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레인보우 1은 대회 관계로 들어갈수가 없었습니다.
설질은 지난번 데스트이벤트인지 fis경기인지 보다는 무디어 졌다 하네요
물론 아이스지만 선수들 이야기로는 1월의 스케이트장 보다는 괜찮다하네요
밑에서 올려다본 개집자리입니다
예전보다 많이 넓어졌습니다
개집자리에서 밑을 내려다보고 우측이 레인보우1입니다
레인보우1경기 시작지점입니다
레인보우 리프트에서 올려다본 모습입니다
그리고 리프트장 옆에 건물 2층에 참관할수 있는 올림픽하우스인가 있으니 ㄱᆞ기에서 구경하셔도 됩니다
오늘 발왕산 정상은 흐린 가운데 약한 눈보라가 치고 손발이 시려워서 오래 있을수가 없고 핸드폰으로 찍고 올리느라 두서가 없고 세밀하지 못한점 송구합니다
실버 경기도 메가그린 주차장에 대시고 걸어가면 됩니다 따뜻한차와 핫팩정도 준비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럼 스키장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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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선수가 마음의 준비를 할수있는 좋은 자료 사진입니다.
개집 근처가 많이 넓어졌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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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오랜만에 용평을 찾았습니다.
저에겐 하단부 직벽보다 더 魔의 구간이었던
"개집~첫삼거리"의 [아이스반 위 범프]구간이
개집을 없애니 슬로프가 넓어서 늦은 시간까지 범프 안생기고...
레인보우 메인의 스키타기 훨씬 좋아졌더군요.
진작에 없애버려도 좋을 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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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챠나도 점심 때 조민 샘 볼 수 있을까 하고 골드스낵을 기웃거렸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드래곤프라자로 넘어가 식사를 했지요.
오후에는 같이 타던 선배님이 실버에서 어깨를 다치는 바람에 일찍 접었고요.
어제 실버는 동호인시합관계로 오전엔 클로즈되었다가
오후에야 열리자마자 올라갔더니 실버 상단 슬로프 상태가 너무 좋았네요.
실버 상단에서 그렇게 재미나게 타 보긴 처음이었고요.
어제의 용평 슬로프 설질이 레인보우나 실버나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담에 또 용평 가게 되면 그때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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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버상단의 눈이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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