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 프리미엄 홍보존 |
스키를 타면서 막히는 부분과 잘못된 자세를 수정함에 있어 벽을 느끼고 있음에 강습을 받고싶어 문의합니다.
현 자격증으로는 티칭2가 있으나 자격증에 얽매이지않고 스키실력 향상을 시키고 싶은데
원하는 바는 자격증 검정에는 관심이 없고 정확한 자세로 간지나게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타고싶은데
레이싱스쿨에서 기초부터 배우는 게 맞을지 인터계열 데몬팀에서 강습을 받는 게 맞는지 판단이 서질 않아 고수분들의 조언을 듣고자하여 글을 씁니다.
빠른 전환구간과 깊은 에지각으로 멋있게 타는 게 소원입니다.
레이싱 스쿨은 기문을 타고 내려오면 코치진의 피드백으로 수업을 한다고 나와있고 인터계열 수업은 1대1로 수업을 하게되지만 비용적인 부분 상당하다고 들어서 고민중입니다.
티칭2면 상당한 실력자라고 생각되는데요..ㅎㅎ
일단 티2가 있으신 거면 인터는 꽤 잘 탄다고 생각되고,
레이싱은 아예 다른 영역이니까 그거 배우시면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지 않을까요
이 댓글을
답장 감사합니다! 하지만 어딜 가나 겸손해지는 실력입니다... 그러나 인터계열 강습과 레이싱 강습에 대한 차이가 직접 지도냐 피드백이냐인데 솔직히 게이트를 타며 깊은 엣지각과 빠른 전환을 하는 선수들의 프리스킹이 너무 멋있어서 그렇게 타고 싶은데... 덕분에 게이트를 배우는 쪽으로 많이 쏠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스키장 자주 갈 수 있는 상황이면 게이트 강습이 더욱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보통 게이트는 몇회 강습보다 시즌제 강습이 많아서 많이 갈 수록 이득이라서요
그리고 저도 지지난 시즌에 처음으로 정규 레이싱 강습 들었는데 많이 헤매긴했지만 도움 많이 됩니다
이 댓글을
레이싱은 정석적인 자세 보다는 무조건 빠른게 절대적이라고 들었습니다.
일단 티칭2 면 이론적인 부분은 어느 정도 다 아시는 상태일 듯 한데... 자세 교정 말씀을 하셨는데, 안 좋은 습관이 이미 밴걸 고치려면 의도적으로 인식하며 계속 바꾸려 해도 잘 안 고쳐지기에 1:1로 붙어 지속적인 지적과 피드백을 받는게 나을 듯 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레이싱이 더 가깝지 않나 싶기도 하고...
이 댓글을
레이싱이나 인터나 요즘은 결국 궁극적으로 같은 기술을 베이스로 하며 추구하는 바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결정적으로 게이트가 훨씬 재미있습니다.
이 댓글을
무조건 게이트입니다.
재밌어요.
이 댓글을
레이싱만 배우신 분들은 검정에서 점수가 안 나오는 걸 봤고, 인터만 배우신 분들 속력 안 나오는 걸 봤습니다.
그런데 레이싱, 인터 모두 배우신 분들도 만족해하시는 분들 못봤습니다.
스키 30년 넘게 타고 배웠지만, 여타 운동들처럼 끝이 없습니다. 먼저 배우시고 싶은 것부터 조금 배우시다가 그 다음에 배우고 싶은 것 또 조금 배우시고, 그 다음에 또 바꾸시고..
어차피 장기전이니까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 안전과 재정적인 부분을 고려하셔서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되실 듯 합니다.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