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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스키는 유럽 미국선수들의 압도적 우세때문에 아시아 선수들이 가능성이 없는데
인터스키' 즉 일본 한국 중국에서 많이하는 속칭 '기술 선수권대회' 는 올림픽 체택 시도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심사위원이 기술을 채점하는 주관적인 종목은 맞는데
이미 피겨나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나 어차피 그런식의 채점 종목은 이미 있고요
아시아에서 2018년 2022년 동계올림픽을 연거푸 계최했는데 우리와 일본에 장점이 있는 이 좋은 종목을
왜 체택 시도가 없는지 좀 궁금해서요
피겨나 스노보드는 지정된 기술(예: 트리플 악셀)을 수행하면 점수가 쌓이는 방식인 반면, 인터스키는 그런 객관적인 기준이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대신 프리스타일 스키(예: 프리스키 하프파이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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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확히 애기하면 인터는 주관적! 사람이 판단 하는
레이싱 0.0001초라도 먼저 진입하면 1등! 차이입니다 객관적 차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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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키 하는 나라가 없어요.
심사 기준도 제각각
채택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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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터스키는 한중일 3국이 하고 있고
그정도면 파이가 충분한거 같기도하고..
동계 올림픽 보면 정말 '이런게 정식 종목 맞아 ?' 하는 종목이 많습니다
노르딕 복합 같은 종목은 노르웨이 독일 오스트리아 정도만 하는 선수층이 대단히 얇고 심지어 여자 종목도 없습니다
루지는 어떻습니까 올림픽 메달 경쟁하는 선수가 실질적으로 20명은 될까요 역시 몇나라 안합니다
이번에 채택된 스키마운티어링은 더 기가 찹니다
정말극히 일부 알프스 국가들만 하고 이 종목만 하는 전문 선수조차 있는지 의심스러운 종목입니다
이에 비하면 인터스키는 한중일이라는 시장 파이가 큰 나라가 많이 하고 있고 메달 경쟁이 가능할 선수는 100명은 족히 될것입니다
심사가 좀 걱정이긴한데 이미 올림픽에는 말도안되는 주관적인 평가로 가득한 종목이 많습니다
피겨스케이팅은 우리가 익숙해사 그렇지 그냥 심사위원 맘대로입니다
프리스타일 스키스노보드도 사실 온전히 주관평가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어이없는 종목들도 많은데
우리가 이렇게 많이 즐기고 순위 메기는 인터스키가 왜 종목이 안되었을까 좀 의아했습니다
한중일 경제력은 이미 유럽을 압도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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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는 아니지만 부정적으로 봅니다.
1. 명확한 기술점수 기준이 없습니다.
예로 드신 피겨스케이팅도 기술에 대한 명확한 구분과 교본, 그리고 점수가 있지만 논란이 됩니다.
그런데 그런 기준도 부족한 상태에서 어떻게 평가가 될까 모르겠습니다.
2. 몇백미터 밖에서도 명확히 구분되는 기술의 차이점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몇백미터 밖의 슬로프에서 움직이는 스키어를 보고 기술 구분이 명확하게 되는 그런 동작이 어느정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숏턴은 몇점, 롱턴은 몇점, 미들턴은 몇점
카빙으로 타면 +@, 다이나믹으로 타면 +@ 이런식으로 하게되면 대부분의 선수들은 기본적인 점수에서 만점을 받을겁니다. 그러면 예술점수로 차등을 줄건데 인터스키를 타면서 예술적인 표현을 한다는게 어떤걸까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글쓴분의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올림픽 종목으로 거론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기술의 세부적인 구분과 명확한 점수기준 체계가 선행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인터스키는
티칭 및 레벨의 자격부여 기준도 해마다 조금씩 계속 변경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올림픽 종목 거론은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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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키경기(기술 대회)는 한국과 일본에서만 하고 있습니다. (국제/주니어기선전 참가자 수로 보면 중국에서도 곧 자체 대회를 크게 하게 될 것 같기도 합니다만) 일단 많은 나라에서 안 하는 종목은 들어가기가 어렵습니다. = 사실은 유럽에서 아시아 쪽은 안 쳐 줘서 그렇죠. 인구 더 적고 경기장 제약이 심한 썰매도 정식 종목이니까요.
스키 중 판정 시비가 없는 종목이 오로지 기록으로 결정하는 레이싱이죠. 크로스는 선착순이지만 반칙 판정이 있으니.
인터스키는 피겨 스케이팅처럼 채점자 주관이 좌우하는 거라서, 도입 된다면 판정 시비가 끊이지 않을 거 같습니다. 국내 기술 대회에서 판정 시비는 늘 있어 왔고, 심한 때엔 "데몬은 넘어져도 플러스고 무명이면 잘 타도 마이너스다" 라는 얘기가 나왔죠. 올림픽에서 판정 시비있는 종목을 하려 할까요? 프리스타일은 종목 특성상 판정 시비가 있다라도 그런 식으로 채점할 수밖에 없고, 확 차이 나는 신기술을 선보이는 선수와 기술 완상도가 일정하게 높은 선수는 좋은 점수를 주어도 시비가 안 일어납니다. '비록 채점은 심판 멋대로지만, 신 기술이든 기술의 완성도든 확실한 차이를 보여 주면 이긴다'는 확신이 있으니 선수들의 신기술 경쟁이 더 치열한 거고요.
인터스키가 올릭픽에 들어오면 기술의 추세, 판정의 방향성이 달라지면 또 선수들이 그에 맞추어야 한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체조나 피겨스케팅, 프리스타일처럼 어떠한 신기술을 성공하면 높은 점수를 가져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인터스키 시연의 목적은 정확하고 효율적인 동작 구사니까요. 정석을 표현하다 보면 결국 선수들 시연이 다 비슷비슷해지고, 보는 사람도 재미가 없게 됩니다. (일반인이 기술 완성도 차이를 알아차리기 어려운 스프링보드 다이빙은 인기가 별로 없죠.) 인터스키 경기를 재미나게 보려면 최소 레벨1 이상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그에 맞먹는 눈밥이 있어야죠. 그래야 기량 차이가 보입니다. 일반 시청자는 넘어지거나 스키가 들릴 정도로 뒤뚱거리는 큰 실수를 하는 것이 아니면 못 한 건지 잘 하는 건지 봐도 모릅니다. 봐도 왜 그런 점수를 받는 건지 알기 어렵다? 해설자가 나와 설명하여도 한계가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상품성이 없는 거죠.
사족으로...초창기에 있던 발레 스키(아크로 스키)가 다시 동계 종목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이유도 판정에서 잡음이 있을까 봐 그런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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