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픈 레이싱대회 ...
지도자 연맹 회원 게시판에 건의 했습니다.
가장 멋진 타이틀의 대회인데 해마다 선수들 몸도 만들어지기 전에 대회가 있어서
좀 늦춰 달라고 했습니다.
다른 레이서 분들 생각은 어떻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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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내용
올해가 벌써 4회째 대회네요,
디름이 아니리 항상 1월초에 한국오픈 레이싱이 있는데 잘 아시다시피 인터스키는 스키장만 오픈하면 연습이 가능하지만
게이트는 모든 슬로프가 다 오픈하고도 눈이 두껍게 쌓여야만 게으트 설치가 가능해서 12월 말이나 되야
레이싱 스쿨이 제대로 돌아가는곳도 있습니다.
해마다 게이트 몇번 못타보고 중요한 시합이 있어 너무 아쉽다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쿠요. 가능하면 1월 말이나 하여간 좀 늦게 대회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해마다 좋은대회는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ㅎ
제 생각으론 시즌내내 쌍칼을 잘 갈아서 기량이 절정에 오르는
시즌 중간 지난 2월 초쯤이 딱인데요.....
그래야 레이싱클럽도 활성화 되고요..
해마다 시즌 시작하자마자 가장 중요한 대회가 끝나서 좀 섭섭,,,,ㅎ
올해는 1월8일 웰팍에서 하는걸로 대충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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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약 일주일 늦춰서 14일경 웰팍에서 할듯합니다,
내년부터는 시즌 중반 넘어서 하다고 합니다..짝짝
사실 중요 레이싱대회를 시즌 시작 하자마자 하는건 기선전을 시즌초에 하는 것 보다
더 어색한 일이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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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닌 일요일 시합날자가 참석율 높일수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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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스키장은괜찬지만경기북부지역에있는스키장은
눈을못뿌렸는데가많요정말좋은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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