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당근에서 초저렴이 스키 구매해서
몇회 타고왔는데
솔직히 너무 오랜된 유물같더라구요.
스키탑도 세모이고..
개인강습 해본적없고
단체강습 몇번받아보고
숏턴 롱턴 따라해보고 카빙 도전해보고 있는
관광스키어?ㅋㅋ입니다.
그래도 내장비 욕심이 생겨 문의드려봐요.
부츠는 노르디카 스피드머신?120 짜리인데
첨음엔 뭐지 싶어 한두번 넘어질정도였는데
두세번 다녀오니 쫌 적응은 된듯 한데
부츠도 바꿔야할까요?
| 작성자님의 다른 글 최근 5개 |
|---|
| 26.02.09 중급 스키어 가성비 장비가 있을까요? |
좋은 취미에 입문하신걸 환영합니다.
추천해 드리고 싶지만, 작성자님의 정보가 아무것도 없어서 구체적인 장비 추천이나 조언이 불가능합니다.
먼저 물어보고 싶은건... 혹시 혼자 타시나요?
그러시다면 먼저 같이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스키라는게 접근성도 떨어지고, 계절 스포츠이고, 가볍게 하기에는 준비 과정이나 등등이 힘들기 때문에 처음 호기심에 시작했다가 지쳐 떨어져 나가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힘은 들고 주변에 잘하는 사람도 없고 막막한데 도움받을 곳도 없고 그러다가 지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요즘엔 카페, 밴드, 단톡방 등에 모임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몇개 마음가는대로 가입하시고 같이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개중에는 또레모임도 있지만, 연령대 상관없이 두루두루 같이 모여서 편하게 지내는 모임도 많으니 분명히 마음에 드는 모임이 있을겁니다.
그 후에 어느정도 스키에 대한 사전지식(듣고 경험한 것들)을 알고 나서 구체적인 질문을 하시면 여기 계신 분들이 전문적인 답변을 해주실 겁니다. ^^
이 댓글을
지인중에 고수님이 계셨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인생을 되돌아봐야겠네요^^
30년전 초등학생때부터 탔는데 그동안 정말 관광이었어요.
1년에 한번씩 그리고 십수년을 안타다 타려고 하니 욕심만 생기고 스키장엔 왜이리 고수님들이 많은지 다들 자세도 좋고 장비도 번쩍번쩍 ^^
상급자코스도 타보고 난 스키 상급자다 했는데 초보였네요~~^^
173cm 85kg 남자입니다.
이 댓글을
본인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체크한다음 장비를 추천해달라고 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스키는 본인이 생각하고있는 이미지와 다른사람이 볼때 또는 영상으로 찍었을때의 괴리감이 엄청 큰 스포츠입니다.
개인강습으로 내수준에 맞는 연습법 한두가지와 현재 실력체크, 영상찍기, 장비추천까지 받으신다면
본전은 충분이 뽑을수있는 강습이 될거같습니다.
저도 이제 2년차 초보지만 전 그냥 데모급 스키로 바로 질렀습니다.
강사님한테 추천받기도 했고 보드도 10년정도 타서 눈짬바도 있고
몸무게도 솔찮히 나가다보니 기존에 보드탈때도 좀 하드한걸 선호하는 타입이었구요.
시즌강습 + 시즌방 예정이라 열심히는 탈자신 있어서 샀는데 만족합니다.
한발들기해야되는데 무거워서 잘되는건 흠....ㅠㅠ 실력이 미천해서 그런걸로...
다 개인의 상황이랑 타입이 다르니 제일좋은건 강사랑 이야기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댓글을
위에 다른 분도 말씀하셨 듯 레벨 2이상 강사분께 강습 받아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저도 스키 탄지는 30년 넘었지만 강습 안 받고 혼자만 타다 보니 안 좋은 습관도이 좀 있어서 자세도 이쁘게 교정하고 티칭1 따려고 강습 받았는데... 신세계 입니다. 강습이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요.
스키의 경우 종류와 등급이 너무 다양해서 추천드리기가 어렵지만... 부츠는 일단 편한게 가장 중요하고,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플렉스 최대한 높은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발등도 높고 발볼도 높아서 부츠가 참 고민이였는데, 샵에서 몇 개 신어보고 지금 구매한게 가장 편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중고를 구매하던 새상품을 구매하던, 우선 강습 받으면서 강사분께 추천도 받고, 잘하는 샵 방문해서 부츠 직접 신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