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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고관련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3분 경 용평 골드 스낵앞 스키 놔두는 곳에서 제대로된 감속에 실패해 제동을 못하여 빠르지 않은 속도로 정차되어있던 스키에 기스를 내게 되었습니다. 근처에 주인,지인분이 계서서 사고직후 바로 연락처드리고 상해부분 사진찍고 급하게 수습하긴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진 기제할테니 여러분의 의견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번째 기스는 제가 낸건진 모르겠으나 혹여나 싶어 찍어뒀습니다. 나머지는 제가 낸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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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26 안녕하세요 스키 상판 상해사고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1 |
와우 대박이네요 얼마를 보상해 달라고 하나요? 어차피 기스야 나기 마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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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위로차원에서 10만원 정도 보상하면 될 것 같은데요? 이정도로 스키 값을 물어 달라는 건 선 넘었고... 그렇다고 과실이 명확한데 말로 미안하다고 넘어가는 건 좀 아닌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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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융커스에 알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융커스에서 스키 관련 수리를 전문적으로 하니,, 문의를 해 보세요.
법으로 가도 크게 손해 볼일은 없을 것 같네요..
단지 서로 번거로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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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는 사람이 다친 거고, 이런 건 재물 파손이나 손괴라고 합니다.
현재 국내 스키보험, 레저보험에는 사람 다친 것만 보장하고 물적 보상 상품이 없습니다. 25년쯤 전? 스키보험 도입 초창기에는 대물 대인 보상이 같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스키나 보드가 특별소비세(사치세) 대상이었고 물가에 비해 매우 비쌌습니다. 실시간 CCTV, 고프로 같은 개인 부착 액션 카메리도 거의 없던 때라 고의 사고나 허위 신고(보험사기)와 진짜 사고를 구분하기 어려운 데다가 물어 주어야 하는 금액이 보험금 대비 너무 커지다 보니 보장 항목에서 빠진 거죠. 그래서 현재 스키 대물 보장 보험은 누구도 없으니, 보험을 안 들어서 못 물어주는 상태 아닙니다.
사진으로는 잘 알수 없지만 내부가 파손된 것차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이런 상처는 늘 생기는 가벼운 거고, 윗판이 긁힌 건 보기가 안 좋을 뿐 타는 데 지장 없습니다. 의외로 고치기도 어렵습니다. 수리 자체가 크게 어려운 게 아니라, 가게들에서 수리를 안 받아 줘서 못 고칠 거라는 얘깁니다. 위 댓글에 소개된 융커스의 뛰어난 실력이라면 원상 복구가 되긴 하겠습니다만, 들어가는 시간, 비용, 번거로움 때문에 서로 실익이 없을 겁니다. (융커스에서도 수리할 만한 손상 아니니 그냥 타시라라고 할 듯.)
사고 위로금에 중고 판매 시 감가액 정도 더해 주면 어떨지 상대에게 물어 보세요. 그거 싫다고 하면 놀라게 한 심리적 보상 더 해 주는 셈 치고 동급 장비 신품으로 사 주고, 그 흠집 난 물건은 인수하여 타든지 장터에 올려 팔든지 하세요. 그런 제안이면 보통은 거절 안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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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죄송한 말씀이지만, 어느부분이 손상이라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사진 사이드에 엣지 따라서 긁힌 부분과 세번째 사진 사선으로 한줄 긁힌거 말씀이신가요?
만약 그것이라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타다보면 자연스레 발생하는 상처 수준입니다.
스키 소유주가 새 스키라서 마음이 상한 경우에 커피한잔, 점심한끼 정도면 위로가 될거 같은데요.
스키 소유주가 대물보험 물어본다는거 보니 상식적인 대응은 물건너 갔습니다.
전문 수리점에 가서 물어보시고 그에 따라 대응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정도 긁힌 것은 수리점에서 받아주지 않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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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 몰라서 조심스러운데
같이 살고있는 가족분중에 일상생활보험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화재보험이나 운전자보험 등등에 옵션으로 되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1억원 한도에서 상대방 대인 대물 가능한거로 알고 있는데 스포츠관련은 잘 몰라서요
뭐라도 알아보세요.
예전에 전 젋은여자분이 스키부츠로 상판 발고 가길래 조심하라고 말만 했는데 ㅠㅠ
아 찾아보니까 스키는 위험 스포츠라 안된다고 하네요
정확하지 않은 정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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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어디인지 모르겠네요..
두번째 사진에 스크레치 가지고 보험 이야기 하는것 봐서는 윗분들 말씀대로 송파구 오금동에 있는 융커스에 문의해 보세요.
융커스 사장님이 얼마전에 스키상판 스크레치 많은 스키 복원작업한 포스팅을 올린적 있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해 보시면 카페있고 그곳에 수리의뢰 게시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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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리소에서도 안받아줄게 뻔합니다. 1시즌만 타도 저정도 기스는 자기스키에 부딛혀도 나는정도예요.
설마 상대방이 뭐 스키를 새로 사내달라고 우기는 건가요? 뭐 사고 낸입장이니까 보상은 해주는게 맞긴한데...
자동차 문콕했다고 새차로 사달라는격인데 쩝...
부모님께 여쭤보세요 일상생활책임보험혹시 있냐고. 그런데 보통 일배책도 대물은 20만원정도 자부담이라...
만약에 새로 사주게 된다면 일배책 보험사에 일임하시고 스키는 받아서 중고로 파세요. 그렇게라도 보전해야죠뭐..
스키사고도 일배책 대상입니다. 특약에서 액티비티활동을 제외하는경우도 있는데 거의 드물어요. 보통은 됩니다.
올시즌에 같은 동호회인 2명 모두 일배책으로 혜택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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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10만원정도 드리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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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프 몇번 내려오면 저절로 생기는 기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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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조심스러우셔서 말씀을 아끼시는거 같은데,
사실 보상을 굳이 받을 정도의 상처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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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갑니다. 참 대단한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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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는 소모품인데요.
기능적 파손아니고 상대가 죄송하다고 하면 저같으면 그냥 넘어갑니다. 고가의스키는 아닌듯 보이며 성의표시로 감가분 10만원정도 제시해보세요.
골드스키세워놓는곳이 페트롤이 쳐놓은 펜스안이라면 몰라도 슬로프는 스키를 타는 곳이지 벗어놓는 곳은 아니죠.
오히려 상대가 세게나오면 슬로프에 세워놓은 스키때문에 넘어져서 몸이 아프다고 맞불놓을수도....
어지간하면 원만히 해결이 제일좋죠
저는 20여년전쯤 넘어지며 벗겨진 스키가 날아가서 보더분 손가락 골절이 생겼는데 치료비 보상해드린다고 하니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실손처리하면 된다고 오히려 연락안주셔도 된다는 성인군자분을 만난이후 어지간한건 신경도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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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댓글 잘 안다는데, 그냥넘어갈수가 없어 한마디 남깁니다.
어제 밤에 올리신 사진을 폰으로 보면서는 '상판이 많이 파였는데 노안이 와서 안보이나보다' 했습니다.
지금 컴화면으로 크게 보고있는데, 앞의 여러선생님들 말씀대로 어디를 이야기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샴페인님, 반선생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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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상처가 났다는건지 어이없어 웃고 갑니다.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되는 정도로 보입니다만 소유자가 우기면 골치 아픈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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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스키인가요??
저같은 경우 완전히 새 스키일때는 저정도 기스가 났다,
그냥 못 지나갈것같아요 ㅜㅜ
불편하신분들이 많겠지만
저같은경우는 돈을 떠나서
제차는 막타도 스키는 애지중지 하거든요 ..
상대방이 완전새거일경우
그냥 새거 사주고 장터에 파는게 편할것같네요
수리가능여부도 확실치않고 ~
가능한다해도 신경을 계속 써야하고 연락하고 ..
수리점에 택배를보내든 가져가든 시간을 써야하며..
그러느니 매입해서 파는게 좋지않을까 하는 의견~!
그게 아니고 어느정도 사용감있는 스키라면
죄송하다고 5만원정도 점심드시라고
좋게 끝내자고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저런 상황일때 사고낸분이 이 스키어의 마음을 알아주고
미안한 마음을 보여주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ㅋㅋ
어느정도 탄 중고스키인데 필요이상으로 징징대면 좀 양심없는거고요 ㅋㅋ
완전 새거인데 저러면 저같아도 너무 화날것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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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슬로프에서 타고 있었다는것으로 중고인건데 새걸로 사주고 저것을 장터에 판다구요?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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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흠날까 무서워 어떻게 슬로프에 가져갈까요.. 집에 고이 모셔두고 이미지 트레이닝이나 해야지.. 저 정도 가지고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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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여요..기스가 .. 어려운세상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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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확대 해보니 약간 긁힘 정도는 아니네요. 손상부위 안쪽으로 볼록한것이 상판 수지가 뜬것처럼 보이는데 만약 뜬것이 맞다면 수리해야될 상황 같습니다. 스키를 직접 가져가셔서 수리 필요 또는 가능여부등 확인하시는게 좋겠지만 먼저 자세한 사진을 보내서 수리 필요 또는 가능여부를 문의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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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 정도면 심각한 손상일 수도 있겠는데요? 엣지가 밀려서 옆 부분이 찢어진 거고, 안쪽까지 망가졌을 수도 있네요. 최악의 경우에는 도장/코팅이 찢긴 틈으로 물이 들어가고, 더 운이 없으면 습기에 심재 나무가 부풀고 썩습니다.
이런 거 수리에는 시간 걸리고 돈 많이 들어 정신적으로 힘들 겁니다. 사간과 비용 너무 들어서 수리가 안 될 수도 있어요.
위 댓글의 제 제안대로 동급 새 것으로 사 주고,. 이건 인수해서 중고로 팔아 버리고 잊어 버리세요. 가장 깔끔한 방법입니다. 사용자도 스키를 바닥에 놓아 둔 죄(?)가 있으니 위자료 조의 돈은 안 줘도 될 겁니다.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사람 안 다친 것만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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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으로 보아 정밀 진단을 수리소에서 받아야
할것 같아요.
상판 코팅에 균열이생긴건지?
제가 보기엔 기스만 난것이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스키를 스키장 바닥에 노아둔것도 문제가 될것 같아요. 당시 사고 상황을 정확히 모르겠지만 상판이 저렇게 갈라질 정도로의 가속 이었는지도
판단이 잘 안되네요.
순간적으로 상판이 갈라질수
있을까도 의문 임니다. 스키 구입시키 사용 횟수 상황을 고려도 해봐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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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시면 부모님이 '일상배상보험' 이라는 것에 가입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자녀의 사고까지 말그대로 일상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것에 배상이 돼요, 아랫집 천장에 물샌다던지 내 자녀가 길가다가 실수로 차에 기스를 냈다든지요.
저도 이전에 보드분이 와서 박으셔서 베이스 다 파여서 상대방이 배상보험 접수해주셔서 전손 처리하고 보상받았습니다.
부모님께 보험 가입한게 있으신지 여쭤보시고 있다하시면 접수하면 편할 것 같아요^^
상판이 확대해보니 좀,,,,위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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