지러운 강호를 지르뫼 쌍칼검법으로 평정.... 현재까지 당금 무림을 태평성대로 이끌고 있는
박재혁장문인의 자제 박민수 무사 [올 한국오픈 무림대회 장원] 3차 예선 1위로 본선에 진출해서 큰 기대를 했는데
큰 대회를 앞두고 산해진미를 과잉 섭취 무게가 10근이상 초과. 체중조절에 실패 후 역시 멀대 강무사에게 반에 반 초식차로 석패
현장에 박재혁장문인이 친히 출두 후 대회장릉 살핀 후 체중 조절 실패를 지적 하심...
박민수무사와 강윤재 무사는동갑 친구로 각각 고대와 연대에서 서역의 실전무술을 연마한 정통의 라이벌
박무사는 타로난 괴력으로 중후한 검법을 구사 멀대 무사는 생긴대로 얄삽한 검법으로 상대의 실수를 파고드는 니끼한 검법
두 무사는 한국오픈무술대회에서 박무사 우승. 강무사 준우승으로 올시즌 1대1 무승부 내년을 기약 ~~~
다음댓글에 멀리 강촌산 박범천 은거고수에게 어릴때부터 사사한
고등부 신진 시퍼런 칼잡이 무사 등장
파죽지세로 기존 일반부고수들 모조리 추풍낙엽~~~~
40년전 홀연히 자취를 감춘 위아래 검법으로 떨어진 목아지가 하얀 설원을 붉게 물듬~~~~~~~~~~~~~~~~
2편에 계속
올시즌 대회론 가장 큰무림대회라고 볼수 있는데
폼.자세 안따지는 실전 대회
신설대회지만 일단 MBC 생중계에 초 중등부 큰 상품에 일반부는 거액의 상금이 걸림
1위 은자 400
2위은자 200
3위 은자100
그래서인지 무림의 내로라한 닌자. 칼잡이 들이 예선부터 많이들 등장
어린 문하생등 [초등부] 들은 전담무사까지 두고 엄청난 훈련들을 한 선수도 있고~~
일반부는 예선에 데몬들이 둘명 출전해서 몇번 문을 두드렸지만 결국 반에 반 초식차이로 본선에 못 오를정도로 강하고 치열한 무대.
기존 무림 아토믹의 강호 김재호 무사는 유일한 40대로 1차 낙방 ,2차 낙방 마지막 3차 에선에서 0.03초 초식차이로 본선에 진출
본선 순위결정전 큰칼 휘드르는 대회전에서 큰 차이로 1위로 골인 ....2위와 0.5초 차이면 5미터 이상차이로 검법으로 치면 목이 10번도 더 잘릴 실력 차.
몸아 완전히 풀려서 제기량이 나와 당연히 큰 기대를 했는데
듀얼 4강에서 같은 문파의 사제 멀대 강윤재무사에게 순간 반초식을 접어주고 펼치다 아까운 석패 최종 4위
기장 아까운 순간.
원래 김무사는 마음이 칼잡이 답지않게 여려서 같은 문파 사제들을 만나면 항상
반초식을 접어줘서 일부러 패배..
이런건 아무나 모르고 나 같은 50년이상 면벽수련을 한 장문인급 눈에만 보임 ..ㅎ
60년전 어지러운 강호를 지르뫼 쌍칼검법으로 평정.... 현재까지 당금 무림을 태평성대로 이끌고 있는
박재혁장문인의 자제 박민수 무사 [올 한국오픈 무림대회 장원] 3차 예선 1위로 본선에 진출해서 큰 기대를 했는데
큰 대회를 앞두고 산해진미를 과잉 섭취 무게가 10근이상 초과. 체중조절에 실패 후 역시 멀대 강무사에게 반에 반 초식차로 석패
현장에 박재혁장문인이 친히 출두 후 대회장릉 살핀 후 체중 조절 실패를 지적 하심...
박민수무사와 강윤재 무사는동갑 친구로 각각 고대와 연대에서 서역의 실전무술을 연마한 정통의 라이벌
박무사는 타로난 괴력으로 중후한 검법을 구사 멀대 무사는 생긴대로 얄삽한 검법으로 상대의 실수를 파고드는 니끼한 검법
두 무사는 한국오픈무술대회에서 박무사 우승. 강무사 준우승으로 올시즌 1대1 무승부 내년을 기약 ~~~
다음댓글에 멀리 강촌산 박범천 은거고수에게 어릴때부터 사사한
고등부 신진 시퍼런 칼잡이 무사 등장
파죽지세로 기존 일반부고수들 모조리 추풍낙엽~~~~
40년전 홀연히 자취를 감춘 위아래 검법으로 떨어진 목아지가 하얀 설원을 붉게 물듬~~~~~~~~~~~~~~~~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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