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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징 관련 지식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엣징 관련하여 궁금증이 있어 박순백 칼럼 회원분들의 자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소중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요>

* 혹시 모를 분란 등을 예방하고자 샵 이름은 A, B와 같이 칭하였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 거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1. A 정비샵에 가서 제 스키장비 수작업 엣징(다른 것도 같이 맡겼으나 궁금점은 엣징입니다)을 맡겼습니다. 제가 올해 처음 장비를 샀기에 왁싱, 엣징을 주기적으로 해야 한다, 엣징은 기계보다는 수작업이 낫다 정도의 지식만 갖고 있습니다. 엣징이 어떻게 되었는가에 대한 구분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2. A 정비샵에 맡긴 장비를 찾아와서 5일 정도 탄 후, B 정비샵에 정비를 맡기려고 방문하였습니다.

(하루에 5-6시간 정도 탔습니다. 하이원 아땡 ~ 3시 정도까지)

 

 

3. B 정비샵에 가니 제 장비를 몇 번 만져보시곤, "기계로 엣징 갈았네?"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수제로 갈았다고 다시 말씀드리니 그건 말도 안된다고, 수제가 절대 아니라고 반문하며 이게 왜 기계로 간 건지 하나하나 설명해주셨습니다.

(+설명과 함께 즉석에서 제 스키 엣지 양면 중 한쪽을 갈아주셔서 직접 확인했습니다.)

(+추가로 제가 A샵에서 정비받은 후 5일 정도 타긴 했으나, 기존 스키의 한쪽면과 즉석 엣징의 다른쪽 면의 엣지가 완전 달랐습니다. 손으로 만지고 손바닥으로 느끼니 확연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다만 이건 제가 5일 정도 탄 건 있으니 A샵과 통화할 때 의문점을 제기하진 않았습니다.)

 

 

4. A나 B나 둘 다 유명 정비샵인데 둘이 전혀 다른 말씀들을 하시니 저는 당연히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수작업과 기계 엣징의 금액 차이는 차치하고, 일단 A 정비샵에 전화로 다시 문의하였습니다. 그때 맡긴 수작업 엣징이 수작업으로 맡긴게 맞냐와 같이 물었습니다.

 

 

5. A 정비샵은 수작업으로 엣징한 거 맞고, 수작업 한 뒤에 폴리싱 이후 비싼 기계로 마무리했다. 이런 식으로 답변을 주셨습니다. [제가 B샵에서 받았던 일종의 충격 때문에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수작업-기계로 가는 순서), ('폴리싱')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던 것은 확실합니다.]

 

 

-------------------------------------

 

이에 제가 박순백 칼럼 회원분들께 여쭤보고 싶은 건 아래와 같습니다.

 

<질문>

1. 수작업 엣징과 기계 엣징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건가요? 저는 기계 엣징이 더 많이 깎인다 정도로만 알고 있는데, B샵에서는 몇 번 보시고 바로 말씀 주시더라고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수제로는 나올 수 없는 모양이다 이런 식으로 말씀 주셨는데, 혹시 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있다면 말씀 듣고 싶습니다. 그래야 다음에 수작업 엣징을 맡겨도 제가 쓴 돈이 제대로 쓰였나 안심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2. 수작업 엣징을 맡겨도 뒤에 기계로 한번 더 보는게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A샵과 통화할 때 물어봤어야 하는데, 다시 전화하기도 뭐하고, 솔직히 지금 제 상황으론는 A샵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서 다시 전화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어 다시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3. 앞서 개요 3번에서 직접 비교를 해봤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엣징을 즉석에서 간 쪽 (편의상 '엣징면')과 A샵에서 정비를 받은 후 5번 탄 면(편의상 '일반면)이 너무 확연히 차이가 났습니다. 일반면은 엣지가 거의 없더라고요. B샵에서 이래서 빙판에서 밀리는 거라고 덧붙여 주셔셔요.

이에 드리고픈 질문은 "엣징 작업이 왁싱만큼 자주 해야 하는 작업인가?" 입니다. 활주로에 많이 닿는 베이스 왁싱은 이해가 가능한데, 엣징도 5번 타니 같이 없어지니 이게 맞는건가 싶어서요.

 

 

A, B 모두 다들 아실만한 유명샵인데 서로 정반대의 얘기를 하니 개인적으로는 좀 당황스럽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어떤 샵에 대해 비난하거나 그러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제가 잘 모르니까 이번에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다시금 박순백 칼럼 회원분들의 많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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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파니갈리
  • 2026.02.10
  • 수정: 2026.02.15 0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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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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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 2026.02.10

수작업으로 엣지를 갈려면 사이드월을 쳐내야 합니다. 사이드월 플래너 라는게 있죠. 

그걸 왜 하냐면 새 스키를 손으로 엣지를 갈려면 옆면에 플라스틱, 수지 등으로 된 부분때문에 파일이 엣지를 못깍아내요.  그래서 사이드월 플래너로 그 부분을 깍아낸 다음에 파일로 엣지를 갈아요. 

근데 기계로 엣지 갈때는 그냥 밀어버립니다. 기계는 사이드월 도 함께 날려버리거든요. 

B 샵에서는 아마 그 부분을 보셨을 겁니다. 

 

근데 스킹에서는 둘 다 차이는 없어요.

 

그리고 기계로 갈든 손으로 하든 엣지 평생 갈면서 타도 다 못씁니다.

평생이라고 해서 좀 과장되긴 했습니다만 엣지 다 길아서 없어질 만큼만 스키탄다면 진짜 잘타실 겁니다.  ^^

대부분 몇 년 타고 새 스키 사시쟈나요. 

 

엣지 어떻게 갈았든 신경쓰지 마시고 어떻게 타야  잘 탈지 고민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전문가 분들이 알아서 해주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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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이 어떻게 나오는지의 과정을 신경쓰지 않는 것과 별개로, 제가 주문한 것과 다른 것을 줬으니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더 비싼 알파를 주문했는데 더 값싼 베타를 주고는 알파를 했다라고 말하면 사람 심리상 꺼림칙할수밖에 없으니깐요. 엣지를 어떻게 갈았든 제가 더 잘 타는 방법을 고민하는게 더 낫다는 건 맞는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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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기
  • 2026.02.10

edge.jpg
극단적으로 표현을 했지만 기계에 갈면 위에 있는 무늬가 나오고 수작업으로 갈면 아래와 같은 무늬가 엣지에 남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 스키면에서는 엣지 위아래로 갈려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건 원형 연마석으로 갈기때문에 나오는 형태이구요. 대량생산으로 하는수 없는 것이고요.

수작업으로 하면 

엣지의 길이 방향으로 연마를 하기 때문입니다.

새스키를 사서 길들이기 왁싱을 한다든지...엣지를 새로 가는 분들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밀도를 올리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키의 면을 폴리싱하는 것을 기계로 해서 

표면이 위와 같이 나왔다는것이 이해가 조금 안되네요. 

 

엣지에 결벽이 있는 분들은 면경처리까지 한다고 하지만 그럴려면 아래와 같이 길이 방향으로 폴리싱이 되어야 

맞다고 봅니다. 

 

왁싱은 수시로 엣징은 밀린다 싶을 때... 저는 이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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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까지 그려주시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주신 말씀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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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군
  • 2026.02.13
그림까지 그려주셔서 정확하게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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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여신
  • 2026.02.12
  • 수정: 2026.02.12 18:48:56

 edging은 정비 용어가 아닙니다. 엣징은 회전을 위하여 스키를 기울여 날을 설면에 물리게 하는 스키 기술, "동작"의 명칭이고, 날을 정비하는 일은 엣지 튜닝 edge tuning 또는 엣지 메인터넌스 edge maintenance라고 합니다. 세세하게는 작업 내용에 따라 엣지 샤프닝 또는 엣지 폴리싱이라고 불러야 맞습니다. 날 정비, 날 수리 쯤으로 부르면 됩니다. 원통형 또는 디스크형 숫돌(grinding sione)이 돌아가며 날을 갈아내는 기계로 정비를 한다면 공정 모양대로 날 갈기 edge grinding, stone grinding이라 하여도 괜찮고요. 

일부 가게에서 엣징이라 부르는 것은 틀린 영어입니다.   

 

엣징은 이겁니다.  (사진 아래 링크 누르면 출처 사이트로)

shapeimage_16.png.jpg
https://www.yourskicoach.com/glossary/SkiGlossary/Edg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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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군요. 다만 제 글의 요지와는 크게 관련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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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여신
  • 2026.02.16
용어를 잘못 쓴 것 하나로 글 내용 전부가 잘못 전달되기 때문에 얘기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본문에서 엣징이라는 단어는 내용 전체를 대표하는 말입니다. 그걸 요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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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징과 엣지 튜닝의 용어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이 있는 것은 맞지만, 이 글의 요지는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발생한 제 궁금증이며, 이는 글 하단에 적혀 있습니다. 댓글 작성자분은 이에 대한 내용은 일절 언급 없이 다른 걸 지적하고 있으니 이걸 '요지에 벗어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더 하실 말씀 없으면 가시던 길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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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
  • 2026.03.03

요즘 거짓말안하고 정직한 샾 찾기 힘듭니다.

수작업 튠업 비용 받고 기계로 돌리고...조금공부해보시면...

진짜로 제대로 정비하는지 알수있죠..

샾들은 빨리들어온거 쳐내야 돈이 되거든요

보통 기계로 돌리고 피니쉬라도 성의껏 해줘야 되는데... 그냥 마무리도 대충해주고..

질문대로 수작업 하고 기계로 돌리지는 않습니다. 

기계로 했다고 엣지가 더밀리거나 그러진 않구요 수작업이 더좋다고 얘기하기도 뭐하구요 수작업도 작업하는사람들 성의에 따라서 천차만별 차이가 심합니다

첫번째 두번째 사진단면보시면 차이를느끼실거라 생각합니다. 첫번째가 수작업의결과물이고 두번째가 기계로 마무리한겁니다.

잘하는 샾은 두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결의 모양을 최대한 피니쉬 스톤작업을 해줍니다.

20260303_202001.png.jpg
 

20260303_201928.pn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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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
  • 2026.03.03
  • 수정: 2026.03.03 22:21:51

1. 수작업 엣징과 기계 엣징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건가요? 저는 기계 엣징이 더 많이 깎인다 정도로만 알고 있는데, B샵에서는 몇 번 보시고 바로 말씀 주시더라고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수제로는 나올 수 없는 모양이다 이런 식으로 말씀 주셨는데, 혹시 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있다면 말씀 듣고 싶습니다. 그래야 다음에 수작업 엣징을 맡겨도 제가 쓴 돈이 제대로 쓰였나 안심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수작업이랑 기계로 돌린거의 차이는 파일작업시 사이드월이라는 수지부분에서 제한이생겨 작업이 되지않기에 B샾에서얘기한거일수고 있구요 사이드에지 작업 결과물을 보면서도 알수있구요 그러나 차이를 바로알아차리기는 쉽지않을겁니다.

5시간시5일정도 타셨으면...에지정비가 필요할시기가 된건 맞는것 같습니다.

 

 

2. 수작업 엣징을 맡겨도 뒤에 기계로 한번 더 보는게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A샵과 통화할 때 물어봤어야 하는데, 다시 전화하기도 뭐하고, 솔직히 지금 제 상황으론는 A샵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서 다시 전화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어 다시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보통은 기껏 수작업이후 기계로 하지는 않습니다. 

 

3. 앞서 개요 3번에서 직접 비교를 해봤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엣징을 즉석에서 간 쪽 (편의상 '엣징면')과 A샵에서 정비를 받은 후 5번 탄 면(편의상 '일반면)이 너무 확연히 차이가 났습니다. 일반면은 엣지가 거의 없더라고요. B샵에서 이래서 빙판에서 밀리는 거라고 덧붙여 주셔셔요.

이에 드리고픈 질문은 "엣징 작업이 왁싱만큼 자주 해야 하는 작업인가?" 입니다. 활주로에 많이 닿는 베이스 왁싱은 이해가 가능한데, 엣징도 5번 타니 같이 없어지니 이게 맞는건가 싶어서요.

 

에지정비나 왁싱이나 둘다 비슷한시기에 작업하는게 정석입니다.

5번5시간씩 강설에서 타면날카롭던 에지각인 둔각이 되었을겁니다. 아마 정비시기가 다가온걸꺼에요

강설에서 많이탈수록 베이스 사이드에지부분쪽 왁스가 날아갈때쯤 에지도 무뎌집니다.

 

스키레이싱을 즐기시는 분들은 하루에 한번씩 최소한 날을 손보고 탑니다. 다이아몬드스톤이라도 최소한 하구요

덧붙여서 레이싱선수중에서는 기계에지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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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8
  • 2026.03.09

저도 같은 경우는 아니고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 어느집에도 엣지가는 수리를 못 맡기고

고민만 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알아서 잘 해주셨겠지 마음으로 그냥 왔는데

그 이후 빙판에서 타는데 전혀 잡아주지 못하는 것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안좋더라고요

 

혹시라도 b샵이 어느 곳인지 쪽지로리도 알려주실 수 있으실지요

한번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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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라
  • 2026.03.10
  • 수정: 2026.03.10 22:57:26

대부분 사이드 엣지를 자주 작업하시지만 작업후에도 스키가 흐르는 느낌이 나고 강설에서 두려움이 느껴진다면 베이스 엣지를 꼭 정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스키는 사이드보다는 베이스쪽으로 마찰을 더 받기 때문에 베이스방향의 에지와 베이스면이 닳아서 무뎌져있을 경우 그립이 떨어지고 미끄럽게 흐르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베이스각도기 등으로 베이스엣지만 작업해도 컨디션 회복이 가능하지만

베이스 엣지 부분을 많이 깎아내야 할 경우,

금속 엣지보다 베이스(p-tex)부분이 먼저 깎이면서 저항이 걸리기 때문에 작업이 쉽지 않게되고

많이 깎아낼수록 베이스의 중심부가 가장자리대비 볼록한 형상이 되므로 베이스에지 작업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럴때쯤 되면 베이스 평탄화를 진행해서 스키 컨디션을 다시 올려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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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계를 쓰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요즘 기계들 정밀한 것들은 수작업과 같거나 능가합니다.

기계가 에지를 많이 깎는다? 이것도 옛말입니다.

기계가 더 적게 소모시킵니다.

수작업 잘하는 샵이 기계작업도 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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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라
  • 2026.03.09
값비싼 정밀한 기계를 꼼꼼하게 다루면 결과치가 당연히 좋을텐데 아무래도 수작업대비 빠르게 기계가 회전하면서 훑어나가기 때문에 기계로 대충 작업하면 엣지가 심하게 많이 깎여나갈 가능성이 있는것 같네요.

최근 아는분 스키가 신품급 엣지였는데 (작업후 본인은 만족하시던데.. ) 제가 보니 부분적으로 심하게 깎여나가있고 기계의 사선무늬 그대로, 사이드월 미작업된것을 보았기 때문에 신뢰도가 확 떨어졌습니다.

수작업 잘하는 분이 기계도 잘 다룬다는데는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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