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 부끄럽지만 관광스키 수십년차입니다. 약 2시즌 전부터 근력이 급격히 떨어졌는지 카빙턴(주로 카빙숏턴)으로 탄다고는 하는데 튕겨 나갈까 두려워 턴이 늘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급경사(무주 야마가 상단쯤)에서 속도제어가 힘듭니다.
강사, 유튜브 포함 너무 많고 너무 다른 방향의 정보로 인해 이도저도 아닌 일명 주화입마 단계의, 남들은 사파 마교 산해관 너머 오랑캐턴이라 놀리지만 나름 파워 하이브리드 콤비네이션턴이라 우기고 있는 스키어입니다.
어쩌면 답이 없는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다른 분들의 고견을 듣고 다음 시즌에는 차분히 연습해서 저한테 맞는 스타일을 찾고자 문의 드립니다.
1. 어느발로 일어서야 할까요?
네. 압니다. 어쩌면 영원한 논란거리라는 거.
롱턴이나 미디엄턴에서야 여유가 있어 바깥발이던 안발이던 어떻게 생각이라도 하며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하지만 숏턴의 짧은 리듬속에 생각따위는 저 멀리 가다 보니 한가지 스타일을 몸에다 새겨야 할 듯 해서 이쯤에서 정리하고자 합니다.
바깥발로 일어서는(이라기 보다 바깥발로 흡수 후 뉴트럴 구간 이후 안쪽발(=다음 바깥발) 안쪽엣지 가압) 경우 밴딩성향이 강해 불안하고, 안쪽발로 일어서는(정확히는 뉴트럴 이전 안쪽발(다음 바깥발) 바깥 엣지부터 가압 후 뉴트럴 구간을 거쳐 안쪽발 안쪽엣지로 넘기며 방향전환) 경우 리듬이 느려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은 뉴트럴 직전 안쪽발 바깥 엣지를 의식한 후 엣지를 굴려서 안쪽 엣지로 넘긴 후 가압하는 느낌으로 타고 있습니다. 문제는 "안쪽발 바깥 엣지를 의식"한다고는 하지만 어떤때는 의식+가압, 어떤때는 의식+바깥발로 일어서는 경우가 있다보니 한번의 활주에도 이것저것 그야말로 짬봉이 되는 매우 잡스런 턴이 됩니다. 뭔가 딱하나 기준이 잡혀야 이런 혼란이 없어질 듯 합니다.
2. 엣지각과 외향외경의 정도
HOW TO CARVE | Tips to get your hip on the snow
위에 링크한 유튜브 영상에 달려 있는 "shooter7a" 라는 사람이 쓴 6번째 댓글을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7년전 영상이긴 하지만 2년전에 달린 댓글이니 그리 오래되거나 지금의 유행과 맞지 않는 내용은 아닐 듯 합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속도와 턴호에 맞는 적절한 엣지각을 세워야 한다. 요즘 edge angle hero(엣지각 고수?)들이 속도에 비해 과도하게 엣지를 세우려 집착하는데, 이 경우 브레이크가 걸려 속도를 떨어트릴 뿐만 아니라 원심력에 비해 중심이 지나치게 회전 안쪽에 위치하다보니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골반을 꺾는 등 지나친 외경을 잡아 중심을 외측으로 보내는 불필요하고 부자연스러운 동작이 나온다(그러면서 레이싱스키 비교...).' 입니다.
요즘 카빙턴 자세가 대부분 엉덩이가 슬로프에 닿을 듯 엣지각을 잡고 상체가 세워져 있는 모양이 대세인 듯 하고 저 역시 엣지각과 외경(폼도 나고 뭐 그래서...)에 과하게 집착합니다만, 이 글을 읽고는 그럴싸한 의견 아닌가 싶어 또 혼란이 오네요. 고수님들은 어떤 느낌(?)으로 어느 정도의 에지각과 외향외경을 잡으실까요?
===수정, 추가내용==
하나하나 댓글에 대댓글을 달려니 생각이 아직 정리가 안되서 미뤄두고 천천히 읽어보고 정리해서 대댓글 달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드리며 우선 제가 작성한 글에서 보이는 틀린 부분이나 모호한 부분부터 수정-추가합니다.
- 2번 질문중 외향이라 적은 부분은 전부 외경으로 수정합니다.
- '안쪽발로 일어선다'는 것 자체도, 뉴트럴 이전인가 이후인가도 논란이던데 이 글에서 알고자 하는 내용은 뉴트럴 이전(이어야 안쪽=산쪽발 바깥엣지가 설면에 닿아 있는 상태이니)부터 시작하는 중심이동에 대한 부분입니다.
타시는 영상을 올려 주시는 것이 조언 받으시기에 젤 깔끔합니다.
글로 설명해서 될것 같았으면 선생님 이미 데몬 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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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질문은 제 실력을 넘는 사안이라 패스하고요,
1질문은 우선 안발, 바같발부터 정의해야할듯 합니다,
통상 강사들이 안발,바같발을 시도 때도 없이 남발하는데 매우 잘못된겁니다.
아시다시피 턴전환시에는 안발과 바같발은 서로 switch 됩니다.
더구나 switch되기 직전 미리 중심이동, 하중이동 해야하므로 안발,바같발의 경계선이
모호하고도 헷갈리게 되지요^^..(사실은 많은 분들이 혼용하여 바벨탑식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ㅠㅠ)
그러나 산아래발, 산위발로 define하면 좀 더 쉽게 이해가 됩니다.
1.산아래발에 무게중심을 두고 사활강하시다가 턴하기전 미리 산위발로 무게중심을 옮기시고
2. 산위발, 정확히는 산위세로축 (vertical 축)부터 먼저, 산아래세로축은 나중이라는 이미지로 거의 동시에 업을 하신후,
3. 산위발로 턴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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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때는 의식+가압, 어떤때는 의식+바깥발로 일어서는 경우가 있다보니~~" 라고 하셨는데
업할 때는 가압해서는 안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의식+ 바같발(산위발)로 일어나시기만 하면 됩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발은 산위발입니다. 만일 바같발을 산아래발로 생각하신다면 그건 아닙니다.
한가지 더 팁을 드린다면 발뿐만 아니라 골반도 일어나야 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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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1. 어느 발로 일어서야 할까요?
첫째, 다음 턴의 바깥발로 일어난다. 체중이동이 확실하고 레이싱주법입니다. 다만 삼각다리 등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만 가장 단순하고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이재학 데몬님, 김현태 데몬님의 유트브 강의도 있습니다).
둘째, 양발 같이 일어납니다. 단순하며 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업 세팅 다운으로 효과적으로 진행됩니다(인터 대부분의 강습이 이렇게 진행되고, 많은 유트브 강습이 이렇게 설명됩니다).
셋째, 다음 턴의 안쪽발로 일어난다. 그루니겐 턴이며, 턴호를 찌그러지지 않고 크게 그릴 수 있고 리커버리 연습도 되고, 가장 핵심적인 것이 업을 할 때 골반을 펴지 않으면 일어날 수가 없어서 정확한 업 동작을 연습하기에 도움은 됩니다. 다만 스킹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2. 엣지각과 외향의 정도
경사에 맞는 정확한 엣지각은 외발 턴을 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외발 턴을 하게 되면 더 각을 줄 수도 없고 덜 주면 턴이 터지기 때문입니다.
외향을 물으신 건 아닌 것 같고, 외경을 물으신 것 같은데, 바나나 정도의 외경은 필요하다는 게 대부분의 스키어들이 말하고 있으며, 다만 골반을 꺽는 건 아니라고 설명하시는 데몬분도 계시는데 사실상 안 꺽고 타기가 더 힘든 것 같고, 어쨌든 골반에 압력이 집중되어야 하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적정한 외경이라고 부를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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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보면 알게되지 않을까요? ^^;
이미 귀동냥이나 레슨으로 많은 걸 알고 계신 듯 합니다.
물론 일정 기술을 빨리 늘리기 위해서 핵심만 배우고 그것 대로만 연습을 하면 되겠지만, 스키라는게 사실 다른 것도 해봐야지 나중에 그것도 피가 되고 살이되는 것 같습니다.
일례로, 티칭2는 땄는데 모글을 탈 줄 모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역시 여러 종류의 사면에서의 숏턴 기술구사가 부족해보였었습니다.
또, 레벨3는 땄는데 경사에서 파우더를 탈 줄 모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무레벨의 나이드신 파우더 타시는 분들보다도 어려워했습니다.
저도 50대 후반이지만 타다보니 알겠더라구요. 물론 스킹 모습이나 포지션의 좌우 밸런스는 영상을 통해 확인을 꼭 해야 합니다.
급하지 않으시면 타시면서, 급하시면 레슨을 받는 두가지 중에 선택을 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타면서 체득한 것 자신에 대한 믿음이, 레슨은 받으면서 체득한 것은 전문 강사에 대한 믿음으로 오랜동안 자신의 스키 기술의 밑바탕이 되겠지만, 고리가 약한 곳에서의 지식의 습득은 계속되는 의구심 속에서 단단한 밑바탕이 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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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할때 산위발로 하느냐 산아래발로 하느냐???
이 것이 문제라고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우리 사이트에서 산아래발로 업해야한다던가 아니면 산아래발을 위발과 동시에 해야 한다던가하는 주장이 최근 몇년간 계속 있어왔고 아니 제 기억에 그런 주장들이 더 많았던걸로 기억.
스키에서 업은 무조건 산위발로 해야합니다, 이건 레이싱,인터관계없이 그리고 스트레칭, 리트랙션(벤딩) 관계없이 만고불변의 법칙이고 반대로하면 영원한 중급자함정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넘에 그뢰니게턴은 선수가 아닌다음에 한개도 쓰잘데기 없아오니 즉시 잊어버려야합니다.
반대로 하셨던 분들은 내년부터 한번 바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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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는다=다운=에지를 세우는 동작 .일어선다=업=에지를 푸는 동작. 체중이동과 중심이동. 이걸 기준으로하고 설명을 드릴게요..스키를 잘타게되면 스키가 회전을하며 내몸안으로 들어오고 자연스럽게 나의 상체는 바깥스키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당연히 스키어는 바깥발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때 중심이 넘어가주면 리바운드가 발생되며 스키가 빠져나가 자연스럽게 전환이 이루어져 안발과 바깥발이 바뀌게 됩니다 작성자님이 말하신 일어선다가 전환이라면 스키어는 마지막까지 산아래발에 체중이 실려있는 상황에서 일어선다=전환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스키가 풀리고 산쪽발로 회전을 시작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저희가 흔히 보는 영상의 스킹이 됩니다 다른 방식으로 턴후반 상체가 바깥스키위로 올라간 상태에서 산아래쪽 스키에서 산쪽 스키로 체중을 이동한후 일어선다=전환 중심을 넘기며 풀어주고 스키를 회전시키면 산아래쪽 스키 리바운드가 약해지고 중심이 넘어가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약간의 스텝턴 모습과 조금 더 큰 상하모션이 나오게 됩니다 이게 저속일수록 그런 모습이 더 나오게 되구요 첫번째 방식으로 탈지 두번째 방식으로 탈지는 본인이 선택하면 됩니다 다만 영상은 꼭 찍어보셔서 본인이 원하는 방향을 잡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우리가 설면에 서있을때는 속도가 0입니다 출발하면 점차 올라가겠죠 그에 맞추어 에지를 세워야하는데 대다수가 과도한 기울기를 사용합니다 턴을 시작할때 저항을 느끼시는 정도의 에지각을 세우면 됩니다 즉 바깥발이 무거워야하죠 서있다가 출발하시면 발목 무릎만 사용해서 만들어도 충분합니다 이후 속도가 붙게 되면 리바운드와 큰각 즉 기울기와 고관절을 이용해 전반에 깊은 각을 만들면 됩니다 첫턴부터 에지를 많이 세우려면 열심히 폴질을 하든가 크라우칭으로 속도를 붙여야합니다 외경도 바깥 스키가 무겁게 타게 되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간단히 쓰려했는데 엄청 길어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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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적지 못한게 있네요 첫번째 방식과 두번째 방식 둘 다 할줄알아야하고 적절하게 믹스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과도한 중심의 이동이 나오지않고 전환과 동시에 바깥스키를 휘어트릴수 있다 생각합니다 또한 체중이동이 빠르고 중심이동이 늦어 외력을 이용하지 못하는걸 막을수 있습니다 .또한 스키에서 일어나는 동작은 없다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앉는 동작도 없구요 매번 전부 설명하면 힘드니 지도자의 편의를 위해 간단히 규정한 단어라 생각합니다 중심의 이동으로 이야기하자면 스키판 회전의 안쪽으로 중심이 이동햇다가 그걸 풀고 다시 다음턴을 시작하기위해 중심이 스키판위로 다시 이동하는걸 반복할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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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트에는 제 생각에 상급자분들은 댓글에 잘 참여하지 않는듯합니다.
하긴 프로나 데몬분들이 괜히 댓글에 참여했다가 누군가 무대포로 딴지나 계속 걸면
대꾸하기도 그렇고 괴로운거죠.....
제가 문지기 역할을 해야하는건지, 아뭏튼 ..모든 강사분들이 업,다운을 외치고있는데
마인츠님은 일어나는 업과 앉는 다운을 아예 부정하시네요....
업,다운이 있어야 턴이 가능합니다. 없으면 SMOOTH한 턴을 할수가 없습니다.
단 업,다운은 가압해서는 절대 안되고요.. 그냥 가볍게 일어나거나 앉아야합니다.
단 리트랙션 UP 인경우 일어나지 않고 당기면서 외력을 흡수하는거지만
일어나는것과 동일하게 UNWEIGHTING (힘을 빼는 행위) 하는겁니다.
제 생각에 마인츠님은 본인 나름의 "일어서지않는 리트랙션 업" 을 하시면서
(본인께서는 그게 업인지 인지하지 못하시는 상태인듯 하며)
업다운과 말씀하신 2가지 방법의 잘못된 중심,하중이동을 구분동작 없이 성급하게
함께 버무려서 하신듯합니다. 그러면 동작연결이 원활치않고 브레이킹 현상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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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활주에서 업은 일어나는것이 아닌 중심을 스키판위로 올리며 에지를 풀어주는것이고 다운은 중심이 회전의 안쪽으로 이동하며 낮아져서 에지를 세우는것입니다 이것을 업다운이라 규정하고 가르치는것이 알파인베이직포지션과 더불어 강사의 기본중에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생각해볼게요 내려가는 스키판위에서 1번스키어가 스키판 기준으로 일어나고 앉는 동작의 반복을 하고 2번스키어가 좌우로 움직이는 동작의 반복을 한다면 과연 어떤 스키어가 턴을 계속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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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에서 일어나지 않고 어떻게 중심을 올린다는거죠?
일어나지 않고 그 상태에서 배꼽부분에 힘준거를 억지로 가슴으로 옮긴다는 뜻인가요?
시즌초 모든 스키장에서 강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데 강사들이 예외없이 "업~ 다운~" 외치면
강습생들이 예외없이 일어서고 또 앉는 거는 뭡니까?...
마인츠님 논리라면 강사들이 안일어나는 초등생들을 되게 혼낼거같은데 오히려 그들은 강사들
박자에 맞춰서 벌떡 벌떡 잘만 일어나고 앉습니다. 강사들은 당연히 만족하구요...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다운은 중심이 회전의 안쪽으로 이동하며 낮아져서 에지를 세우는것입니다
이것을 업다운이라 규정 ~" 이라고 하셨는데 회전의 안쪽으로 이동하는 부분은 다운이 아니라
피보팅의 영역입니다.
마인츠님의 업다운은 피보팅,에징등 스키의 모든것을 총망라하는 동작으로 규정하시는데 그렇치 않습니다.
많은 데몬들이 예를 들면 배호성데몬이나 김현민데몬의 영상을 보시면 스키를 눌러준다음 (다운)에
피보팅/에징 하라는 멘트가 수없이 나오고... 박시현데몬은 아예 " 다운 피보팅" 이라는 영상을 만들어서
다운을 먼저한다음에 피보팅/에징을 하라고 합니다.
그래야 스키가 슬립하지않고 smooth하게 피보팅이 되는겁니다. 즉 업다운과 피보팅/에장은 카테고리가
완전히 다른 쟝르라는 겁니다.
피보팅과 에징은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며 에징/언에징은 발에관한 피보팅의 일종입니다.
굳이 순서를 말하자면 눈,머리가 먼저, 발이 나중이니까 피보팅(피칭, 요잉)이 먼저, 에징/언에징(롤링, rolling)이 나중이 되겠네요...
마인츠님 글을 분석하면 마인츠님은 중심이 상하로 움직이는게(스트레칭 타입) 아닌
중심이 그대로 있거나 약간 올라가는 리트랙션(흡수) 타입을 하시면서 나름대로의 업다운과 피보팅을
동시에 버무려서.. 구분동작이 없는 성급한 턴을 하시는것같애요.....
이러면 주요관절간에 브레이킹 현상이 옵니다. 즉 smooth한 턴이 안되고 우격다짐 턴이됩니다.
그라고 본인의 동작중에 어느 부분이 업다운인지 잘 모르시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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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가 내려가면 중력에 의해 속도가 붙으며 외력이 생깁니다 그때 스키어가 중심을 좌측이나 우측으로 움직이면 즉 다운을 하면 스키가 휘어지며 회전을 하게 됩니다 스키어가 다음 회전을 위해 스키를 풀어줄때는 외력을 이용해 흡사 줄다리기에서 상대방에 끌려가듯이 자연스럽게 산쪽에 있던 중심을 넘겨주며 즉 업을하며 스키를 풀어주고 다음턴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즉 업다운이란 스키어가 일어나고 앉는것이 아닌 외력을 이용하여 진행해야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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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쌤 말고.. 필드쌤을 만나심이 가장 빠른길이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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